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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파
2023.01.26 08:52:51
나경원의 뒷끝. 솔로몬의 진짜 엄마의 심정?, 본인이 국힘의 진짜 주인이라는 뜻이다. 그럼 가짜 주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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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2023.01.26 08:49:39
우리 석열이가 졸장부 처럼 옹졸 해 보인다. 나경원은 여장부 빠루 열사다! 포용은 윗 사람이 하는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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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리나
2023.01.26 07:00:55
어찌보면 국힘당 의원들 모두 다 윤의 검찰 집단에게 두세개씩 약점 잡힌 사람들이다.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 조사 받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윤 정권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게 오히려 국힘당 의원들에게 족쇄가 될거라는 생각을 못 한거지. 도사견에게 권력이라는 뼈다귀를 주는 대신 자신을 물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지만 도사견은 이미 뼈다귀를 다 먹어치웠으니 이제 아쉬울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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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강
2023.01.26 13:18:17
나측이 총선공천권을 독식할 우려가 있어서 그런거지....윤통은 확실한 뒷받침아래 앞으로 4년여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고 싶어서고...결국이 나전대표가 확실한 믿음을 못 보여주어서 그런거지...과욕이 앞섰지...욕심을 버리고 국가와국민을 더생각했으면 나측이 그런 행태를 보여서는 안되었지...이번 사태로 아마 나 전대표의 속셈이 다 드러나서 앞으로도 별로 기대가 되지 않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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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편에
2023.01.26 12:11:14
나경원은 충국의 서태후 못지않은 권력의 화신이다. 국회의원 세번정도 했으면, 아픈딸을 돌보며 살아야지 끝까지 권력에 미련을 못버린다. 그러나 그녀는 너무도 많은것을 가졌고 잃을것이 많은 사람이다. 이번에 출마해서 만일 당선이 못되었다면, 대법관 후보인 그의 남편은 옷을 벗어야하고,그녀는 공천을 받지 못할것이 확실시 되기때문에 물러선 것이다. 해가없이 해바라기가 살수 없는것처럼, 그녀는 평생 권력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살아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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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
2023.01.26 11:56:28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같은 중요한 자리에 3개월 만에 그만두는 무책임함 대통령이 순방하려 나가는데 거기다 되고 사표제출하는 무예의 정말 실망의 끝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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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국민
2023.01.26 11:54:26
개인적인 것을 떠나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 윤 대통령은 그 것을 원하는 것이다. 자신의 개인 정치를 하지 말고 나와 같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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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023.01.26 11:12:41
그래서 옛말에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 하였다. 한 때 박근혜의 입이니 충복이니 하던 인간들도 박근혜가 탄핵 당할시에 콧배기도 안보이더라. 지금 이재명이 주변에서 알짱거리는 놈들 이재명이 빵에 들어가봐라. 모두 외면하고 면회 한 번 안가고 이재명과 꾸몄던 흑 역사 지우느라고 정신 없을거다. 그게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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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미
2023.01.26 11:11:34
사표내기 전에 정신을 차렸어야지 꼭 주위 사람들 의견을 들어야 판단이 되니? 그게 그리도 어렵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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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
2023.01.26 11:10:34
보수에서 박통에게 등에 칼 꽂은 나 나 윤통이나 마찬가지이나 이미 윤 통은 자리에 있으니 어쩌나만 62것 들은 국민을 배신한 것들로 나라를 파탄에 빠트린 죄로 모두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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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대사
2023.01.26 11:09:41
야당 반대 무릅쓰고 검찰총장 시켜준 사람을 배신한 사람이 저런 말을 하니 왜이리 우습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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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4U
2023.01.26 09:40:00
'업어 키우다니' 이 기사를 작성한 최경운 조선 기자는 기자의 공정성을 잊은 것인지 아니면 원래 전교조 밑에서 사회주의 사상을 주입 당한 것인지 그러려면 그냥 좌파 매체로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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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
2023.01.26 08:41:59
찍어줄 후보 마땅한 인물이 없다. 김은 박근혜대통령 탄핵에 숫가락 얹고, 안은 권은희도 마음대로 컨트롤 못하니.. 당을 책임 지기엔 무리다. 그냥 기권 하는게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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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Rumba
2023.01.26 08:30:47
지지 안 하고 불출마 한 것은 안철수를 지지한다는 것이다. 나경원 지지자님들 안철수가 대표돼야 지역구 공천 받습니다, 김기현이 되면 장제원이 공천배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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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mom
2023.01.26 08:26:04
친분 정치 짜증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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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德
2023.01.26 08:24:24
김대기자식 짤라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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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방지법
2023.01.26 08:16:36
믄재앙의 국짐버전 똥석열아 그딴 소리 하지마라. 저런 굶OOO들은 냄새나는 불고기 벌ㅈ렁 블ㅈ렁 거리며 죄명이 수청들러간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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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 Commu****
2023.01.26 08:07:33
윤핵관의 농간에 다들 망가지고 있다 윤핵관이 없어야 국힘이 살아나고 윤통지지율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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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아빠
2023.01.26 08:06:48
참으로 정치 찌질하게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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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2198
