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총동문회 모임안내 ★--★
▶ 일 시 : 2012년 10월 13일 (토요일) A.M 12시
▶ 장 소 : 임실 관촌사선대 호수정
전북 임실군 관촌면 덕천리 1010-9 사선대 국민관광지 내
☎ (063)643-7339
▶ 회 비 : 50,000원
▣ 서울출발장소 : 사당역 1번출구 주차장에 관광버스 대기
A.M8시에 출발
▶ 기별 연락처
▶ 11회 : 이수영 ... ☎ 010-3763-1902
▶ 12회 : 전주석 ... ☎ 010-9885-5405
▶ 13회 : 김태진 ... ☎ 010-9633-0581
▶ 15회 : 진귀남 ... ☎ 010-2379-2860
▶ 16회 : 강경원 ... ☎ 011- 313-9032
▶ 17회 : 유인숙 ... ☎ 010-8769-0176
▶ 18회 : 이금순 ... ☎ 011-9131-5516
▶ 19회 : 탁미연 ... ☎ 010-4158-8151
▶ 20회 : 김종호 ... ☎ 011- 753-8004
▶ 21회 : 진길순 ... ☎ 010-8535-2546
▶ 22회 : 손현자 ... ☎ 010-3129-1604
▲◆▲ 덧붙이는 글 ▲◆▲
어느덧,
일년이란 세월이 흘러서
동문회 모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유난히도 더웠던 올여름과
큰위력을 가진 태풍 재해속에서도
건강하시고 무사하셨으리라 믿어지며
또 우리 주변의 사랑하는 친구,가족들을 잃는
슬픈일들도 있었고
기쁨을 나누는 일들도 있었지만
살아 있는 동안 그리운 모습들을
다시 볼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가을의 정취가 물씬 나는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어우러진 사선대,
이번에도 많이 협조해서
가슴 깊은 곳에 자리한
학창시절에 소중한 추억들을 나누는
정겨운 자리가 되도록
바쁜 일상을 벗어나서
하루만이라도
함께 할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기별총무님들께서는 서울에서 관광버스를
이용해서 가실분들,
모임 장소로 바로 가실분들 인원을
대략 파악해서
댓글 달아 주시면 추진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으니 부탁을 드립니다.
좋은 모습으로
10월13일날 만나 뵙기를 기대합니다.
시온총동문회 회장 강경원
총무 손현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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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차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만남이 되길 소망합니다..
손 후배님의 손길에 감사드리구요..
고향의정취와 ㅡ학창시절 철없던 가억들을
생각하며~~ 그리운얼굴 들!!
반가운마음으로 정을나누눈 악수를기대하며~~
손꼽아 기다릴래요~~
지금은 모든것을 털어버리고 제주에 유배되어 야인(?)으로 돌아와서 자유분방한 삶을 만끽하며 살고 있는데.....!!!????
우리 동문들께서 그리 받아주실지..............
좋은계절에 반가운얼굴들을 볼수있다는 기대감에 마음 설레입니다.
날짜 공지가 뜨니 수학여행 날 잡아 놓고 기다리는 심정입니다.
시온동문님들 관촌 사선대 모임이 나날이 발전 되시길~~~~~기도 드립니다!!!!
동문회 모임 반가운 동문님들 만나는날 벌써부터 가슴 설레이네요 사선대 가을 소풍 갔엇죠 특히 양정석선생님고향이시죠
어린소년소녀때처럼 맘껏 뛰고즐거운시간되었으면 진행을 맡으신분 조금더 신경써주세요 잘하진못하지만 구기종목은 조금좋아하여 즐거운 하루가되었으면
선배님 족구장이 있답니다. 그리고 식당에 노래방이 준비되어 있구요. 연습많이 하고 오십시요.
학창시절 소풍가서 목이말라 냇가에물마시고 정말 즐거웠었는데 손꼽아 기다리는 설레임 아직도 마음은 열여덜소녀인데
몸과 머리는 세월이 빨리 가버렸네요
요번엔 될수있으면 만사 제쳐두고 참석해볼까하는데 약간은 조심스럽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샬롬! 총 동문회의 더 나은, 더 발전된, 가을 처럼 풍성한 만남을 위해 더 많이 수고하고 애쓰시는 존경하는 든든한 회장님을 비롯 멀리서도 동문 생각에 밤을 지새는 별 밤 지기 아니 아니 카페 지기님! 카페 창을 여는 순간 모두에게 큰 기쁨주는 재치 만점 총무님! 든든히 보필 잘하는 멋쟁이 운영위원님들! 열심히 불 쏘시개감 나르느라 배나 더 수고하시는 각 기 총무님들! 너무 너무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총 동문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최고의 선을 이루는 모임이길 기도합니다.
손총무님 너무수고가 많아요.
학창시절 사선대에 소풍을가서 재미있게 놀던때가 생각이납니다
벌써 동문님들 만나려니 마음이 설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