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은 처음에 올리는겨(마지막 모습인데) "화이팅을 외치며"
홍만이랑 우호를 새신랑 진석이가 촬영했지 ㅋㅋ
만화작가 홍만이와 사진작가우호
박충근 회장은 술에 돗수가 약하다는듯한 표정이고, 정용담 장군은 최두현 연대장에게 훈시를 해보지만
헌덕이는 새로운 잔을 또 받았지만, 무슨 사연인지 자진이는 그날 통 주님을 멀리하고
정장군의 열강의에 희문이 흥표 준상이 충근이는 진지하게 듣지만 두현이는 벌써 이자리가 그날밤의 3차라서 ㅋ
드디어 정장군은 주먹을 불끈쥐고 열강의를 이어가지만 두현이는 비몽사몽
진석이 희문이 흥표 준상이 충근이 용담이 두현이 헌덕이 자진이는 머리만 홍만이는 먼저갔고 우호는 찍고 ㅋㅋ
만나면 언제나 즐거운 친구들......
헤어지기 아쉬워 서로에게 화이팅을......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 송년회를 기약하며......
첫댓글 총무 재영이는 연수중에 나오려고 애를 쓰다 본부장의 부름으로 참석을 못했다는......
늘 웃는 모습이 좋아 보이는 호연이는 일본 바이어들 안내중이라 불참했다는......
웃을수만은 없었단다. 고인이된 친구들 최승석, 큰진방이, 승만이, 은수 등 삼가고인에게 명복을 빌자구나......
모두들 좋은시간 보낸듯 하군 올봄 동문체육대회때에도 보았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