2023.01.26 07:54:08
세상은 바로 보고 말은 똑바로 합시다. 윤대통령이 검찰총장후보로 승승장구한 이면에는 문재인의 개가 되어 박근혜를 갈기 갈기 ?는 싯점이었는데 그럼 야당의 원내총무로서 사적인연에 억메어 윤석열의 검창총장직 수임을 묵과해야 했을까? 말이 되는 예기를 해라. 그런 서운함 때문이었다면 윤통이야 말로 통이 편협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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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페이퍼
2023.01.26 07:53:23
검찰입색이 무서운거지 검사가 대통이.되니 군부보다 심하구나 이런나라가 될줄이야 어떻게 만든 민주주의인데 오호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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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 doc
2023.01.26 07:47:23
조폭들이냐? 사적 관계로 이랬다 저랬다,, 섭섭하다는 둥.... 공과 사도 구분 못하는 이 집단이 대한민국 여당과 대통령이란다... 오호 통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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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배
2023.01.26 07:46:22
결국 대화가 없었다는것 아닌가. 제발 대화들 하세요. 남들 얘기만 듣고 판단하지마시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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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한대
2023.01.26 07:41:43
암까마귀 수까마귀 구분해서 뭘해? 그게그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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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송충이
2023.01.26 07:38:53
쫌팽이는 맞는 거 같네요... 누구? 아시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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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조은결
2023.01.26 07:09:47
윤해관들이 존재하는 한 망!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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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달곰
2023.01.26 06:55:24
업어 키웠다면 건희가 엄청 싫어 하겠구먼... 그래서 금이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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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롯길
2023.01.26 06:40:32
연이야 어찌 되었든 간에 대통령으로서 입버릇처럼 웨친 민주,자유란 말에 크게 벗어난 일이다. 여튼 당이 잘 수습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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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길이
2023.01.26 06:15:11
윤이나 나씨 아줌마나둘 다 꼴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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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ong
2023.01.26 14:12:00
정치판에서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으로 변하는게 너무 많아서 놀랍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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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울프
2023.01.26 13:16:02
꼴깍 꼴깍 북한으로 넘어가고 있던 자유대한민국을 붙 잡아 정상화 시키고 경제 도약을 위해 영업사원이 되겠다면서 온 힘을 쏟고 있는 윤대통령에 힘을 보태야지 야당 보다 더한 유승민, 이준석 같은 속물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의견을 달리 할 수 있지만 나라와국민을 위한 길이라면 함께해야 하지 않겠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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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2023.01.26 13:10:08
동고동락했던 사이인데 전국민이 보는 청문회 때 공격당했다면 그거야 말로 정말 서운했을꺼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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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강
2023.01.26 12:47:33
나측이 좀 조급했다고 본다...자신의 능력과 처신은 생각않는 건 과욕이 될수 있다는 점을...시기도 살필줄 모르고...그리고 무엇보다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신을 나추는 소명의식을 정치생활해오면서 보여준적이 없다는 걸 깨닫는게 중요하다...그래서 과욕이라는 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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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과 모차르트
2023.01.26 12:41:22
동지를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적을 만들어 가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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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2023.01.26 12:12:46
나경원의 실수가 그걸 포용못한 윤석렬! 두 사람 모두의 책임이지만 권력이 쥔 윤석렬이 너무 옹졸했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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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sun
2023.01.26 12:08:03
윤은 당시 더불어당에서 열열히 지지하고, 장재원은 맨 앞장에서 윤 장모 비리 대며 쌈개처럼 으르렁 대던데 그 때 윤이 결격사유라는 걸 잘재원이 까발렸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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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떼라피노끼오
2023.01.26 12:01:22
검총 후보 사퇴를 요구했었는데도 바로 내치지 않았네. 윤석열이 대인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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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쪽으로 간다
2023.01.26 12:00:32
정치를 친구들하고 하면 안된다~동네에서 술래잡기 하는 것도 아니고 참 한심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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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h
2023.01.26 11:55:58
시작도 나경원였고 끝낸것도 나경원였기에 마무리도깨긋하게 나경원이마쳐야하는걸거다 늘내분이따르는 보수정당이되버렸다 더구나 우리역사상 넘어 세계사 민주국가에서도 전대미문같은 이번대선전 보수대통령후보와 가장선두지지자인 보수정당대표간 분열전쟁을 세계도 다봤다 그런데 차도식기전 또다시 여당되는 보수정당대표후보자와 또전투냐? 이를 또다시보는 보수층들이 또분열되길 바라는 보수정당의 정치인들이냐? 그러기에들 보수층들이 다시 일어선건 아닌지봐진다 이젠 정말 보수정치인들 특히 대표될 최고급정치인들은 내로남불아닌 보추층리더자 대표자들로 보여주길 보수층들 누구라도 바라며 그런보수정치인을 지지할거라본다 보수정당과 정치인들은 분열의 불씨좀 더는 만들지를말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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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똑바로
2023.01.26 11:55:00
혼란을 자초한 대통령실이 전적인 책임저야할 문제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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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세상을 똑바로
2023.01.26 11:56:12
그런문제를 토의한번하지않고 일방적으로 몰아부친것은 경솔한 짓이다.
