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 후기 | - 평소에 문수산을 등반객들 감안해 은근히 기대를 했으나 출발지는 의외로 썰렁? - 출발지 주변이 지저분해서 정리를 하고싶어 비닐봉투 찾아 동분서주~~~ - 덕분에 출발 예정시간 보다는 조금 늦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 문수산성 문지에 도착해 등반객들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성곽이 아닌 누리길을 이용해 달라고 부탁을 드림(누군가 이곳에 표지판을 자꾸만 성곽쪽으로 돌림) - 70대 중반 남성 두분과 60대 중반의 부부를 만나 홍예문까지 동행하게 됨. - 홍예문에서 부부는 곧바로 정상을 향하고, 나머지 셋은 문수사 방향을 향함.
- 2코스에서는 군사적 요충지인 정상을 들러 부녘땅을 바라보며 평화통일 간절히 염원해야 진정한 애국자가 될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 대형 까페를 들러 간식과 커피를 마시려 했는데, 아쉽게 월요일엔 휴관일 이네요.
- 벼이삭이 누렇게 황금물결로 변한 모습을 보며 흡족해 할 농심을 읽습니다. 들판의 햇살은 따가왔지만, 행복한 농민들 생각으로 여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
첫댓글 9월 지킴이 길동무 프로그램에서 매주 월요일에 金浦구간 39km를 1~3코스를 순차적으로 활동하시는 심바람꾼 오승현 지킴이 선생님의 깔끔한 활동후기를 잘 보고 갑니다.
특히 2코스(祖江철책길)의 문수산 홍예문에서 직선거리 400m에 있는 文殊山 장대지(터)가 아니라 수년 전에 장대를 복원했지요.
김포대학교 세무회계과 등에서 15년동안(2000~2014년) 출강하면서 정상석만 있었던 그 때에 옆의 Curley OP까지도 꽤 여러번 올랐으며 정상에서 발 아래 닿을듯 펼쳐져 있는 祖江 건너 북녘땅 황해남도 개풍郡 들녘도 조망했었답니다. 아래는 21년 전 기록했었던 넉 장의 사진입니다. 작은 文殊山 정상석 보신 적 있으신지요? ㅋ
문수산 정상에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 1
문수산 정상에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