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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 ㅡ
팔 ㅡ
어깨 ㅡ
상체 후면 ㅡ
하체 측면 ㅡ
골반과 엉덩이 ㅡ
중체 ㅡ
손과 발 ㅡ
전완과 종아리 ㅡ
허벅지 ㅡ
온몸 측면
2. 골프를 처음 배울 때 스윙은 손을 중심으로 손을 좌우로 흔드는 동작부터 시작됩니다.
손스윙이라고 부릅니다.
1) 프로들 손동작은 많이 다릅니다.
54개의 양손뼈가 만들어내는 동작의 메커니즘이지
팔이 만들어내는 동작이 아닙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CziklKCyDeR/?igshid=MTc4MmM1YmI2Ng==
3. 스윙이 조금 커지면서 팔을 좌우로 흔드는 팔스윙으로 옮겨갑니다.
1) 고수나 프로들이 말하는 팔스윙 또는 암스윙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즉 몸통에 힘이 실리지 않고
조금만 세게 휘둘러도
팔스윙으로는 슬라이스에 시달리기 때문입니다.
왜냐고요?
팔을 쓰면 몸통이 리액션으로 움직이기는 하지만
몸통에 힘이 실리는 강도가 약하고
그저 회전만 하기 때문입니다.
4. 스윙이 더 커지면서 어깨힘을 사용하는 어깨 스윙으로 옮겨갑니다.
길거리에서 힘쓰는 남자를 어깨힘인 완력을 쓴다고도 하지요.
1) 어깨 힘을 제대로 쓸 줄알아야
타켓쪽으로 양팔을 던지고,
등으로 양팔을 받치는
"애니카 쏘렌스탐" 프로의 스윙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5. 스윙이 더 커지면서 어깨와 상체 힘을 사용하는 상체 스윙으로 옮겨갑니다.
아마도 상체후면과
어깨 어깨후면의 힘을 사용해서 회전하는 스윙일겁니다.
1) 어깨도
측면에 삼각근이 있고,
중앙에 상부승모근이 있고
2) 가슴판에
측면에 소흉근과 전거근이 있고,
중앙에 대흉근이 있고
3) 견갑골판에도
중부승모근과 능형근이 있고
6. 상체후면과
어깨 어깨후면의 힘을 사용해서 회전하는 스윙이 슬라이스가 나면서 스윙이 다양하게 변해갑니다.
1) 팔과 클럽을 툭 던져서 끊어치는 동작으로 비거리는 손해보고,
슬라이스를 피하는 번트 스윙
2) 상체후면과
어깨 어깨후면의 힘을 사용해서 어퍼쳐서 슬라이스를 피하는 스윙으로
숏아이언은 훅 ㅡ
미들아이언은 스트레이트 ㅡ
롱아이언과 우드, 드라이버는 죽지만 말라고 치면서 슬라이스와 훅이 납니다.
아마도 상체후면과
어깨 어깨후면의 힘을 사용해서 회전하는 스윙일겁니다.
3) 스윙후에 타켓쪽으로 걸어나가는 보상동작으로 슬라이스와 비거리를 동시에 잡는 보상동작도 존재합니다.
아마 미드 초대 골프협회장을 하신 "이준기님"입니다.
골싱에는 고수인 "사랑아빠"스윙이 존재합니다.
7. 하체 측면으로 밀어대는 스윙으로 하체스윙을 시도합니다.
1) 하체로 밀어치다보니
숏아이언의 훅이 잡히고 ㅡ
미들아이언은 스트레이트나 페이드 ㅡ
롱아이언과 우드, 드라이버는 여전히 죽지만 말라고 치면서 슬라이스와 훅이 납니다.
2) 더 세게 하체를 쓰면
드라이버는 왕슬라이스가 나오고,
숏아이언은 생크나 푸쉬슬라이스가 나오기도합니다.
주화입마에 빠지는 질풍노도의 골프세계가 펼쳐집니다.
3) 헤드페이스가 살짝 단힌 헤드 보상동작을 사용해서 슬라이스를 잡기도합니다.
아니면 헤드페이스를 닫아놓고 치기도합니다.
8. 골반과 엉덩이를 사용하는 기술을 연마합니다.
골반과 엉덩이 측면으로 밀어대는 스윙을 시도합니다.
1) 수평이동한다고 주장하면서
골반과 엉덩이 측면으로 밀어치다보면
숏아이언의 훅이 잡히고 ㅡ
미들아이언은 스트레이트나 페이드 ㅡ
롱아이언과 우드, 드라이버는 여전히 죽지만 말라고 치지만 여전히 슬라이스와 훅이 납니다.