하사불성
2023.01.26 11:03:27
검수완박을 앞장 썼던 여자인데, 그게 이유지 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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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윤석열
2023.01.26 10:58:08
무능한 고종과 민비의 관계는 백치 윤석열과 김건희와의 관계와 많이 닮았다. 이제 일본과 합방조약만 하면 역사가 되풀이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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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박
2023.01.26 10:48:58
듣고 보니 이해는 되네요. 그래도 나라의 큰일 하시는 분이니 국가의 미래를 생각해서 좋은 관계 유지하시고 훌륭한 뜻 잘 펼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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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10
2023.01.26 10:48:55
지난 대선에선 대구경북분들이 큰 기여를 했다. 붉은 무리들의 백년 지배 총공세를 압도적 윤석열 지지로 막아냈다. 그분들이 윤이 이뻐서 그랬겠나? 제발 종북무리들만은 척결해야겠다는 염원이 너무나 간절하여 집단지성이 움직인거 아닌가. 다른 지방은 반반이었으니 더욱이! 그런데 나씨 등이 윤을 도와 뭉치지 않았다가 내년 총선에서 패배하면 대한민국이 붉게 물들 판인데 뭘 군시렁거리고 쭝얼대고 앙탈인가? 우리가 다 지켜보고 있다. 윤 눈치 볼 것도 없고 그냥 대한민국을 위해 단결하여 뛰면 우리가 크게 쓴다. 단결합시다. 유승민 이준석같은 주사파의 프락치 걸레는 되지 맙시다. 정치 어쩌고는 이 치열한 주사파 박멸 전쟁인 총선을 승리로 이끈 후에 얼마든지 해라. 다 들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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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청소
2023.01.26 10:46:29
윤통은 할만큼 한거 같은데. 나줌마가 너무 욕심이 많고 그에 걸맞지 않게 속은 좁아서....아무튼 이준석이나 유승민이 만큼 삐딱하진 않아서 출마는 접었지만 큰정치할 인사는 못되는거 같다. 요기까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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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뮐나무
2023.01.26 10:41:53
딴거 필요없다 .. 대한민국 판사 출신 정치인이라는 자가 언론인도 아닌 시정잡배 김어준 방송에 고정출연 했다는거 그거 하나로 이미 윤통 아니 국민들 눈밖에 났다고 봄 된다 .. 진작 내쳐야 할 새보수 스탈의 정치인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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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꽃은핀다
2023.01.26 10:41:04
깜도 안되는 것들이 속좁은 싸움 하고 있네.. 어쩌다 대통령에 만년 수양버들의 만남자체가 코미디다. 나경원은 어제부로 끝이고 윤석열은 4년만 있으면 끝인데 어쩜 총선이후에 장제원과 김기현 덕 분에 더 빨리 끝날지도 모를겠다. 거론된 사람들 다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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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2023.01.26 10:39:55
참 윤핵꽝들 말은 잘해 ㅋㅋ 자기 정치... 정치인이 전부 자기 정치하는 사람들이지. 한 당을 위해서 또는 대통령을 위해서 일하면 그게 사회주의고 공산주의지 민주주의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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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s
2023.01.26 10:38:10
한걸음씩 서로 양보해라 꼴 사납다 국가와 국민을 위하 무엇을 할것인지 한번더 생각해라 서로 자기 정치하려고 물어 뜯지 말고 윤대통령 잘 하고 있다 나경원이 한발 물러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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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고선나
2023.01.26 10:36:34
능력은 안되는 것이 자리 욕심은 왜 그리 많은지? 늦게나마 대표 출마 접은 것은 백번 잘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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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10
2023.01.26 10:34:43
윤통이든 나경원이든 내년 총선까지는 제발 똘똘 뭉쳐서 종북주사파 박멸한 연후에 정쟁을 해도 하자. 자유민주주의 타령도 그때 하고. 지금은 이 사회에 어느덧 주류로 커버린 주사파와의 전쟁이요 매일이 전투다. 나씨는 방어적 민주주의도 모르나? 자유의 적에겐 자유를 불허한다. 이겨놓고 자유니 뭐니 투정부리자.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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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만
2023.01.26 10:29:01
나경원이 마음을 못비우고 권력에 욕심을 낸것이 화를 자처한것이라 보인다. 동작에서 이수진에게 패한것이 자리를 털어야 할때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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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
2023.01.26 09:46:51
이제 시간은 두 분에게 충분히 있다.구원은 잊고 새로운 시대를 열려 한다면 용서해라 그것이 파렴치한 민주당을 이길 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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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2023.01.26 09:22:21
나경원이가 머리는 확실히 둔하다.다 잃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은....대통령과 각을 세우면 당대표로 나오면 안되고, 당대표로 나올려면 대통령의 지지를 받는게 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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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독
2023.01.26 09:07:56
이유는 늘 판단력 부족인 나경원의 뻘짓이지 뭐냐. 장관 직위나 그대로 해서 실적을 냈으면 얼마나 좋겠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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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2023.01.26 08:42:19
오해와 섭섭함을 풀고 긴 안목으로 정권의 안정과 나라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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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
2023.01.26 08:20:02
이쯤되면 윤통이 먼저 화해의 손길을, 전부 주위 간신같은 넘들때문에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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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sun
2023.01.26 08:18:03
