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이야기
달력은 기록의 중심인 것 거의 다 이시지요.
달력의 대략적인 것부터 살펴보고 우리민족이 사용한 달력은
어떤 달력일까요
달력은 태양을 중심으로 한 양력(태양력) 달을 중심으로 한 음력(태음력)
각 종교 간에 민족 간에 다양한 형태의 달력 문제
그 다음에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 하는 달력문제(동물 사육 문제에)동물들의
달력이 필요 합니다
참고로 동물의 달력에서 발전된 것이 사람의 나이별 임신 성별
감별하는 달력도 나와네요
그런데 여기에서 주목 할 점이 바로 고대 마야문명 달력인데
마야력은 지구 자전과 태양계 공전 중심의 그레고리력과 달리
은하계를 공전하고 있는 태양의 지구 하늘 궤도인 황도까지
정밀하게 계산하고 있다. 이는 분명 마야 문명의
미스터리 중 하나이다. 이는 우주를 꿰뚫어보는 천문학적
지식을 겸비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마야인이 만들어낸 마야력을 ‘우주력’이라고 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태음력은 달이 29.53059일(1삭망월)을 주기로 규칙적으로 차고
기우는 데서 자연적으로 생겼다.
태양력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양력으로 태양의
공전주기인 365.2422일을 12달로 나누어 만든 것이다.
옛날 한웅천왕께서는 천하가 커다랗다 아시고
책력을 만드사 365일 5시간 48분 46초를
이 대목에서는 시분초 까지 나오지요
그 당시에 정밀 시계가 없어 는데 시분초 까지 나온 것 보면
우리의 한웅천왕님도 마야문명의 달력과
분명 뛰어난 외계문명이 개입 했다고 봐야지요
오늘날과 비교해서 오차범위가 있나요 없지요
즉 한웅 천왕(배달나라 초대 임금)때 태양의 주기 파악해서 사용 한 것은
요즘 말 하는 양력 달력 이지요
그런데 어느 누가 우리선조들은 음양오행 사용해서 달력 만들어다고 하는데
음양오행은 360일 뿐이네요
음양오행이 아니라 간지달력이라고 해야지요
이거 보면 양력도 아니고 음력도 아니네요.
음양오행은 그냥 음양오행이네요
음양은 상대성 개념 이고 오행은 개체의 특성입니다
배달나라 초대 한웅시대
신시(神市)의 세(世)에 칠회제신(七回祭神)의 책력이 있었다.
첫 회의 날엔 천신(天神)에 제사 지내고, 2회의 날엔 월신(月神)에
제사지내고, 3회 날에는 수신(水神)에 제하고,
4회 날에는 화신(火神)에 제 지내고,
5회 날에는 목신(木神)에 제하고, 6회 날에는 금신(金神)에 제지내고,
7회 날에는 토신(土神)에 제 지내었다.
대저 책력을 만듦은 이에서 비롯됨이라.
단군 조선 시대
5세 단군 구을 재위 16년(汚世 檀君 丘乙 在位十六年)
을축 4년(B. C.2096), 처음으로 육십갑자(六十甲子)를 사용하여 책력을 만들었다.
그렇지만 옛날엔 계해(癸亥)를 썼나니 단군 구을이 처음으로
갑자(甲子)를 써서 10월을 상달이라 하고 이를 한 해의 시작이라 했다.
계해(癸亥)는 육십갑자의 제일 끝이고 갑자(甲子)는 육십갑자의 제일 처음 이네요
여기에서 보면 각각 날의 일진 과 요즘 말 하는 일주일 단위가
기록 되지요
즉 음양과 오행이 요즘 말 하는 일주일 단위이네요
주목 할 것이 갑자(甲子)를 써서 10월을 상달이라 했는데
10월 상달 갑자 월이 과연 어느 때쯤 되냐 하는 문제 인데
음력 10월이 상달 이다 하는데 그것 아닙니다.
그럼 양력 10월이 상달일까요
10월 상달 갑자 월이 요즘 양력 약12월입니다
아마도 그 때 당시에 농사일도 끝나고 좀 한가해야 7일 동안
연속 젯사의식 행 할 수가 있지요
누구는 음력10월 상달 이라고 해서 음력 10월3일 제사 지내고 하는데
정확한 날짜는 절기상 대설 지나고 3일째 되는 날이 3일 이지요
예부터 동지는 작은설이다 한 것도 바로 이거 때문이지요.
