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유산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자부심
존경하는 전남.광주 시니어 헤리티지(전통문화유산)플랫폼 회원 여러분!!
지난 5.18 기념관에서 방한선 박사님을 비롯한 김홍,이현채 총괄 마스터님, 여성분과 위원장님, 그리고 젊으신 연거님들 임명과 아울러 훌륭하신 여러 친지 회원님 등 관계자 여러분이 함께한 가운데 절차대로 앞서 발기인 총회와 창립 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것은 우리 모두의 뜻과 열정이 하나로 모여졌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플랫폼의 창립과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주력 방한선 박사님과 여러 교수님들의 헌신과 리더십에 한번 더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창립 그 자체가 아니라 창립의 뜻을 어떻게 실천하고 발전시켜 나가느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하나의 조직, 하나의 마음으로” 우리 플랫폼은 어느 한 사람의 조직이 아니라 전남.광주 27개 시,군,구 마스터와 각 분야의 전문가, 그리고 젊은 세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인 공동의 장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서로의 지역과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 내가 무엇을 받을 것인가 보다” “ 내가 무엇을 보탤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자세라면 조직은 필연적으로 크게 발전할 수 있을것입니다.
각 지역 마스터께서는 자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인물, 역사, 생활문화 등을 찾아 기록하고 소개하며, 여성분과에서는 생활속에서 이어져 온 전통과
문화를 발굴하고, 연거께서는 디지털과 새로운 시각으로 이를 현대적으로 계승
확산하는 등 각자의 역할분담으로 열정을 모아야 한다는 방 교수님의 설명으로 모든 분들이 느낌을 받았으리라 믿으며, 우리의 응원을 받아서 주력 교수님들이 동력을 내실 수 있도록 당부말씀드립니다.
“ 앞으로 우리가 함께 할 일 ”
첫째, 지역의 전통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기록합시다.
사라져가는 엣 이야기와 풍습, 전통기술, 지명과 인물, 생활문화 등 하나하 나가 모두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것입니다.
둘째, 각자의 전문성을 나눕시다.
한 사람이 모든 것을 잘할 수는 없습니다. 역사, 한자, 전통문화,예술, 생활 문화, 디지털 등 각자의 장점을 서로 나누고 연결한다면 큰 지혜가 될 것이 며, 큰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셋째, 세대와 세대를 연결합시다.
시니어에게는 풍부한 경험과 삶의 지혜가 있고,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감각과 디지털 역량이 있습니다. 서로 배우고 협력한다면 전통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의 문화가 될것입니다.
넷째, 작은 실천부터 시작합시다.
각 지역에서 하나의 문화유산을 찾아 소개하고, 한 사람의 이야기를 기록하
며, 하나의 전통을 다음 세대에 알려주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작은 실 천이 모이면 결국 큰 문화유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 전 회원이 지켜야 할 약속 다짐 제의 ”
우리 모두가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지역과 지역이 경쟁하기보다 협력하며,
개인의 명예보다 플랫폼 전체의 발전을 먼저 생각을 다짐합시다.
그리고, 교수님들은 방향과 전문적인 지혜를 권고(眷顧) 하며, 마스터님들은
현장의 경험과 실천을, 젊으신 연거님 등은 새로운 감각과 미래의 힘을 더한 다면 우리 플랫폼 전남.광주를 대표하는 시니어 전통문화유산 플랫폼으로
반드시 변화와 함께 발전,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특히 우리가 하는 일은 단순히 옛것을 보존하는 일만이 아닙니다.
선대가 물려준 정신과 가치를 오늘에 되살리고 그것을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전달하는 일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이제 창립이라는 첫걸음을 내 디뎠습니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지만
27개 시,군,구, 가 하나의 마음으로 뭉친다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닐 것
입니다. 서로의 부족함은 채워주고, 잘하는 것은 함께 배우며, 작은성과
에도 서로 격려하면서, 또한 이 일이 창립 연구에 헌신하신 박사님과 교수님 들을 잘 따르고 받들어서 한 걸음씩 나아가십시다.
금번에 처음으로 방한선 박사님과 함께 나서게 된 김홍, 이현채, 김기일 지역의 총괄마스터 교수님님들이 유적지 탐방 기획 배경으로 신안군 암태도 소작쟁의와 고백화 여사를 찾아서 탐방의 당위성은 물론 아주 의미있는 헤리티지 탐방에 나서신 네분의 교수님들에게 진심으로 우리 다같이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의 오늘이 후손들에게는 소중한 역사로 남고 우리의 작은 노력이 미래
세대에게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될 것이라고 믿으며,
전남. 광주 시니어 헤리티지 전통문화유산플랫폼의 힘찬 발전과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드리면서....계속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합시다.
2026. 09. 05.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