전에 문이 나오는 사잔 보면 싫더니만 지금 윤은 더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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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신
2023.01.26 15:47:58
기자가 우리가 대부분 다 아는 이야기를 심각하게 다루었네요. 아마도 나경원이가 볼때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었지만 정치초년생이라고 만만하게 본게 화근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후보시절이나 당선자 시절때 둘이 만나는 동영상을 보니 나경원이 윤을 깔보는 듯했다. 지가 4선중진이라고. 시건방이 하늘을 찔렀다. 대통령한테 감히. 비상임이라도 장관급 자리를 주면 감지덕지해야지. 부뚜막에 올라앉은 못된 암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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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
2023.01.26 15:45:03
무능력한 자들이 깝죽데다가 그만둔 것 뿐.현재의 국민의힘 당대표는 제3의 인물이 나와야 보수당의 위상을 세울 수 있다. 김기0와 안철0은 무능력하고 형편없는 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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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자
2023.01.26 15:37:11
문재인정부에서 검찰총장하겠다고 나서니 투사 나경원이 공격한건데 그걸 갖고 섭섭하다면 석열이는 졸장부다. 그땐 그렇게할수밖에 없는걸 이해못하는 쫌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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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심가득
2023.01.26 15:34:18
기자의 안목을 납득하지 못하겠다. 나중에 진실이 드러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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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멀리
2023.01.26 15:07:13
대통령이 원하지 않는 나경원이 대표 경선에 나오지 않는다고 하니 자칫 안철수한테로 표가 몰릴 수도 있을것이다. 그리되기 전에 장제원이를 묶어둬야 한다. 김기현은 오직 장제원만 믿고 당대표 되려고 했고, 대표가 되면 장제원을 사무총장에 앉혀놓고 그가 원하는 대로 따라 할 것이며, 내년 총선에서 장제원 사람들을 공천하면 당내 분열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 이었다가 당선 후 대통령실 조직 때 장제원 사람들을 대거 대통령실에 심었던 선례를 반복하면 안된다. 나경원이 후퇴했으니 장제원도 후퇴하고, 당 사무총장 않하겠다고 선언하게 해야 내년 총선을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장제원을 늘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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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oreco
2023.01.26 14:03:21
윤도 나도 이도 모두 국민이 박수 보낼 준비된 지도자는 아니다 어쩌다 우리나라 정치계는 완력만 세고 역량 사명감 도덕성 인품은 모자라고 권력욕만 넘치는 자들이 이리도 많은가? 나라장래가 걱정된다 정치계를 쇄신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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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법 개발자
2023.01.26 13:46:18
이제 안철수를 밀자. 김기현은 패를 가르기 때문에 화합에 도움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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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빈
2023.01.26 13:20:02
윤석열은 서울대 법학과 출신이라서 가방끈만 좋다. 아는 것도 별로 없다. 무식하다. 더 심각한 것은 성격 자체가 대통령직 적성과 불매칭된다. 개인주의라는 거지. 저런 성격으로는 시골 이장직 수행도 힘들다. 시골 이장직을 수행하려면 자기 마을에 있는 가정마다 살림이 어떻게 되고 숟가락, 젓가락이 몇개나 있고 이런 거 까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그래야 마을 주민들 민원을 해결해주지. 그만큼 관심을 가져야 이장도 하는 거다. 근데 윤석열은 그런 성격이 아니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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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srhkrkd
2023.01.26 13:15:57
여자의 욕심이 하늘를 찌른 결과다. 남을 배신하면 자기도 배신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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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2023.01.26 13:08:20
나경원의 욕심이 화를 부른것이죠. 나경원은 안철수의 간보기 보다 10배는 심하죠. 나경원 먼저 누구의 편에도 안서다가... 항상 이긴자의 옆에 나경원이 있습니다..이게 무엇을 의미 하는지는 다 아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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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
2023.01.26 12:57:54
윤석열과 나경원과의 사이가 과거에 이렇게 돈독한 줄은 몰랐다 그러나 살다 보면 오해도 할수 있고 때론 등질수도 있다 더우기 정치 현실에서 말이다 하지만 이번 나경원의 결론은 불출마 선언을 했다 나경원이 스텝이 꼬였든 아니든간에 나경원은 국힘당 자원이다 그러니 윤석열은 그녀를 기회 있을때 일할 기회를 주었으면 한다 과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분자가 국힘당에서 설치는 현 상황에서 그녀도 한몫을 했지만 보수를 위해 대동단결을 했으면 한다 그래서인데 박근혜 대통령 인사로서 옥고를 치루고 사면 된분들과 기타 유능한분 모두를 아우르는 통큰 정치를 윤석열 대통령이 보였으면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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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니
2023.01.26 12:47:18
윤석열 속 좁다는 이야기다. 야당 원내 대표가 보수학살 사령탑의 청문회에서 물러나라고 하는건 당연한거지 속알딱지 하고는 그리고 선거에서 목터져라 선거운동 했으면 고마워 해야지 장제원 같은 OOO에 빠져서 다음 총선 망하는 길로 가고있다. 지금 당에 세력을 쌓아 무엇에 쓰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박근혜 처럼 상왕을 꿈꾸다가 박근혜 처럼 쪽박차고 식물 대통령으로 임기 내내 야당 탓만 하다가 끝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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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12
2023.01.26 12:46:41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서서 야당을 지휘하던 나경원이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에서 비판은 불가피한일 인데 이를 이해 못하는것은 졸장부다 정치에는 영원한동지도 없고 영원한적도 없다는 말 되새 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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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아빠
2023.01.26 12:43:40
