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방금 구성애 선생님이 강의한.. 포경수술에 관한 강의를 봤는데요.. 화가 납니다 ㅠ.ㅠ 왜 부모님은 절 초등학생때 병원까지 강제로 끌구가서 그 괴로운 수술을 시킨건지 ㅠ.ㅠ 복구할수도 없는거고.. 으아ㅠ.ㅠ 이런 운동이 좀 일찍 있었으면 하는 .. ㅠ.ㅠ 저같은 피해자(?) 들이 이젠 안생겼으면 하네요 나 포피 돌리도 ㅠ.ㅠ
64.나는 포경수술을 안하면 음경암에 걸린다는 협박성 정보와 포경수술을 안하면 파트너 여성이 자궁암에 걸리고 음경암에 걸레 죽는다는식의 거짓 정보에 속아 xx병원 외과에서 김재성이란 사탄같은 외과의사에게 포경수술을 당했는데...아르바이트로 번 피같은 돈 10만원이었고.. 포경수술로 인한 신체적 휴유증은 상당히 굉장한 고통이었으며.. 그 피해는 훨씬 더 크고 막대한 금전적 신체적 정신적 손해와 고통을 받았습니다.
당시 1994년 11~12월 경..건강365일이라는 KBS프로에서 모든 남자는 다 포경수술을 해야되고.. 만일 포경수술안하면 요로감염에 걸리고 음경암과 자궁암에 걸려 죽는다는식의 방송을 했고... xx병원에서도 남자는 무조건 포경수술을 하는것이 좋은것이며... 포경수술해야 음경이 커지고 성감도 좋아지고 조루증도 막아준다며.... 무통포경수술이라더니,무통도 아닌 원시적 방법으로 가위로 자꾸 찢어서 잘라낸 포피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대충 꿰메고..실밥뗄떼는 마구잡이로 떼면서 살점이 뚝뚝 떨어져 나가게해놓고... 유난히 포경수술의 고통을 뼈저리게 겪었던 나로서는 포경수술에 대해서 회의적일수밖에 없었고..그로인해 포경수술에 대하여 필요없는 잘못된 수술이 아니냐며 반문하는 나에게...xx병원측에서는...나를 정신병자로 취급을 했고.. 나의 건강과 마음을 훼손시키고...나를 모욕했던 xx병원은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2.서기 1994년 12월 9일 오후 5시경쯤.. 나는 왠 청소부 아저씨같이 천하게 생긴 김재성씨가 수술할 의사라고 생각하니 포경수술 할 생각이 사라져 수술이 잘못되면 어떻하냐니까 김재성 왈' 포경수술이 잘못되면 내 의사면허 내놔불께' 하면서 수술실 에서는 계속 반말로 나를 얕잡아보며 대했고 또 그렇게 말했다. xx병원 외과원장 김재성은 나에게 왈 ' 고추가 너무 작다. 빨리 포경수술해야겠다. ' 라고 말하며 가위로 내 성기주변에 난 털을 자르며 가위인지 무엇인지로 내 성기를 찌른후 무식하게 마구잡이로 표피를 가위질하며 도려내어 잘라내었다. 심지어는 수술이 끝난후, 포피를 균형잡히게 하는 포경수술이 아닌 마구잡이식으로 잘라내는 포경수술을 해서 내 생각과는 다른 잘못된 수술인데다, 포경수술을 순 엉터리로, 性적으로 무능력하게 사람 고자되게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재성과 옆에있는 의사는 잘됐다며 포피의 피하조직 조차 하나도 안 남기고 마구잡이로 도려내고 또 과도하게 도려낸 포피를 집어들구선, '이봐라 니 고치 이만큼 이렇게 많이 잘라냈다. 이거 고추장에다 찍어 먹어라' 라고 말하며 내 인격을 모독하며 계속해서 나를 얕잡아보는 언행을 했다.
나는 아퍼서 절뚝 거리며 걷는데 어느 간호원이 돈내라고 했다. 내 피 같은 돈 10만원짜리 수표를 냈다. 잘못된 수술 당하고 인격 모독까지 당하며 돈까지 버리고... 이게 무슨 꼬라지인가???
xx병원에서는 당연히 돈 물어내야할것이고 즉 수술비를 환불 또한 내가 받은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 고통에 대한 보상을 해야 마땅 할것이다. 孫丞院 - 씀
참고로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이미 군대가 면제된자다. 군대 면제될라고 거짓말 하는게 아님을 확실히 밝혀둔다!! 또한 수술시 김재성 외과의사가 신경조직을 잘못건드렸기때문에.. 귀두와 프래넬룸주변이 매우 쓰라리고 아픈증상이 3년이 다되어간 아직도 날 아프게하고있다. 이것은 그때 수술시 신경조직을 잘못건드렸기때문인데, 정말 큰 문제이다.