사주보는 사람 중에 양력12월을 한해의 시작으로 보는 학파도 있네요.
초기 우리민족은 태양력을 중심으로 한 절기와 음양오행 이용해서
일주일 단위 만들어 사용 하고 현 양력 12월을 한해의 시작으로 상달 으로
하고 각 신들에게 제사 의식 행하고 그렇게 일 년 시작 했네요
여기에서 절기 단위는 다 아시지만 절기는 지역별로 날짜가 틀리네요.
보다시피 양력만 사용 하게 되면 기마민족이고 어로 생활 하는데 문제 있지요
그래서 음력도 사용 하게 되어네요
삼국시대 들어와서 강력한 해양세력 구축 하는데 말이지요.
한단고기에 보면 고려 시대에 음력 사용 기록도 나옵니다.
우리조상님들은 개국싯점부터 양력 사용 해 왔고
생활에 필요성에 의해서 음력도 사용 했네요
또 하나 간지 달력 이라고 해서 육십갑자을 날마다 표시 해네요
간지달력은 제가 파일 으로 만들어서 올려서니 참고 하시고요
이렇게 자주적으로 달력 만들어서 사용 했는데
삼국사기에는 중국에 요청해서 책력 들어왔다
그런데 절기가 중국과 우리나라의 현지에 따라서 절기가 틀리니
이의 수정이 필요 하다고 했는데
과연 중국에서 달력이 들어왔을까요.
현재의 달력은
대한민국은 음력 1895년 9월 9일 조선 정부가 같은 해 음력 11월 17일을
(을미개혁, 친일파 김홍집 내각) 1896년 1월 1일로 하고, 청의 연호를
버리고 태양력 채택을 기념하여 건양(建陽)이라는
독자적 연호를 사용하기로 결정한 이래 현재까지
그레고리력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서 독자적인 연호 나오지요
독자적인 연호는 독자적으로 달력 사용 했다 그런말 이지요
즉 고종 건양원년 하면 고종 일년 1896년 이다 하는 것 이지요
그럼 고종 2년 하면 1897년 뜻 하고요
그런데 삼국사기에 중국에서 책력 들어왔다 함은 도저히 말이 되지 않는것 이지요
중국에서 달력 들어온것은 현 경주지역에 존재 하던 신라 정도 이지요
즉 당나라에서 들어온 책력 사용 하는 나라가 현 경주 지역에 있는
서라벌 신라 이지요
고구려 백제 고려 는 독자적인 연호 사용 했기에
중국의 책력 사용 하지 않았다 그렇게 보심이 타탕 하네요
중국을 상국으로 하는 이씨조선 시대에 들어와서 중국에 들어온 책력
사용했다고 보심이
24절기의 이름은 양력 2월에 드는 입춘을 시작으로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상강 입동 소설 대설 동지 소한 대한 등이다.
한식 단오 초복 중복 말복 추석 등은 24절기에 들어가지 않는다.
절기는 15일마다 하나씩 있네요.
절기는 지역마다 다르다고 했지요
즉 현재 남한지역의 반대쪽은 남한이 하지이면 반대쪽은 동지가 되지요
달력과 우리의 알쏭달쏭한 생활면 살펴볼까요.
여러분 생일 전부 아시지요.
생일은 음력일까요 양력일까요
생일은 음력 기준으로 하는 것이 정확 합니다
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생리주기에 의해서 되는데
생리주기가 바로 음력 달을 기준으로 하니 그래요
그럼 기일 양력일까요 음력일까요
기일은 양력 기준 으로 하세요.
즉 일 년 주기로 하는데 태양 기준으로 양력 해야지요.
보통 철학관에서 양력일까요 음력일까요
양력도 아니고 음력도 아니네요.
즉 절기 기준으로 간지 달력 사용 합니다
철학관에서 양력만 한다. 음력만 한다. 이러면 잘못 아시는 것이고요
음력만 고집하는 철학관이 있으면 그것은 돌팔이 사이비이네요
즉 인쇄된 부적 팔아먹는 사이비 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