일시 : 2015년 7월 11일(토) 9:00 - 12:40 코스 : 전통나래관(9:00) - 전통나래관옥상(9:20) - 철도관사촌(9:40) - 대동천과 연꽃(10:20) - 소제동돌장승(10:40) - 구정리터널(11:10) - 원미면옥 점심(11:50) - 목척교(12:40) 참가인원 : 14명 주관 : (사)대전문화유산울림, 대전근대아카이브즈포럼, 대전대학교산학협력단
강사 : 이희준(대전근대아카이브즈포럼 대표)
전통 나래관 앞에서
대전의 철도문화유산 책자에서 소제호 설명 중
전통나래관 옥상에서 철도관사촌 전망
철도관사촌
나래관 옥상 텃밭
소제창작촌 앞에서 참가자 단체사진
소제동에서만 볼 수 있는 나무 전봇대
소제동에서 능소화와 가장 잘 어울리는 집
흰뺨검둥오리 목욕중
상행선 구정리터널
구정리터널 앞에서 참가자 전체사진
점심은 원미면옥에서...
오늘 수고해주신 이희준 대표님
함께하신 울림 회원과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5년 7월 11일
(사)대전문화유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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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안여종의 대전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마동
첫댓글 답사 너무 좋았습니다.교수님의 강의도요..
구정리터널 처음 가봤네요.
그 시대때 지나가던 열차가 연상이 됩니다^^
멋집니다, 시민대학 강의와 겹처 참석 못해 서운하네요
다시 보니 반갑기도 하고
못보고 놓친 것들도 있어 흥미롭고 신기합니다^^
오고 가는 것들 사이의 이제를 둘러보고 그 의미를 다시금 느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친절하고 멋진 설명과...이름처럼 울림 깊은 자리였습니다.
시민과 지역의 문화유산을 통해 만나고, 소통하고, 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울림이 느껴지도록...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