65.우연히 우멍거지 이야기란 책을 알게되서 뒤적거리며 헤매다 여기로 오게 됐네요 ㅡㅡ! 저는 20살때 했거든요 지금은 23 목욕탕 갈때도 그랬고 냄새도 나고 표피안에 생 기는 분비물들이 더러운줄 알고 수술을 했답니다 (돈아까워라) 그리고 얼마후 동생도 했구요 근데 진짜 정말 엄청 후회하고 있답니다. 동생이 포경할 당시 19살 저랑 년년생이거든요 포경하면 성교때 감각도 둔해지고 안해도 살아가는데도 아무 지장없다고........ 그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 동생도 내가 억지로 시켰거든요 정말 후회되네요 동생 수술하고 나서 발기시에 땡긴다고도 하던데 걱정이네요 장가가면 ㅡㅡ 포경전 성교 느낌 자위느낌이 포경후 많이 감소되는거 같더라구요 확실히 그래서 구성애님의 강의까지 듣고 나니까 더 화가 치밀어 오르고 당장 포경 수술 반대 운동에 동참할려구요 내 친한 ***친구놈은 아직안했는데 ....... 진짜 좋겠다 빨리 말려야지~~ 다시 복원수술을 해도 10가지 잃은걸 3가지 밖에 복원이 안된다니 더 열받네요 내 껍데기 돌리도 ......... 수술안했을 때도 그런거 뭐하러 하노 하면서 씹고 다녔는데 나는 당연히 해야 되는줄 알고 그만 으~~ 복원수술은 현제 안되는 건가요 하고나면 첨이랑은 틀리 겠지만 그래도 뭔가 좋아 지지는 않을까요 참궁금하네요 한국에서는 복원수술 많이 안하겠죠 ......... 난 받고 싶은데 꼭 요..... 다시 3개라도 돌리고 싶어요 꼭 복원수술에 대한 저의 글에 답변 꼭 부탁드릴께요 이 세상에서 꼭 그 망할놈의 수술은 없어지길 ....... 복원술에 대한 자세한 답변 부탁드릴께요.....
66.윗분처럼 내가 포경한 병원도 의사하나 간호사하나였다 --ㅋ 다른데선 레이저로 하는데 내가 간 병원은 가위를 썼다 ㅡ_ㅡ 그때 온몸이 땀범벅이었던걸로 기억난다 -_-; 실밥을 꼬매고 나왔다, 하지만 3일뒤 실밥이 터졌다 ㅡ.ㅡ 물론 재수술했다, 정말 미칠듯했다 -ㅁ- 그렇게 재수술했으니 되겠지 하고 그렇게 이틀을 지냈다 , 또 터졌다 또 재수술 ㅡㅡ 정말 내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 -_- 실밥 뽑을때는 또 왜그렇게 아픈건지 -- 딱지와 실이 결합해서..
67.아무것도 모르고 병원에 따라가 살을 도려내야 하는 고통을 알란가 모른다 의사가진정시킨다는 변명으로 어설픈 개그를 하는데 의사가말하길 "별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내가말하길 "모르겠는데요" 의사가말하길 "별볼일없지" 순간 욱하고 열이 뻗쳤다... 여길 대려온 아버지도 원망스러웠다. 마취도 제대로 안된것같던지 밑에서 감각이왔다. 살자르는 고통을 느끼며 땀을뻘뻘흘렸다... 하기전에 뭔가 주사를 놓긴 놔줬는데 그게뭔지 -_- 그리고 수술이 끝날때쯤... 의사가 말하길 "자 이제 끝난다 조금만 기다려라~" 옆에 간호사가 말하길 "야~ 이거 구워먹어도 되겠네요" 의사가 말하길 "오~ 그래 이거 점심으로 먹을까" 간호사가 말하길 "푸훗"
68.욕나온다. 그때 어려서 몰랐는데 지금이라면 죽어도 포경안한다. 빌어먹을 잃어버린 내 원초적 욕망의 일부분을 돌려도 망할..
69.귀두빼고 막대기 삼분에일이 그냥 원래 맨살이아니고 포경수술할때 잘못 잘라서 비스듬하게 잘라서 그런지몰라도 그냥 살이 아니고 비스듬이 잘려져서 속살입니다 자위할때도 그래서 맨날에만 느껴지고 속살벗겨진 부분은 느낄수가 없습니다 클랐습니다.어떻게 해야 합니까? 전 지금 심각합니다. (영원히 제거 됐습니다.)
70.저는 지금 고1 입니다 포경수술을 초2에 했는데.. 레이저로 수술했었는데... 성기 표면에 이상한게 솟아 있어요... 마치 닭살처럼 생겼는데... 왜이렇져? 치료 방법이 있나요..? 낯뜨겁네...^^;; (없습니다.)
