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정치인은 물러나라? 국힘당 대표 이준석. 민주당 대표 박지현 정치로 성공할 팔자인가?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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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육백 구십 일곱 번째 시간으로, 젊은 정치인 민주당비대위원장 박지현과 국힘당대표 이준석 정치할 팔자를 타고 났나요? 라는 주젤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대선을 거치면서 2, 30대의 정치영역의 비중이 큰 관심을 모았으며, 선거가 끝나고 이들의 표심 분석에 여 야가 유불리를 따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런 와중에 대통령을 배출한 국힘당에서는 38세의 이준석이 대표를 맡아서, 젊은 남성 표심을 모았다는 분석입니다.
반면에 민주당에서는 지도부가 물러나고 비대위를 구성했는데, 27세의 박지현이라는 여성분이 윤호중과 함께 공동 비상대책위원장에 지명되었습니다.
자 이 두 분은 20대부터 과연 정치할 팔자를 타고났을까요?
0기기을 0을신병
0사묘축 0축묘자
먼저 이준석 대표는 을축생 소띠로 38세입니다,
묘월의 기토 일간으로 비견이 강하니, 지지자들의 성원이 강하고, 일지 사화 왕지를 놓아서 힘이 있습니다.
묘중 을목이 년간에 투출하여 편관격으로, 봄철 논밭에 나무가 욱어지고 태양이 비추니 그림이 좋아 보이니 일찍부터 편관 즉 권력에 욕심이 생긴다고 봅니다.
지지를 자세히 보면은 묘축간에 인목을 부르고, 묘사간에 진토를 부르니, 토와 목이 대립하는데, 묘하게 일지 사화로 통관시켜서 목 관성 권력욕이 강하다고 봅니다.
또한 금수가 보이지 않는데, 축토를 파면 계신기가 나옵니다.
계수가 을목 편관을 키우고, 신금이 다듬어주지만, 원국에 나타나지 않고 암장된 게 아쉽다고 봅니다.
18정축 대운에서 화인성 공부 운이 발복하여 하버드에서 공부하고 귀국하여, 축토 대운 27세 신묘년에 벤처기업을 하다가,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에 눈에 띄어서 당시 비대위원으로 정치에 들어오게 됩니다.
정치로 이끌어준 박전대통령은 막강한 권력을 잡은 년간 편관인 을목으로 보면 됩니다.
자 다음은 박지현비대위원장은 병자생 쥐띠로 27세로, 엔번방 미성년자 성착취물 추적단인 불꽃단 활동을 하였으며,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켐프에서 활동하였습니다.
묘월의 을목 일간으로 묘목 음건록을 놓고 자수가 생을 하니, 겉으로는 차분하고 부드러워 보여도, 묘축간에 인목을 부르니 수 목의 기세가 강하여,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으로 주장과 고집이 강한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지 편재 박한 땅에 뿌리를 내렸으니, 끈기 있고 스스로가 판단하고 난관을 헤쳐 나가는 기질도 가지고 있습니다.
월간 신금이 편관으로 축토에 뿌리를 두어서 나름대로 권력 의지도 강하고 우두머리 기질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신금은 칼날로 을목에게 상처를 내고, 또 신금은 봄철 서리로 을목을 상하게 합니다.
그런데 병화가 신금 칼날 병신합하고, 서리 신금을 녹여서 을목이 꽃을 피우게 도와줍니다.
박지현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으로 설득한 사람이 알려진 대로 이재명입니다.
이 사주에서 년간 병화 상관이 이재명씨로 보면 됩니다.
자 이준석 대표는 지금 38을해 대운에 들어섰습니다.
을해대운은 편관 즉 권력욕이 강해지는 운으로 작용합니다.
임인년 정재가 정관을 생하여 주니 다시없는 좋은 해운으로 흐릅니다.
국민의당과 합당하여 당분간 대표직을 유지할 걸로 보입니다.
6,1지방선거에서도 상당한 실적을 올릴 운으로 보입니다.
다만 8월 무신월운이 오면, 인사신 삼형살로 권력다툼으로 대표자리를 지킬지 시험대가 될 운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박지현은 지금 18기축대운 마지막 운에 와 있습니다.
편재로 재생관해 주는 대운입니다.
임인년은 정인과 겁재운이 같이 옵니다.
상반기 임수 정인운에서 문서를 잡았으나, 후반기 겁재운에서는 아마 피나는 자리다툼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8월 무신 달에 민주당 전당대화가 열리면 과연 최고위원에 선출 될 수 있을 까요?
무신달은 정재가 정관을 생해주어서, 한자리 할 것으로 기대해볼만 하다고 보고 싶습니다.
다만 월지 묘목과 신금이 원진살로 당내 방해세력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자신을 추천해준 이재명고문의 영향력에 따라서 여성최고위원몫으로 할 수도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정치대선배 지도자의 추천으로 정치에 들었으나, 다른 점은 이준석은 스스로의 투쟁과 비견과 인성인 동년배인 우군인 2,30대의 지지로 사상 초유의 제1야당 대표가 되었습니다.
또 박지현은 아직은 병화 선배 정치인의 도움 없이는 어렵다고 보이고, 특히 28무자 대운 차기 총선이 있는 2024년 갑진년에는 겁재 갑목의 도움으로 비례로 국회입성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