나의원도 분명 할 일이 있다. 기다려라. 차분히 의리가 있는 양반이라 절대 나몰라라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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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부적
2023.01.26 12:39:41
나경원이가 까일 짖을 했는데도 윤통은 그녀를 거둬져는데~ 정부에 자리를 만들어 줬으면 감사하게 있어야지 또 머리를 들고 정치활동하겠다니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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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과 모차르트
2023.01.26 12:29:59
윤석열이가 사람을 담는 그릇이 협량한 것 같습니다. 마누라에게는 절절 매는 스타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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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빈
2023.01.26 12:14:53
윤석열 탄핵까지 1년 조금 더 남았다. 하는 꼴을 보니 싹박아지 없어서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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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빈
2023.01.26 12:11:49
나이가 어려 환관 조고의 수렴청정을 받는 중국 진나라 2세 황제 호해=윤석열, 희대의 간신 환관 조고=친윤계, 승상 이사=김기현, 조고의 지록위마에 말이라고 답한 진나라 보신주의 조정신료=나경원 비난 성토한 국힘당 초선 의원 48명, 지록위마에 사슴이라 답했다가 제거당한 진나라 신료=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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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공
2023.01.26 12:07:27
그동안 유투브에서의 정치평론 종합판을 읽는 것 같네. 정확한 분석이다. 두 분이 서로 만나 식사라도 함께 하며 허심탄회하게 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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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맞이
2023.01.26 12:02:36
오리알이 따로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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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돌쇠
2023.01.26 11:55:18
나전의원은 문정권때 원내대표로 처절하게 투쟁했던 공로를 현정부에서 잊어서는 안된다.나의원의 건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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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개고기
2023.01.26 11:53:25
김여사님께서 저 eyon 재수없어 이랬나보네요 잘가요. 멀리 못나갑니다. 나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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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2023.01.26 11:52:07
학교다닐때 같이 좀 어울렸단 사실로 친구라 생각하는 한심함에서 떠나야한다. 친구는 적극적 신뢰계약 관계지 소극적 접촉 인연 관계가 아니다. 어렵고 필요할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는 지가 결정적이다. 화목한 가족을 생각해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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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oica
2023.01.26 11:46:30
윤과 나의 문제가 아니라.....윤을 등에 업은 윤핵관과 나의 갈등이다.. 기자의 카더라 스타일 기사는 누구를 대변하기 위해 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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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린
2023.01.26 11:07:33
짓뭉갠 놈이나 국민의 지지를 받고 4선 가지 한 것이 꼬랑지 내리는 것이나,검찰 캐비넷에 뭐가 들어 있길래...하여튼 두놈 다 대한민국에 암덩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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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Rumba
2023.01.26 10:54:41
업어 준다고 사심 채운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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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ebird59
2023.01.26 10:47:16
윤통은 자신의 눈과 귀를막고 온갖 전횡을 휘두르는 윤핵관들 (특히: 장제원)부터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집권여당의 당대표 선출이라면 출마하고자 하는 모든 인사들이 자유롭게 출마하여 치열한 경쟁으로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어 당대표 선출부터 민주적인 선출로 당대표가 선출된 이후 최종 승자를 대통령이 감싸안고 끌어안으며 국가정치에 동반자 및 조력자로 삼아야 하는데 자기편이 아니라고 아예 당대표 선출조차 못하게 사전에 싹을 잘라내는 빼기정치를 하는 것으로부터 국민들로부터 외면받는 바보같은 짓거리를 하고있다. 현 야당대표가 온갖범죄 종합세트라서 현 정부를 도와주는 꼴이 되어버려 그렇지 야당이 정신을 차리면 다음총선 한방에 훅~~ 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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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윤석열
2023.01.26 10:43:08
김건희의 농간입니다! 여자들끼리의 질투 싸움은 살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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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죄명잡자
2023.01.26 10:22:17
윤석열의 당선 일등공신 단일화 안철수냐,윤석열의 충복 김앤장이냐.결정권은 나경원 지지자들이 누구를 지지하냐에 딸렸다.나경원을 죽인 김앤장에 나경원 지지자들이 표줄리는 만무하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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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죄명잡자
2023.01.26 10:19:35
김앤장 vs 안앤나의 대결이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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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
2023.01.26 10:16:08
왜곡된 윤심의 끝은 과연 어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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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사람들
2023.01.26 10:13:06
윤정부도 나경원을 내치지 마라.정부의 업무를 냉철히 보고 중립적인 평을 할수있는 사람이 나경원이라고 볼수도 있다.예스맨만 바라지 않는다면 나경원을 다시 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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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병신
