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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르막 구간에서는
평소 인터벌 못지않은 심박 상승을 경험하며
자연이 주는 ‘무료 지옥훈련’의 진가를 제대로 맛봤다는 후문.
🍽️ “운동의 완성은 식사… 평화식당 접수 완료”
러닝이 끝난 뒤, 비호 회원들이 향한 곳은
이미 익숙한 그곳 — 평화식당.
이날 메뉴는 제육볶음 + 볶음밥 조합
“오늘 운동 왜 했냐?”라는 질문에
회원들은 입을 모아 답했다.
“이거 먹으려고 했지.”
🐯 총평
이번 구이저수지 트레일 훈련은 단순한 정기 훈련을 넘어
비호다운 완성형 훈련이었다.
벚꽃은 지겠지만, 이날의 기억과 사진은 오래 남을 것.
그리고…
다음 주에도 아마 또 달릴 것이다.
(먹기 위해)
- 엄기자 -
첫댓글 두목 니이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