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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라면서 가장 비주체적… 중국 종속적인 북한의 역사
송재윤 캐나다 맥매스터대 교수
입력 2023.01.07 09:00
송재윤의 슬픈 중국: 대륙의 자유인들 <61회>
<스탈린, 김일성, 마오쩌둥의 초상화가 내걸린 만찬장에서 연설하는 김일성. 1949년 말이나 1950년 초로 추정된다. 사진/공공부문>
지난 70여 년 한반도를 배회한 좌익 전체주의의 유령은 마르크스와 레닌이 기초를 닦고, 스탈린이 기둥을 세우고, 마오쩌둥이 지붕을 얹고, 김일성이 서까래를 놓아 만든 죽음의 이념이었다. 이미 시대착오적 망념으로 판명되었음에도 그 낡은 이념은 21세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대중 선동, 권력 탈취, 사회 교란 및 국가 해체의 전술로서 가공의 파괴력을 발휘한다. 2023년 신년 벽두부터 그 문제를 “슬픈 중국”의 첫 화두로 잡을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북한이 도발할 때마다 한국 정부를 공격하는 선동가들
2023년 1월 1일 새벽 2시 50분경 북한은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또 한 발을 쏘았다. 2022년 한 해 동안 김정은은 “절대로 핵을 포기할 수 없다” 외치면서 39차례에 걸쳐 70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사상 최대의 군사도발이었다. 올해도 북한의 군사도발이 그치지 않을 듯하다.
북한이 군사도발을 감행할 때마다 남한 일각에선 어김없이 한국 정부를 공격하는 정치꾼들과 선동가들이 나타난다. 그들이 정치권력을 장악하고 언론매체를 점령하게 된 이후로 국기(國基)를 허물고 헌정(憲政)을 파괴하는 거짓 선전과 허위 선동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2006년 노무현 정권 당시 그들은 1987년 115명이 학살당한 대한항공 858 폭탄 테러를 대한민국 정부의 자작극으로 몰고 갔다. 재조사 결과 북한의 소행임이 재확인됐음에도, 그들은 사과도 반성도 하지 않았으며, 테러 주체인 북한에 대해선 한마디 비판도 없었다. 연쇄 살인의 누명을 쓴 엉뚱한 피고가 재판정에서 무죄를 입증했음에도, 패소한 원고는 정작 연쇄 살인의 진범에 대해선 원망도, 분노도 하지 않는 정신 분열적 아이러니다.
2010년 46명이 전사한 천안함 피격 사건이 발생했을 때도 바로 그 세력이 전면에 나섰다. 그들은 가짜 뉴스와 허위 정보로 좌초설, 미군 오폭설 등 숱한 음모설을 유포했다. 당시 전체 국민 30% 이상이 음모설에 휘둘려 북한을 감싸고 돌았다. 장장 5년이 지나서야 문재인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북한 잠수정의 타격에 의한 폭침’임을 인정했지만, 테러를 저지른 북한에 대해선 비판도, 사과 요구도 없었다.
2010년 11월 말 북한의 연평도 포격 직후 나는 베이징의 한 학회에 참석하고 있었다. 당시 사석에서 만난 한국 학자들 몇 명은 북한의 군사도발이 이명박 정권 책임이라는 궤변을 펼쳐대고 있었다. 민간인을 살해하는 북한의 군사 테러를 감싸고 돌면서 한국 정부를 공격해대는 그들의 심리상태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
주사파의 미망, 그들은 왜 김일성에게 사로잡혔나?
지난해 10월 한국 국회에서 이른바 “주사파” 논란이 일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자 야당 국회의원들이 국정감사장에서 그가 과거 SNS 글을 통해 자신들을 “말과 행동으로 수령님께 충성하는” 주사파로 모독했다며 격분했다. 그들은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 “견딜 수 없는 모욕감” 운운하며 김문수 위원장을 거세게 몰아세웠다.
멀리서 그 뉴스를 보면서 1980년대 대학가를 장악했던 과거 그 주사파 운동권 출신들이 혹시 “과거 자신들의 행적이 수치스러워서 그 사실을 감추려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진정 그러하다면 젊은 날의 미망(迷妄)과 치기(稚氣)를 솔직하게 고백하고, 자기 몫의 반성을 했어야 옳았다. 1980-90년대 대한민국 대학가의 운동권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받아들인 NL파가 장악하고 북한과의 공조 속에서 “남조선 해방”을 위해 “반미 구국 투쟁”에 나섰음은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아는” 공공연한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이다.
<현재 통일부 산하 북한자료센터에 비치된 북한의 출판물. 사진/공공부문>
동구가 무너지고 구소련이 해체되기 직전, 대한민국의 지식계는 아편 흡입하듯 열광적으로 공산 전체주의 이념에 탐닉했다. 1987년 이후 이른바 “운동의 대중화” 시대가 열리면서 한국 전역의 대학가 서점들에는 마르크스-레닌주의, 마오쩌둥 사상, 김일성 주체사상을 찬양하고 선전하는 조악한 운동권 서적들로 가득 차 있었다. 입시 지옥에서 벗어난 신입생들은 소규모 독서회에 포섭되어 밤낮으로 마르크스-레닌주의 서적들을 달달 외고 금단의 열매를 씹어 삼키듯 김일성 주체사상을 학습했다.