2) 골반과 엉덩이 측면를 더 세게 회전하면 할수록
드라이버는 왕슬라이스가 더 커지고,
동반자들은 놀려댑니다.
"야 정말 멀리 쳤는데 아깝다고"
...
골퍼 본인은 잘 모르겠지만 속으로 실실대면서
위로하는척
놀리는 것입니다.
질풍노도의 골프세계가
훨씬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3) 이때 필드를 자주가는 골퍼들은 현실에 적응합니다.
배꼽 아래는 잡아놓고 치는
즉 다시 상체와 어깨로 어퍼치는 골프세계로 돌아가는 경향이 강합니다.
아이언샷이 찰떡같이 맞아나가거든요.
스코어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고요.
4) 엉덩이도 죽어있어서 그렇지 펄펄 살아있는 사람들은
손과 팔처럼
엉덩이로 치고 도는 동작을 만들어냅니다.
이 동작이 되어야
골반치기와 배치기가 사라지고,
엉덩이가 팔펄 살아있는
어린 학생들처럼 골반과 엉덩이로 힘차게 스윙할 수 있습니다.
9. 명치라인 아래 ~
골반과 엉덩이 위쪽
사이에 있는 중체를 적극적으로 사용해보지만
답이 안나옵니다.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지요.
1) 그 이유는 중체 후면 광배근과 척추기립근의 힘을 주도적으로 사용하고,
정면 복직근과 복횡근 ㅡ
좌우 측면 복사근의 힘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복사근이
있는지 없는지 ?
복사근이 힘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는 골퍼들도 있을겁니다.
2)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중체를 사용해서
수평이동 한답시고
중체 +
골반과 엉덩이 +
하체
3부위의 측면이동 동작을 통해서
슬라이드가 되면서
왼쪽벽이 없는 스웨이가 일어날 뿐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일부 아마추어들은 몸통스윙을 한다고 착각하기도 합니다.
왼다리벽을 세우라는 주문이 들어오지만
왼무릎을 벌떡 세우다가 왼무릎 부상을 당하기도 합니다.
3) 회전하는 동작이나
슬라이드하는 동작을 하면서
하는 말이 가관입니다.
"몸통 스윙으로는 스피드를 만들어낼 수 없다고...
몸통의 전후좌우상하가 팔의 전후좌우상하처럼 힘을 만들어내면서 회전동작을 하는 스윙을 하지도 못하면서...
저 역시도 그중에 한명이었습니다.
10. 다시 손과 발로 돌아가는 골퍼들이 존재합니다.
1) 왼손의 외전동작 ㅡ
왼손목의 외전동작 ㅡ
왼팔 전완의 외전동작
...
조금씩 되지만
훅이나 개훅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2) 왼팔 상완의 외전동작은 아예 될리도 없습니다.
3) 상완의 외전동작이 아예 될리가 없는 이유가 존재합니다.
오른쪽 어깨를 잡아놓고,
양쪽 겨드랑이를 조여놓고 치면서
상완과 상체가 한세트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전완 외전동작을 시도해보지만
상완과 연결된 부위기 때문에 택도 없습니다.
이 시기를 무수한 밤낮을 고민속에 빠뜨리는
"눈물의 외전동작 시기"라고 부릅니다.
4) 겨드랑이와 오른쪽 어깨동작을 부드럽게 유지하면서
"눈물의 외전동작"시기를 극복하기도 합니다.
안되어서 포기하기도 하고요.
대부분이지요.
이 단계를 넘어서기가 그리도 험난합니다.
11. 전완으로 관심이 옮겨 갑니다.
1) 왼팔 전완이 외전하면서
힘쓰는 동작 ㅡ
오른팔 전완이 내전하면서
힘쓰는 동작으로 연결되고,
전완의 전후좌우상하 힘쓰는 동작이 되면
왼팔 상완의 전후좌우상하 부위가 외전하는 동작 ㅡ
오른팔 상완의 전후좌우상하 부위가 내전하는 동작
양팔 상완이 힘쓰는 동작까지 연결됩니다.
2) 드디어 암스윙이라고 불리는 팔스윙 단계에 접어든 것입니다.
초보때 팔스윙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왜냐고요?
팔을 쓰면서 회전하면
몸통이 리액션으로 움직이면서 회전하고
힘을 쓰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12. 왼쪽 종아리 외전동작 ㅡ
왼발목 외전동작 ㅡ
왼발 외전동작 ㅡ
오른쪽 종아리 내전동작 ㅡ
오른발목 내전동작 ㅡ
오른발 내전동작
...
들어보지도 못한 분들이 존재할겁니다.