71.포경수술을 한지 약2달이 지났습니다.. 이제 다 아물었다 싶어 .. 성관계를 몇번 가졌는데 .. 성관계를 가질때마다 .. 포경수술전에는 안그랬는데 .. 여자가 아프다고 하네요 .. 그래서 넣자마자 빼고 .. 하지 못하고 합니다 .. 포경수술후 수술 상처는 아물었는데 .. 실밥 때문인지 .. 수술한 부분이 .. 울퉁불퉁 좀 보기 않좋더군요..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 아무래도 포경수술 괜히 한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 누구 의학에 지식이 있으신 분 답변 부탁 드립니다 ..
72.28세 때 청결을 목적으로 포경수술을 했습니다. 절단이 아닌 전기로 마는 형식이더군요 그런데 그 이후 여자랑 관계시 발기도 늦고 사정이 잘 안됩니다. 또한 술을 조금만 마셔도 안되서 괜한걱정이 듭니다. 포경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이 술 왕창 마셔도 잘 되었는데 왜 그런지 가르쳐 주시고 해결법도 부탁드릴께요 (영원히 제거 됐습니다.)
73.문제는 포경수술로 인해 성기가 짧아졌다는거죠. 여기서 어렸을때 13세이하때 해바라기형이 아닌 포피 자체를 잘라내는 경우 사춘이이전에 포피절단형의 수술을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성기가 작습니다. 왜냐면 포피가 안에있는 음경을 잡고잇는 상태이기 때문에 클래야 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기게 갈고리고양으로 위쪽으로 휜성기가 많습니다.성기는 커야겠는데 포피가 잡고있으니 말입니다. 저역시 피해자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병원에서 수술받은 제친구들역시 다 그렇다더군요. 초등학교(당시국민학교)다닐때 학교에서 추천해서 받았는데 전부들 후회하고 있습니다. 병원을 상대로 손해라고 걸고 싶은데 병원원장이 해외로 이민을 갔다내요. 다른 비뇨기과에 물어보면 복원은 불가능하고 가재는 게편이라고 그 의사잘못이 아니라고 그런데 똑같이 당한 친구녀석들이 다 저와같으니 그게 문제이죠
74.포경수술후 길이가 짧아졌어요!!
저는 얼마전 포경수술을 시술받았습니다. 이제 거의 수술후 꿰맨 부위가 아문 단계에 있습니다.
그런데, 수술후 성기의 길이에 차이가 생겼습니다. 평상시에는 수축이 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별반 차이가 없지만, 발기된 상태에서의 성기의 길이에서 수술전과 현격히 차이가 남을 발견했습니다. 약 1.5~2cm정도가 수술전보다 짧아져버렸습니다. 수술시 그 정도의 외피를 잘라내고 꿰매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는 생각되고 길이의 차이가 성감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위안하고는 있지만,
줄어든 길이가 다시 예전의 상태로 다시 되돌아가는지 궁금합니다. (절대로 안 돌아갑니다.)
75.한국인이 좆크기가 작은것도 한국인이 좆크기가 작은게 포경수술문화때문이 아니요? 근데 포경수술을 하면 좆이 정말 작아지오 (엄청나게 작아집니다.)
76.운영자님아 역포경을 하는방법에는 수술을 받거나(200만원정도 한다구 나왔음)아님, 포경재생기(ForeSkin Natural Restorer)를 이용하여 역포경으로 되돌린다구 하는데요. (자세한건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20821000043055 여기 참조). 포경재생기요. 가격은 얼마정도 하구 어디가면 팔까여? 제 멜주소는 allgenius@naver.com 입니다. (영원히 제거 됐습니다.)
77.정말 아프고 미치겟습니다. 어제 포경수술하고 오늘 또 가서 붕대 새로 했습니다. 토요일 오라고 했는데 언제 까지 가야합니까??? 아파서 미칠것 같고 정말 후회를 합니다. 오줌쌀때 튀고 정말.... 안튀는 방법은 없나요?? (방업없습니다.)
78.포경수술했는 데 보기 흉합니다. 제가 수술을 2학년 겨울방학때쯤에 햇거든요. 올해 중1로 입학 입학 하는대여. 발기안한 보통상태에서 너무 음경이 성기 살안에 파묻혀 잇는것같네요..발기 돼면 어느정도 괜찮긴 한대..보통상태에서 보기가 흉하내요..
79.시골에서 포경수술 대실패했습니다.... 전 시골에서 포경수술을 했어요 근대;; 거긴 친척집 그리고 다시 집으로 왔어요 근대 와서 보니까 의사가 실밥하나를 안뺏더군요 ㅡㅡ;; 어떻개매여있냐면은 실이 지금 한개가 살안으로 들어와있어요 근대 중간에 을 끊으면 좌우에있는실이 다빠질것같은대 중간에있는건 살속안에있어서 못끝겠어요 살찟을까봐 겁도나고 ㅠㅠ 어떻개 빼야하는지좀 알려주세요 ㅠㅠ (모릅니다.)
첫댓글 이게 뭐 어쨌대는건지,,ㅡㅡ
형험않한자인데 약간 따끕거리기만 하죠? 정말이죠 님들만 믿껬습니다 갑사합니다ㅅㄱ 요 ㅅㄱ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