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어게인.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김포시지회 이순덕 지회장은 지난 10월 8일 (목) 11시에 제47회 흰지팡이 날 및 제100주년 점자의 날을 맞아 제11회 김포시 시각장애인 복지증진대회를 김포시민회관 실내 체육관에서 시각장애인, 가족, 보호자, 경기도 시군지회 내빈들은 김포시장, 시의회의장, 국회의원등 관계 인사들의 축하를 받으며 화합의 장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시각장애인 재롱이 다경씨의 사회로 식전 공연을 오카리나 연주, 사물놀이로 흥을 돋우고 기념식에서 지회장의 개회 선언, 국민의례, 흰지팡이 헌장 낭독, 2026년 경과보고, 시상식에서 김포시장상 송인화 외 5분이 표창을 받았다.
이어서 우리병원에서 흰지팡이 전달식, 김포약사회에서 겨울철 난방비 지원금 전달식을 하고 이순덕 지회장의 개회사, 경기도연합회장의 격려사는 24시간이 밤인데 길을 안내하는 흰지팡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점자가 있어 시각장애인의 등불이 되고 있다는 말씀에 공감을 가졌다.
중식으로 도시락을 봉사원들이 차례로 가져다주어 즐거운 식사를 했다.
중식 후 문화 마당을 한궁, 팥알 줍기, 노래자랑과 푸짐한 상품이 걸린 행운권 추첨으로 이어진 하루였다.
작년에 이어 1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08시에 행사장에 나와 탁자와 의자를 세팅하고 입장하는 회원들을 안내하고, 행사진행을 도와주며 식사 후 도시락 회수 400여개의 프라스틱 의자를 좁은 창고에 날라 넣고 바닥 청소까지 말끔에게 마무리하였다.
이순덕 지회장은 2026년 1월에 제25차 정기총회에서 지회장으로 당선이되어 처음 맞는 큰 행사를 여성의 섬세함으로 아침 일찍 나온 봉사자들에게 간식과 기념품을 챙겨주고, 행운권 추첨도 이제껏 번호를 받는 추첨 방식을 사전에 등록을 한 이름으로 추첨하고 푸짐한 경품을 준비하는 등 참여도를 높이는 새로운 면을 보여주었다.
기꺼이 자원봉사를 하여준 동창회장 추연화, 힘이 넘치는 심상천, 노련한 김 관, 봉사의 달인 송부국, 박찬욱, 이광수, 김현자, 김현희 자매의 음료 서빙, 기록 촬영과 진행으로 실내에서 12,000보를 움직인 주경국이 장애인들을 위한 자원봉사를 기록했다.
다음날 이순덕 지회장은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08시 봉사원 집합 의자 세팅과 음료 준비
9시부터 회원들 입장. 다행히 보호자들이 있어 주차와 입구 안내는 수월했다.
40여 명의 외부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축하를 해줌.
시상.....
도시락 나누기
장애인 경기인 한궁과 팥알 줍기
마지막 마무리 작업 153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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