2) 왼쪽 허벅지 외전동작 ㅡ
오른쪽 허벅지 내전동작은 아예 될리도 없습니다.
3) 허벅지의 회전동작이 아예 될리가 없는 이유가 존재합니다.
배꼽 아래를 잡아놓고 스윙하기 때문입니다.
4) 왼쪽 종아리 외전동작 ㅡ
왼발목 외전동작 ㅡ
왼발 외전동작 ㅡ
오른쪽 종아리 내전동작 ㅡ
오른발목 내전동작 ㅡ
오른발 내전동작
...
등등의 동작이 되어야
비로소 하체 스웨이 동작이 사라지고,
프로들의 하체 동작이 달라보이기 시작합니다.
13. 온몸 측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몸통스윙과 암스윙이 한세트로 연결됩니다.
1) 팔로 쳐도
몸통에 힘이 실리고,
몸통으로 쳐도
팔에 힘이 실리게 됩니다.
하이부리드 스윙이라고 부릅니다.
"연꽃하나님"이
암스윙을 해도 몸으로 시동을 걸고,
몸통스윙을 해도
몸으로 시동을 건다고 하는 단계입니다.
2) 온몸의 좌우 측면에 힘이 생기게 만드는데는 오랜 세월이 걸립니다.
3) 운동선수 출신 ㅡ
생활체육을 오래한 사람 ㅡ
타고난 사람들은
이미 온몸의 전후좌우상하 ㅡ
측면과 중앙에 사용할 힘이 준비된 사람들이라
거의 6개월안에 일정한 온몸 스윙 동작이 됩니다.
6개월차 싱글들이지요.
몸치들과는 차원이 다르고
몸치들이 왜 안되는지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할 수도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본인은 잘치고,
이렇게 치라고 보여주는 스윙은 잘하지만
말로 설명하는 레슨에 취약합니다.
왜냐고요.
이미 준비된 사람들이고,
험난한 몸치과정을 이미 생략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몸이 만들어내야할 세부적인 과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투어 전문 프로와
레슨 전문 프로로 나뉘어지는 이유이기도합니다.
14. 몸통스윙과 암스윙의 차이는 팔과 몸통의 연결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1) 팔과 어깨 라인의 연결 ㅡ
팔과 겨드랑이 라인의 연결 ㅡ
팔과 중체 라인의 연결 ㅡ
팔과 하체 라인의 연결
2) 골반과 엉덩이가
다리와 중체라인을 연결해서
다리 힘이 중체로 연결하는 동작
15. 하체 스윙은
중체와 하체의 연결고리인 골반과 엉덩이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1) 다리 정면 ㅡ
골반 ㅡ
복부
정면 수직 라인의 연결
2) 다리 후면 ㅡ
엉덩이 ㅡ
중체 후면
후면 수직 라인의 연결 ㅡ
3) 다리 바깥쪽 측면 ㅡ
엉덩이 측면 중둔근 ㅡ
중체 바깥쪽 측면 복사근
측면 바깥쪽 수직 라인의 연결
4) 다리 안쪽 측면 ㅡ
골반과 엉덩이 안쪽 측면 ㅡ
중체 안쪽 측면
복직근과 척추기립근
안쪽 중앙 수직 라인의 연결
16. 팔 ㅡ
상체 ㅡ
중체 ㅡ
하체
부위로 연결되어
하체 ㅡ
중체 ㅡ
상체 ㅡ
팔의 움직임
4부위의 움직임이 한세트로 연결되었을 때
몸통 스윙이라고 부르나
암스윙이라고 부르나
그것이 그것으로 동일해집니다.
17. 하체 ㅡ
중체 ㅡ
상체가 다운스타트하면
손과 팔 ㅡ
발과 다리도 동시에 다운스타트합니다.
1) 하체 ㅡ
중체 ㅡ
상체 ㅡ
손과 팔
발과 다리
5부위가 한세트로 힘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18. 손과 팔 ㅡ
상체 ㅡ
중체가 다운스타트하면
발과 다리도 동시에 다운스타트합니다.
손과 팔 ㅡ
상체 ㅡ
중체 ㅡ
발과 다리
4부위가 한세트로 힘을 쓸 수 있고,
골반과 엉덩이를 통해서 하체와 중체가 한세트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19. 몸통 또는 중체,
중체의 배꼽 ㅡ
"벤호건 프로"의 허리띠 밴드가 다운스타트하면
손과 팔도 동시에 다운스타트하고,
발과 다리도 동시에 다운스타트하는 스윙도 존재합니다.