2023.01.26 09:37:02
나 전의원읕 국힘의 커다란 자산이고 정치적 경력과 경험이 충분하다..국힘은 거시적으로 이런 인재를 잘 포용하고 수용하여 더 큰 인물로 키워내야 한다. 나의원은 원대한 꿈과 희망을 갖고 일보 후퇴했지만 앞으로 더 큰 정치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윤 대통령도 높은 자리에 서서 보이지 않는 것도 보일 것이고 인간적인 의리를 생각해서 임기중에도 많은 고심을 할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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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mom
2023.01.26 09:34:31
기사는 아닌 거 같고...이럴거다 저럴거다 준소설 같은 글이긴 한데, 국정이 친한 사람 불러서 일 맡기는 게 아니잖아? 이 기사는 윤석열을 까는 기사네. 친한 인사 불러다 장관급으로 대우해줬는데 뒤통수 맞았다는 리더를 한심하게 생각할 밖에. 전문가를 기용할거라며??? 윤석열 당신이 문재인과 다른 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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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2023.01.26 09:21:25
금이간 결정적이유는 김건희의 질투(자격지심)이지!!서울대 출신나경원부부 윤석열이 학력위조 김건희를 얼마나 무시했을까!!특히 나경원은 그러고도 남을 인성의 소유자이고!!금이 갔다기 보다 윤석열이 김건희눈치보는거지!!바보같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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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종고
2023.01.26 08:45:46
정치 짬밥을 너무 따지면 안된다. 이준석이가 윤석열을 짬밥을 가지고 욱박지르다가 되치기 당했다. 나경원은 이런 우를 범하지 않았다. 그래서 희망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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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너마
2023.01.26 08:41:03
머리가 나쁜건지 상황판단력이 왜케 떨어져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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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산
2023.01.26 06:49:15
다들 잘났군. 잘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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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king
2023.01.26 06:36:49
초심(初心)으로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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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간나들
2023.01.26 18:16:59
나경원이 바본줄 알았는데 너무 똑똑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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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리
2023.01.26 17:57:32
윤대통령이 나경원을 치는 방법은 너무 졸렬하다. 먼저 장재원을 시켜 군불 지피더니 그 다음은 청와대 비서실이란 친윤부대로 부창부수하고 친위 부대인 초선의원 그룸을 시켜 비판대에 올리고 다음 친윤 주도 의총을 열어 반대파는 말도 못하게 하고 나경원을 온갖 권력을 동원하여 칩거하게 만든 후에 결국 제거하는 데 성공. 이런 방법은 예전에도 독재자들이 쓰는 전형적 방법이다. 먼저 친위 부대를 이용해 상대편의 흠집을 낸 후 그 다음 제거한다? 그것도 일사천리로? 각종 독재자들의 전기를 읽어 보라. 모택동, 레닌과 스탈린, 히틀러 이들의 전기를 읽어보면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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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빈탄
2023.01.26 17:56:37
나 전의원은 권성동 장제원보다 보수가 필요로 하는 더 큰 자원이다 좋은 감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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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빈탄
2023.01.26 17:54:13
분명 두분은 같은길을 가고 있다 가급적 서로 적대시 하지말고 좋은 방향으로 가주면 좋겠다 나경원 전의원도 보수의 소중한 자원이다 또한 대통령께 잘못과 오해가 있었다면 진솔한 전달이 필요한것이다 굿이 적대감정을 갖지않길 바란다 대통령이 끌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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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자391
2023.01.26 16:56:39
나경원이 섭섭해 할 필요가 있나? 보니까 먼저 통수를 쳤네....새삼스럽게... 내가 보기에는 친박인사들한테도 잘보이고 싶고 친윤이랑도 반목하기 싫으니까....어중간하게 가는구만....확실히 포지션을 잡든가...아니면 그냥 조용히 있는게 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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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Builder
2023.01.26 16:40:14
이유? 탄핵파가 기대했던 윤대통령이 너무 강하게 나가니까 불안해지는 거다. 웰빙당의 문제는 탄핵의 레거시다. 윤대통령의 개혁의 종점이 저기들일까봐 오버하다가 해프닝으로 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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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죄명잡자
2023.01.26 16:32:40
나경원의 큰 용단으로 김앤장이 곤혹 스럽게 되삐따.저렇게 막 가놓고 떨어지면 챙피해서 살수 있긋나? 정계를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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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를꼬신스님
2023.01.26 16:13:57
기회주의자 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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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비
2023.01.26 15:56:46
저도 작금의 정치 행태가 매우 낯섦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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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자
2023.01.26 15:33:48
윤통은 솔로몬 발치에도 못가고, 나여사는 진짜엄마, 윤핵관은 가짜 엄마. 잘들 놀고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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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stone
2023.01.26 14:58:48
殆辱近恥 (태욕근치): 총애(寵愛)를 받는다고 욕된 일을 하면 머지 않아 위태(危殆)함과 치욕(恥辱)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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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들
2023.01.26 14:18:11
