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of Joy
https://youtu.be/cOZ5VcQIiFc?si=jyDNLSgXlPjZ7P6Q
https://youtu.be/FZQXvUeHmjQ?si=1PHzUo1kPv-g0sDf
블라인드 페이스 [라인업: Ginger Baker(드럼), Eric Clapton(기타), Ric Grech(베이스), Steve Winwood(키보드/보컬)]는 최초로 '수퍼'라는 칭호를 얻은 록밴드였다.
이 밴드는 크림 출신의 에릭 클립튼과 진저 베이커, 트래픽 출신의 스티브 윈우드, 패밀리 출신의 릭 그레치가 모여 팀웍을 이루었고 상당기간 리허설을 가진 후 69년 6월 하이드 파크에서 10만 관객을 앞에 두고 벌인 프리 콘서트를 통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블라인드 페이스의 전 공연은 모두 마이크 맨스필드(Mike Mansfield)에 의해 필름 제작되었고 오직 TV를 통해서만 방영되기도 했다. 그러나 변덕스럽고 활력 없어 보이는 연주로 인해 블라인드 페이스에 대한 세간의 평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
블라인드 페이스의 앨범이 발매되기 전 프로모션 싱글 'Change Of Address From June 23 1969'이 제작되었는데, 500장 한정으로 선보였던 이 싱글은 현재 희귀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진저 베이커의 11살 짜리 딸의 누드를 커버로 채택한 블라인드 페이스의 앨범은 발매 당시 실망스런 앨범으로 간주되었으나 훗날 당대의 명반으로 재평가를 받으며 명예회복을 한다. 이 앨범의 오리지널 커버는 게이트폴드(Gatefold)였는데, 미국에서는 소녀의 누드가 문제시되어 이너슬리브 커버에 실렸던 멤버들의 흑백사진으로 커버를 다시 디자인하기도 했다.
앨범에는 버디 홀리(Buddy Holly)의 오리지널을 커버한 'Well All Right', 스티비 윈우드의 'Sea Of Joy'와 'Can't Find My Way Home', 그리고 에릭 클랩튼의 'Presence Of The Lord' 등 역작들이 즐비했고 'Do What You Like'에는 진저 베이커의 현란한 드럼 솔로가 삽입되기도 했다. 이 앨범은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 모두 차트 정상을 차지하였으나 미국 투어 기간 중 블라인드 페이스는 돌연 해산하고 만다.
밴드 해산 후 스티비 윈우드는 다시 트래픽에 복귀했고 에릭 클랩튼은 델라니 앤 보니(Delaney And Bonnie)의 미국 투어에 동행하다가 곧바로 그 밴드의 리드 기타리스트로 눌러앉았다. 진저 베이커는 자신의 밴드 에어포스(Airforce)를 결성했다. 블라인드 페이스의 CD에는 'Exchange And Mart'와 'Spending All My Days'가 보너스트랙으로 추가되어 있으며 Polydor 레코드사의 컴필레이션인 [Supergroups]와 [Rock Party]에는 'Well All Right'와 'Can't Find My Way Home'이 각각 실린 바 있다. |
https://youtu.be/FZQXvUeHmjQ?si=1PHzUo1kPv-g0sDf
Blind Faith Sea of Joy
블라인드 페이스
에릭 클렙톤 Eric Clarton 기타, 진져 베이커 Ginger Baker 드럼,
리크 그리치 Ric Grech 베이스, 스티브 윈우드 Steve Winwood키보드/보컬 의
블라인드 페이스 록 밴드는 최초로 '수퍼' 라는 칭호를 얻은 록밴드였다고 합니다.
크림 Cream 록 밴드의 상당한 성공에도 불구하고,
잭 브루스 Jack Bruce 와 진져 베이커 Ginger Baker 의 음악적인 견해와 잦은불화로 인해
크림이 해산된 후에, 1968년 에릭 클랩톤이 진져 베이커를 세션으로,
뒤에 스티브 윈우드 (트래픽 출신) 가 참가해 1969년 6월에 런던의 하이드 파크 에서의
Blind Faith 데뷰 라이브 공연을 가졌는데, 당시 음악 역사상 최고인 10만명을 동원
했다고하여 발표하여 세계 음악팬 들을 놀라게 하였다고 합니다.
이 공연을 계기로 구미 투어를 시작하고 8월에는 앨범 Blind Faith 를 발표하자 마자
앨범은 영국과 미국에서 챠트1위에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
투어가 끝난후 10월에는 어느새 해산을 하고 말았으니, 단 한장의 Blind Faith 앨범만
남겨 두고 불과 반년에 지나지 않았던 짧은 시간에 수퍼 록밴드는 브라인드 페이스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블라인드 페이스의 독특한 레코드 앨범은 드럼을 맡고 있는 진져 베이커의 딸인 11살의
어린 소녀를 , 에릭 클랩톤의 친구인 밥 사이드만 사진작가가
만든 것으로 어린소녀가 비행기 모형을 들고 있는 모습은, 1969년 당시 사회 문화적 배경에
과도한 노출 표현이 문제가 되어서, 미국 레코드 앨범은 얌전하게 포즈를 잡은 블라인드 페이스
그룹멤버 흑백사진으로 발표를 하였으며,
영국은 에릭 클랩톤의 요구대로 소녀가 비행기 모형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발매
되었습니다.
그 후에, 한국에서는 초록 들판에 하얀 구름이 떠 있는 풍경화 사진으로 앨범이 제작되어
발매 되었습니다.
젊은날, 레코드 턴테이블에 블라인드 페이스의 음반을 올리고, Sea of Joy 트랙
소리골에 전축 바늘을 내려 놓으면서 음악여행을 떠났던 추억을 떠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