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인 교회 개혁 포럼(대구 명덕교회 강의실)
맨 앞줄 왼쪽부터
성희찬 목사, 이천우 목사, 문종철 목사, 김성주 목사, 이광호 목사, 박창욱 형제
두번째 줄 왼쪽부터
강남기 목사 사모, 부산 청년, 교회개혁실천연대(김승무?), 손재익 형제, 임강빈전도사, 김기홍 형제, 강남기 목사
세번째 줄 왼쪽부터
손인락 집사, 성희찬 목사 사모(?), 박선주 자매, 아기를 안고 있는 빨간옷의 무명, 이광호 목사 사모, 문종철 목사 사모, 대영가스로 불리우는 배재인 형제, keeper77인 윤철희 형제
맨 뒷줄의 유일한 한 사람
최재호 기자
*목사 부인이 오늘날에는 '사모'로 일반적으로 통용되어 불려지고 있으므로 이를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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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교회 개혁 포럼(대구 명덕교회 강의실)
이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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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9
05.05.05 01:4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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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손재익 형재와 박창욱 형재가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아기를 안고 있는 빨간옷의 무명은 박창욱집사 아내와 딸입니다. 기억력이 대단하십니다. ㅎㅎ
목사님! 사모 라는 말이 좀 어색하군요! 그냥 ***자매(***목사부인), 하면 어떨까요? 왜냐면, 제가 요즘 "성도간 호칭에 대한 글"을 작성중에 있습니다. 글을 준비중에 사소한 것이지만, 왜곡된 여러부분이 많더라구요...
맨앞줄 오른쪽이 손재익형제, 노란잠바차림이 대영가스님....맞죠?? 관심있는 자들이라 다시한번 봤습니다.ㅎㅎ
최기자님..엄청 멋지네요..듬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