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4년 그립보드에서 팔씨름 관련하여 진행할 사항들을 간략하게 업데이트 해드리고자 합니다.
1. 배틀암은 매 달 진행되지 않고, 확정된 대진이 있을 경우에만 날짜를 조율하여 진행됩니다.
2. MLA가 전면개편됩니다.
- MLA 내에서도 프로 선수(1군), 아마추어 선수(2군), 연습생(3군)의 개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 활동이 없는 팀은 해체됩니다.
- 활동이 없는 팀원은 방출됩니다.
3. 팔씨름 프로 라이센스의 발급을 시작합니다. (세부사항 1월 중 공지예정)
4. 팔씨름 대회 심판진을 구축하며, 심판(레프리) 라이센스의 발급을 시작합니다.
- 라이센스는 경력에 따라 1급과 2급으로 나뉩니다.
- 주심 및 부심에게는 수고비가 지급되며, 라이센스 보유 유무에 따라서 수고비에 차등이 생깁니다.
5. ○○ 랭킹전 또는 ○○ 세미나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정모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서 "쇼(SHOW)"의 개념으로 진화홥니다.
MLA 선수들 및 팔씨름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참여 부탁드립니다.
김종길 (그립보드 팔씨름 파트 담당)
양호직 (그립보드 재활&펑셔널 담당)
배승민 (그립보드 행사 기획 담당) 올림
첫댓글 우와 멋집니다!!!!!!
점점 더 좋아지고 발전되서 기쁩니다ㅎㅎ
1군의 길이 진짜 멀고 험하겠네요ㅎ
우와~ 항상 고생많으세요^^
ㅎㅎ항상 수고많으십니다 ^^ !!
열심히 해서 14년엔 얼른 아마추어로......
팔씨름의 영역이 갈수록 넓어지고있는것 같네요 올해도 그립보드 화이팅입니다~^^
와~~점점 팔씨름에 무게가 깊어지고 있군요~~~~
좋네요!! 썩은 잔가지가 떨어저 나가는 느낌입니다.
크~
하나하나 틀이 잡혀가는것 같네요 정말 좋아요~ㅎㅎ
하지만...2014년엔.....ㅠ
3군안에서 유지만이라도 하고싶군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