권력이란 원래 승자 독식을 벗어나기 힘들지. 피를 나눈 형제도 죽여가며 잡으려는 게 권력 아닌가? 나경원이 너무 순진했던 것 같다. 그런 여린 마음으론 큰 걸 꿈꾸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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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겪어보지못한세****
2023.01.26 14:03:39
결정적인 순간에 보이는 행동이 그 사람을 정확히 판단할수 있다. 대통령으로서 자기정치한다고 느끼는 라경원에게 칼처럼 정리할수 밖에 없었을 것이고, 나경원은 정치적 입지와 미래를 종합판단하고 당후보에 출마 안한것이다. 결론은, 윤석열이 일을 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우선이고 그럼에도 나라를 제대로 이끌지 못하면 임기후 책임을 물으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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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숲
2023.01.26 14:01:50
나경원 의원은 이번에 아주 처신을 잘 했다. 때를 기다려라. 그리고 적극적으로 윤통을 도와라. 기회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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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판
2023.01.26 13:30:21
나경원씨는 다음 총선에 국회의원 당선이 되고 의원 신분으로 당대표가 되면 더 좋겠다, 아무래도 국회 의원이 아니면 제약이 많을 것 같다, 이준석이가 의원이 안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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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팽이
2023.01.26 13:18:14
이번 대표선거에 개입한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김기현을 대통령후보로 키우려고 하는것이 아니라면 ... 그렇다고 김기현이 대통령감이란 생각을 갖은 분들은 얼마나 될까요! 주위를 제거하여주어도 1차 50%가 가능할까요? 안철수를 제거하여주면 몰라도 그만끔 김기현이 대표성에 대하여 당원들이 인정을 하여주지 않는겁니다 당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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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빈
2023.01.26 13:15:43
개인주의 성격을 지닌 인간이 대통령직을 수행한다는 자체부터 코미디다. 해외토픽깜이다. 대통령직과 매칭되는 성격은 국민 삶에 관심이 아주 많은 양반이어야 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살피고 간섭하는 성격 말야. 근데 윤석열은 그런 성격과는 전혀 거리가 먼 개인주의 성격이라는 거지. 예컨대 내가 너한테 피해준 거 없으니까 너도 나한테 신경쓰지 말라는 식의 개인주의 말야. 개인주의는 너는 너, 나는 나 이런 식이다. 근데 이런 성격을 지닌 인간이 대통령직 수행하면 어떻게 되겠냐? 폭우 내리는 게 내 잘못이냐 이러면서 칼퇴근하는 거지. 이태원 골목길에서 수백명 죽은 게 내 잘못이냐 이러면서 실무자한테만 책임 전가하는 거지. 도시가스비 폭등한 게 내 잘못이냐 이러면서 신경도 안 쓰는 거지. 대통령직을 수행하면 절대로 안 되는 개인주의 성격을 지닌 윤석열이라는 거다. 너는 자진해서 하야해라. 그게 국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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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형님
2023.01.26 13:12:23
정확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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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5604
2023.01.26 12:46:50
윤석열.,조폭조직문화 검찰 습성 버려야..모두가 충성하고 하라는것만 해야되나.,자유, 글로벌스탠다드 ?㏊돋霽0?나불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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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조선일보
2023.01.26 12:34:26
박근혜 대통령 구속하고 45년 구형하고, 문재인 대통령 배신하고, 결국엔 나경원을 토사구팽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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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리
2023.01.26 12:32:35
검찰 출신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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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조선일보
2023.01.26 12:30:24
철혈 빠루 보수 여신 나경원을 토사구팽 하는구나. 박근혜 대통령 구속하고 45년 구형한 자!! 누구냐!! 이 보수의 배신자들아!! 보수 변절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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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빈
2023.01.26 12:29:58
내년 총선에서 친윤계 리스트 작성 후 민주당과 합세하여 제거할 계획이다. 보수층과 민주당 지지자들이 연대하여 총선을 치르면 어떻게 되는지 관광이나 해라. 경악하게 만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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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짝빤짝
2023.01.26 12:28:10
일부 국민들이 짐작하기로는...윤통님 생각에 나경원님이 대통령 후보자 되기까지, 그리고 선거 기간 중에 크게 기여한 바가 없는 듯 하고, 최근 참모와 대통령 사이를 갈라치기 하는 듯한 발언은 큰 실수로 해임이라는 딱지를 받았는데, 불출마 결정은 참 잘한 결정이었고, 앞으로 기회가 되면 나경원님도 제 빛을 발할 기회가 올 것이니 너무 상심 마세요. 윤통님이 대통령 될 줄 과거에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렇게 검찰을 앞세워 전 정부 적폐 청산한다고 칼춤 주더니 본인들 부패를 들추려고 하니 그렇게 윤 검찰 총장을 탄압하는 문통 정부 봤나요??? 권력의 기회는 가장 활발하게 살아있는 생물입니다. 민심도 시도 때도 없이 요동칩니다. 나경원님 이준석님 보다는 훨씬 바른 판단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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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pe diem
2023.01.26 12:27:56
국가파괴세력들과 싸우고 일망타진하는 대한민국의 대업에 개인의 입신영달 희로애락 흥망성쇠는 중요치 않다. 오직 단일대오로 목숨걸고 나설 전사만이 요구되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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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추장님
2023.01.26 12:20:21
사람은 항상 입 조심해야 하고... 나설 때를 잘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한번 배신은 헤어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지는 것과 같다. 부디 자숙하길...기회는 다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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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문아빠
2023.01.26 12:18:09
