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예수쟁이/빌립보서 3장1절~3절
우리는 진짜 예수쟁이 여부를 자문 자답 해 보자
경건, 사랑, 전도, 예배, 봉사, 나눔이 있어도 그 가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있어야
잠시 가 아닌 진정한 의미에서 경건, 사랑, 전도, 예배, 봉사, 나눔이 된다.
말씀을 복음으로 마음으로 느끼며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스칼이 예수님을 만나서 그는 기록하여 지참하면서 다닌 내용이 “기쁨 기쁨 기쁨 기쁨
기쁨의 눈물”을 우리도 동참하며 살아가자
우리는 교회에 와서 사람을, 목사님을 만나서가 아닌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을 가져야 한다
개그, 만담, 유명 강사 등 의 웃음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라 잠시이며, 진정한 기쁨은 내 안에서
즉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풍만하고 지속적인 것이 될 수 있다
펌프로 물을 퍼 올릴 때 처음 붓는 물을 마중 물 이라고 하는데 믿음의 마중 물은 기도, 말씀,
찬양이다.
오늘 말씀의 배경은 초대교인 중 율법 과 할례 의 습관과 관례를 중시하는 유대인 들이
있는데 이는 과거 즉 예수님 오시기 이전의 것인데 아직도 이를 따르는 일부 유대인 들의
경계와 그런 모습을 삼가 하라는 말씀이다.
오늘 날에도 교회 안에서 은사를 받았네, 직분을 가졌네 하며 자랑하는 자가 이와 같은
유대인 이다 결코 이런 사람은 진짜 예수쟁이가 아니다.
진짜 예수쟁이는 1)성령으로 봉사(예배) 2)예수로 자랑 3)육체를 신뢰하지 않는 것이다.
물질, 건강, 친구를 잃었지만 하나님과 함께 함을 자랑하는 사람, 자녀를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하고 가치관을 심어준 부모가 진짜 예수쟁이 다.
흔히 교회가 큰다는 것과 미 자립 교회 라는 의미에는 욕망이라는 동일함이 있다.
세례는 옛(세상)것은 죽고 새것 즉 하나님의 가치관과 삶으로 살아 간다는 출발인 것이다.
누구나 하나님을 만난 첫 기쁨을 가지고 있다 이를 지속적으로 누리고 살아가기 위하여
마치 펌프가 깊은 곳의 생수를 퍼 올릴 때 마중 물 이 필요 하듯 하나님이 주시는 풍만하고
지속적인 기쁨을 얻기 위하여 마중 물 같은 기도, 말씀, 찬양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