20. 몸통의 전후좌우상하 움직임 ㅡ
손과 팔의 전후좌우상하 움직임 ㅡ
발과 다리의 전후좌우상하 움직임
마치 한동작처럼 나타나는 스윙이 존재합니다.
21. 손과 팔을 어떻게 몸통과 한세트로 연결하느냐 ?
여기에 대한 메커니즘을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1) 8년째 주1회 레슨을 받지만
직접적으로
단정적으로
"이것이다" 가르켜준 적이 없습니다.
계속 주변을 맴돌면서 서서히 강화시켜준 것 같기도 합니다.
2) 저의 경우는 얻어걸렸지만
저 나름대로의 메커니즘을 완성했고,
그 내용을 지인들에게 가끔 알려줍니다.
숙달시키는 것은 본인 몫이지요.
숙달하는데 아주 오랜 기간이 걸립니다.
3) 팔과 몸통을 연결하는 어깨와 겨드랑이 부위의 힘이 의외로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겨드랑이에 힘이 생길 때까지
또는 겨드랑이에 날개가 생길 때까지는
겨드랑이를 꽉 조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4) 모든 부위가 동시에 힘을 쓰는 동작을 합니다.
손 ㅡ
팔 ㅡ
몸통(어깨 상체 중체) ㅡ
골반과 엉덩이 ㅡ
하체 ㅡ
발
22. "연꽃하나"님 의견
1) 저는
큰근육...
몸통으로 가속을 합니다.
더 정확한 표현은
"가속의 원천 파워를 몸통으로 만들어 낸다"는 의미입니다.
풍력발전을 보면
엄청 큰 날개가 천천히 돌아가는데,
그 안에는 많은 전기를 생산하죠,
큰 톱니바퀴가
한바퀴 돌때
아래의 작은 톱니들은 수십번 돌아갑니다.
큰톱니(큰근육/몸통)
작은톱니(작은근육/ 손)...^^
그리고,
암릴리스를 하시는 분들의 가속은
또 다른느낌,
다른개념으로 톱니를 돌리겠지요^^
2) 바디스윙도 몸으로 시동을 걸고,
암스윙도
몸으로 시동을 거는데요,
제가 말씀드린 의미는
몸에서 나온 원천 파워를
임팩까지 그대로 전달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 전달과정에서
파워 흐름의 끊기지 않아야 하고...
만약
흐름이 끊기면
암릴리스가 됩니다.
즉,
손의 적극적인 개입이 있다면,
흐름이 끊기게 된다는 뜻이고요,^^
임팩 이 후,
팔로스로, 피니쉬까지는 말씀처럼
몸통회전력으로 가져가고요.
피니쉬때도
몸통이 헤드를 가져 갑니다.
만약,
헤드가 몸통을 돌리면,
이 역시 암릴리스 계열이 되고요.^^
3) 서로 하이브리드로 혼재되어 있기 때문에
특히,
시각적으로
투어프로들의 스윙구분을 정확히 구분한다는 것은 어려움이 있는데요...
PGA 투어 프로들의 어프로치 피치 샷은
대부분 바디릴리스라고 봐도 무방 할 것 같고요,
임팩순간
볼에 체중이 다 실리는 샷이죠.
풀스윙에서도
피치 샷의 모양이면
바디릴리스...^^
23. 제가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몸치 출신으로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은 몸이기 때문에
스코어는 전혀 신경을 안쓰고,
또는 못쓰고
유튜브 ㅡ
인스타그램 ㅡ
주1회 레슨 ㅡ
매일 3~4시간 타석에서 볼치기 ㅡ
매일 파3 두바퀴 돌기
...
등등으로
오랜 세월동안
메커니즘을 연구해왔기 때문일겁니다.
아마도 돈이 많아서
주2 ~ 3회 이상 필드를 나갔다면 절대로 메커니즘에 빠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메커니즘에 메달린 것은 보상심리인 것 같기도합니다.
24. 저도 미국 샌디에이고에 있을 때
3개월동안
매일 18홀 돌고
매일 골프장에서
간이 연습장에서
숏게임 ㅡ
퍼팅 ㅡ
벙커샷을 연습하고
귀국한 첫번째 태광CC 라운드에서 84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당시 미국은 18홀에 노캐디로 20달러
한국 태광CC는 미국에 비해서 캐디피 카트비 그린피가 무지 비쌌던 기억이 납니다.
저에게도 골프 태평성세가 존재하기는 했네요.
지금도 잔디밭에서 골프치는 것이 아주 즐겁고,
소풍가는 마음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25. 올해는
기구필라테스 1:1 PT 10개월차 ㅡ
헬스 1:1 PT 1개월차로
시니어 골프인생의 2막을 더욱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