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한 해 동안 단월드 단학수련으로 자신의 목표와 비전을 달성하여
습관을 바꾸고 크게 변화한 회원들의 수련 체험담을 들어봄으로써 2010년 소망을
계획하고 이룰 수 있는 지혜를 얻고 굳은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져보자.
+단월드/뇌호흡+
올해는 단월드 수련으로 찾은
이 행복을 이웃과 나누겠습니다
“살도 빠지고 얼굴도 밝아져 처녀 때로 되돌아간 것 같아요.”
단월드 수련하길 잘했어요~!!!
-단월드 월배센터 강00 (34, 주부)
단월드 에 입회한 후로 저는 생일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제 육체가 이 세상에 나온
날이 첫 번째 생일이고, 제 영혼이 깨어날 수 있는 인연을 맺은 단월드 에 입회한
날이 바로 두 번째 생일입니다. 오는 2008년 1월 8일이 제 영혼의 첫 돌이 되는
날입니다.
수련하기 5개월 전부터 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불안하고 온갖 쓸데없는 생각에 사
로잡히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마음 상태가 육체적인 증상으로 나타나면서 머
리가 어지럽고, 속이 메스껍고, 팔다리에 힘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숨이 가빠
지면 곧 죽을 것 같은 공포가 엄습해오기도 했으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힘겹
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의사의 권유와 가족들의 추천으로 단학수련 을 시작했습니다. 저를 위해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
강해야 가족들 역시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을 다잡으며 수련에
집중하였습니다.
저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과 평화를 위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수련하면서 몸
뿐만 아니라 마음도 치유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배는 차고 머리
는 뜨거웠는데 단월드 수련을 하고부터는 배가 따뜻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면서
집중력과 기억력이 좋아졌습니다.
평소 밖으로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속의 깊은 상처들이 개혈수련과 HSP자아발견
수련을 통해 하나 둘씩 터져 나오면서 저 자신에 대한 연민의 감정으로 많은
물을 흘렸습니다. 제 상처를 감추고 싶던 마음이, 병들고 상처받은 자신을 부
끄러워하고 미워하던 마음이, 화낼 일도 아닌데 화를 내고 그러고 난 다음에는
왠지 미안한 마음에 자신을 책망했던 마음이 제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습관
이라는 것을 알았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단월드 수련을 통해 상처받은 마음을 꺼내어 어루만지고 달래고 인정해주니 차
츰 편안해지고 기쁨과 사랑 그리고 평온함이 온 마음에 가득해졌습니다.
제가 건강해지고 밝아지니 집안에도 밝은 기운이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남편
은 옆에서 힘차게 격려해주었고, 아이들도 밝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었습니다.
요즘은 보는 사람마다 얼굴이 좋아졌다며 전혀 딴사람 같다고, 뭐가 그리 좋아
서 웃고만 다니느냐며 질투 아닌 질투를 한답니다.
또한, 단학 과 뇌교육을 통해 제 건강과 가정의 행복뿐 아니라 지구의 모든 생명
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며, 모든 인류가 원래부터 하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08년 초에 세웠던 제 비전은 수련을 통해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단학과 뇌교
육이 아니었다면, 그리고 단월드 가 없었다면 이루어내지 못했을 비전입니다.
올해는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하는 비전으로 한계를 뛰어넘겠습니다. 나와
민족과 인류를 위한 일에 기쁨과 감사함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단월드/뇌호흡]
지난해 세운 ‘힐링 트레이너’ 라는 목표를 올해 안에 꼭 이루겠습니다
“새침떼기같던 제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변했답니다.”
- 단월드 주안센터 김00 (37, 회사원)
2009년 한 해를 돌아보며 평가하자면 큰 의미에서 보면 인생의 전환점과도
같은 해였습니다.
지난해 초만 해도 저는 몸이 나빠지면 가끔 단월드 센터에 나가 수련을 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뚜렷한 새해 계획이나 비전이 없었습니다. 다만, 막
연하게 건강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다 6월경 세도나 명상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센터
에서 오래전부터 사진으로 보아온 벨락에 한 번 가봐야겠다 라는 생각에 선택하
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명상이나 영혼의 휴식처라는 마고 가든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그랜드 캐니
언도 가보고 미국이란 나라에 여행을 간다는 의미가 저한텐 더 컸습니다.
하지만, 세도나에서 수련하면서 잠자고 있던 저의 의식이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인디언 보호구역에서의 인디언 생활상과 모습을 보고 들으면서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현실과 미국의 인디언들의 현실이 겹쳐 보이면서 정신
차려야겠다는 자각이 일었습니다. 그러자 한창 건설 중인 한국 민속촌이나 그
입구에 서 있는 평화를 상징하는 제주도 돌하르방이 예사롭지 않게 보였습니다.
이 모든 것을 이루어낸 단월드에 무한한 감사함과 존경심이 생겨났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후 저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저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고자 했으며 그것을 찾고자 단월드
BEST 5 프로그램을 활용하며 수련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추석 가족 모임을 통해 우연히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게
되었습니다. 추석 때 가족들이 다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다들 몸이 아프다며
한마디씩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그냥 흘려들었을 이야기에 저는 크게
깨닫게 된 바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아프다는 얘기를 듣고 있자니 제 마음이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
면서 센터에서 배운 힐링 기법이나 기체조를 가르쳐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
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나 축복받은 사람인지, 행복한 사람인지 깨닫게 되었습니
다. 단학 을 만나 홍익 할 수 있는 마음과 사람을 도울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
이 정말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그날 이후 저는 힐링 트레이너가 되겠다는 비전을 세웠습니다. 천지기운과 천지
마음만 믿고 많은 사람이 아픔 없이 건강하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의식이 깨어난 2009년이 가고, 성장의 시기가 될 2010년이 되었습니다.
떨리고 두렵기도 하지만 예년과 다르게 희망찬 한 해가 될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힐링 노하우란 강의를 시작으로 힐링 트레이너가 되기 위한 첫발을 내딛고자 합니
다. 제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삶의 목적이 있다는 것만으로 이미 절반의 성공을
이룬 셈입니다.
출처 : 단월드 www.dahnworld.com
첫댓글 축하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
흠흠. 저만 그런 경험한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탄생하게 해주는 단월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