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름을 붙여야 할지 모르겠네요...생각나는대로
오픈된 공간이지만 스크린텐트 내리면 쉘이 될수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말로는 처마라고 하지요....출입문 위에 비도 막아주고 그늘도 만들어주는 차양....
이걸 확장하면 큰 어닝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액코스팝업캠퍼에도 기본은 장착할 예정입니다.
뭐 특별한건 아닙니다...
봉고차 뒷문의 모양을 응용한 것뿐입니다만 .... 더 나아갈수 있는 변화를 모색하면 좋은 캠핑장비가 될것입니다.
시험 제작하여 트럭캠퍼에 붙여 보았습니다.
이것을 만들어보면서 좀더 예쁘게 만들수 있겠다는 몇가지 새로운 제작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새로운 생각을 떠오르게 하시는 일....참 감사한 일입니다.
첫댓글 캠퍼가 한결 깔끔해보입니다 그리고 출입문 확장에 텐트연결된다면 금상첨화구요
팝업되는부분과는독립적인건가요?얼핏보면붙어있는것같기도해서요^ ^;
정말 필요한 부분을 만드셨네요
수고하십니다
어닝과 같은게 정말 생각못했던 아이디어 입니다~ ^^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짝짝짝!!!
굿......!!
위의 회원님들과 다똑같은 감탄입니다~~
하지만 오투의 모든 캠퍼가 후면 출입으로 되어있어 자꾸 뒤쪽에대한 확장이나 연장을 선호하는데요~
캠핑을 다니다보면 일반 캠핑장들은 정사각에 가까운 사이트로 구성되다보니 왠만해선 두 사이트 차지할것 같네요
앞으론 측면 확장 및 응용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워크스루밴이나 기성 캠핑카는측면 출입으로 되어있어 일반
사이트 사용에도 문제가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와우....
멋진 아이디어 이네요....여름철 비올적 그리고 문 열고 있을적 주변 시선가림...기능적으로 꼭 필요 한 구성품 으로 생각됩니다..^^
난방장치 리콜 서비스를 받으러 갔다가, 하드쉘 처마 시험 장착하는 영광까지 누리게 되었습니다. 분에 넘치는 A/S 받았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장착 후에, 캠퍼의 외형이 훨씬 세련되어 보이고, 또 기능 또한 너무 너무 만족스럽니다. 비탈님과 모든 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잠시 이상한 생각 한개...
밤에 잘때...누가 하드쉘을 내리고 옆에 락을 잠그면 +_+?
못나오는 건가요;;;
ㅋ 창문이 있는 이유가 거기에도 있었군요 ~ㅎㅎ
창문에 비상구 등 달아야 겠네요..ㅋㅋ
멋진 아이디어 입니다....
빨리갖고픈 생각뿐임니다
멋있고 아주기발합니다~~
깔끔해보여 좋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특히 유용하게 쓰이겠습니다.
캠퍼가 각진 디자인인데 갑자기 둥근 형태가 살짝어색하다는 느낌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 ㅎ 그냥갠적인 느낌입니다 멋진 아이디어 입니다
참 놀랍습니다.
대단하구요.
제가 기다리던 장치네요. 작년 여름 비올때 많이 고생했는데 이것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비탈님 이번에 가면 장착 가능합니까?
오르내리는 다리는 문 아래에 밀어 넣을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요?
저는 둥근 양쪽 끝부분을 다른 스크린 어닝마냥 끼우는 가드를 달아 사이드 커튼을 끼워서 쓸수있게[ 해주면
가능하면 뒤도...그러면 확실한 출입구 공간이 되겟지요..비가오던...햇살이들던...그리고 뒤 샤워기가 잇으니
전부 모기장이 아닌 모기장 내장과 불투명 쉴드 기능이 잇다면 거기서 샤워도 가능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