군부독재 이후로 당내 선거에 이토록 적극 개입한 대통령이 있었던가? 대통령이 바뀌면 불법개입으로 처벌 받겠지..그리고 나경원이 사는 길은 국힘이 총선패배해서 탄압 받는 듯한 나경원이 나서서 대통령과 척을 지면 또 찍어 주겠지...내 살다살다 나경원을 응원할 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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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빈
2023.01.26 12:17:02
내년 총선에서 친윤계는 모조리 참수하여 효수하겠다. 정치생명 다 끊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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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2023.01.26 12:01:43
나경원의 출산장려책이 애 낳으면 부채탕감이라니.. 제정신인가? 솔직히 많이 실망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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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눈
2023.01.26 11:59:23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너무대가 쎄고,고집이 쎄면 주위 사람들이 좋아하지않는다.무슨 일이건 간에 적당이좋다.잘나고 못나고,배우고 못배우고,나이가 적든 많튼 자기 분수 달란트를 알고 내대야한다. 삶의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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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산
2023.01.26 11:57:49
어찌되었던이번양보는대단한용기다 반드시보상받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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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파
2023.01.26 11:50:42
친일파후손이 아니랄까봐 국힘은 참 권력을 잘 써,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고 하더만. 맘에 안들면 압력을 행사해서 당대표도 맘대로 출마못하게 하는 나라. 민주당도 이런 것은 좀 배워라. 위선적으로 점잖빼지말고. 문재인 한심한 인간은 우아한 자신의 모습을 지키기위해 윤석열의 배신행위를 뒷짐지고 구경만 하더니 꼴 좋다. 문재인 이 작자를 사법처리해야되는데 뒷짐만 지고 폼만 잡아서 건수가 별로 없네. 김정숙 옷값이라도 수사해서 문재인을 잡아넣어라. 권력위에서 잠자는 만력제(30년을 아방궁에 들어가서 정사를 돌보지않았던)같은 작자. 결국 만력제때문에 명나라는 망하고 말았다. 권력을 남용하는 작자보다 권력을 행사하지않는 작자가 국가적으로는 손해라는 것이 역사가 말해준다. 박정희를 봐라. 얼마나 화끈한가. 국회의원 1/3인 70명을 자신이 임명해버리는 강력한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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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은
2023.01.26 11:45:01
모든당원은 대표출마권한있다 용산은 시끄럽게하지마라 당원이 핫바지도 시다바리도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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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2023.01.26 11:42:27
그래도. 문놈 찢놈의 10년의 악연보다는 훈훈하네요. 그런데도. 양산가서 손벌리는 도련놈의 정신세계는 도데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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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
2023.01.26 11:41:47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과 근대화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나라사랑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는 국가발전과 좌파척결이라는 사명을 완수해야 하기 때문에 정치적 이해타산은 어쩌면 사소한 일일수도 있다,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포용하여 자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힘을 모아야 할 때다, 내부의적들이 준동 하는데 적전분열 해서야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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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Kim
2023.01.26 11:37:21
나경원이 콧대를 세워 행세를 할려 했구만.그래가지고야 되나? 몸을 바짝 낮추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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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배
2023.01.26 11:37:05
우리자유대한민국을 위하여는 나경원전의원이 기필코 국민의힘 대표가되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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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2023.01.26 11:34:29
대통령이 생각해왔던 나경원과 나승민이 인식하는 대통령의 현실을 보여준 것이다 // 나준석의 의식세계는 윤석열은 자신의 정치인생에서 소모품에 불과하며 정리나 의리따위는 가식적으로 포장되어있었을 뿐이고 필요하면 언제든지 디스하는 대상일뿐이라는 점이다....그러니 배신행위, 분탕질을 서슴없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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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2023.01.26 11:30:25
국민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성공 그리고 총선 승리를 위해 화합하고 단결해주시기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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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태공
2023.01.26 10:58:52
오 베갯머리 송사가 원인이 아니였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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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동산
2023.01.26 10:55:58
경원아...좀 상식적인 선에서 정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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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도전
2023.01.26 10:48:56
나씨가 자기정치 하느라 건방 떨다가 떨려난 것 아닌가?? " 정치적 역량에 걸맞는 역할"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자기 역량이 당대표 정도라고?? 정말 꼴같지 않게 출세에만 눈이 멀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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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ar777
2023.01.26 10:41:48
박근혜 한명숙 손혜원 추미해 나경원까지~~~여자들은 왜 이리 시야가 좁고 깊지를 못하는지, 지도자로 나서면 안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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