전대협 결성 이후 전국 대학의 학생회는 반일 종족주의와 반미의식으로 중무장한 주사파 세력이 장악했다. 그들은 밤마다 단파 라디오로 북한에서 송출하는 “구국의 소리”를 청취하고, 김일성을 반일 혁명의 초인적 수령으로 미화한 북한식 판타지 역사 소설 <<피바다>>, <<봄우뢰>> 등을 열독하고, 김정일이 썼다는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강독하며 김일성 수령유일주의를 내면화했다.
일례로 제3기 전대협 의장 임종석이 충북대를 방문했을 때 캠퍼스에 붙었던 대자보를 보면, “임종석 전대협 의장님 충북대에 오시다”라는 경어체가 눈길을 끈다. 당시 각 대학 주사파 운동권들은 김일성 수령론에 따라 학생의 수령 “학생회장”에 극존칭을 붙이는 몰상식을 연출했다. 북한식 문화를 흠모해서 널리 유포하려는 웃지 못할 반(反)문화적 망동이었다. 바로 그 주사파가 반성도, 자아비판도 없이 정계에 진출해서 국가권력을 장악했다. 지난 정권에서 대통령 최측근으로 맹활약했던 바로 그 인물들이다.
<1989년 제3기 전대협 의장 임종석을 환영하는 충북대 대자보. 사진/유튜브 캡처>
주체사상의 뿌리는 스탈린주의와 마오쩌둥 사상
김씨 왕조는 “주체”를 최고 이념으로 삼지만, 북한만큼 비주체적이고 종속적인, 비자립적이고 의타적(依他的)인 사회도 없다. 북한은 경제적으로 중국에 종속되어 있고, 이념적으로 스탈린주의와 마오쩌둥 사상에 의존하고 있다. 남한 주사파는 북한 정권의 자주성과 주체성을 칭송하지만, 실제로 김일성은 정치, 사회, 경제, 군사, 문화 등 거의 모든 측면에서 스탈린과 마오쩌둥을 흠모하고, 추종하고, 흉내 냈던 비주체적 모방자일 뿐이었다. 최소 다섯 가지 이유에서 그러하다.
<1975년 4월 18일,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접견 중인 마오쩌둥과 김일성. 사진/공공부문>
첫째, 김일성 주체사상은 개체의 자주성(自主性)을 부정하는 집체주의의 이데올로기다. 주체사상은 인간의 주체성을 철저하게 파괴하는 집체주의의 산물이다. 철학사에서 “주체”의 정신은 일반적으로 개인의 자유 의지, 자율성, 독립성 및 자립성을 생명으로 한다. 김일성은 개인의 자주성을 송두리째 부정한 후, “민족”이란 집체의 집단주의적 주체성을 강조한다. 개체의 자주성이 상실된 사회에서 독재정권이 외치는 민족의 주체성이란 고작 집권 세력 권력 유지의 술수일 뿐이다. 개인의 자율성을 말살하고 집단의 전체성을 절대화한다는 점에서 주체사상은 스탈린주의와 마오쩌둥 사상의 복사판이다.
둘째, 김일성 주체사상은 정치적 반대와 비판을 용인하지 않는 일당 독재의 이데올로기이다. 스탈린은 공산당 무오류성을 천명한 후, 전 인민에게 무조건적 복종을 요구했다. 마오쩌둥 역시 공산당 영도력을 강조한 후 민주집중제의 원칙을 내세워 전 인민에 대한 총동원령을 내렸다. 김일성주의는 스탈린과 마오쩌둥의 방법을 그대로 계승한 전체주의적 일당 독재의 이념일 뿐이다.
셋째, 김일성 주체사상은 최고 영도자의 절대 권위에 의존하는 일인 지배의 이데올로기이다. 스탈린에서 시작된 공산권의 인격 숭배는 문화혁명 시기 마오쩌둥으로 면면히 이어졌다. 김일성은 스탈린과 마오쩌둥의 선례를 따라서 자신에 대한 인격 숭배를 강요했다.
넷째, 현실 정치에서 김일성 주체사상은 군사·외교적 반외세주의, 경제적 고립주의, 문화적 쇄국주의로 나타났는데, 이는 1950-60년대 마오쩌둥의 군사·외교 및 경제 노선과 대동소이하다.
다섯째, 마르크스는 정신에 대한 물질의 우선성을 강조지만, 마오쩌둥과 김일성은 물질적 조건을 넘어서는 인간의 ‘주관 능동성’을 강조한다. 인간이 주관적인 의지를 능동적으로 발휘하여 객관적인 물질적 조건을 넘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는 정신주의적 발상이다. 실상은 전체 인민을 가혹한 집단 노역으로 내모는 총동원령의 이데올로기일 뿐이다.
결론적으로 사상, 이념, 사회 제도, 경제 정책, 통치 방식 등 거의 모든 면에서 마오쩌둥과 김일성은 일란성 쌍생아처럼 닮았다. 물론 1912년생 김일성이 19세 연상의 마오쩌둥을 흠모하고 그의 사상을 그대로 가져다 베껴 쓴 결과이지, 그 역이 아니다. 마오쩌둥은 “항미원조(抗美援朝)” 전쟁에 대규모 “지원군”을 파견하여 만주로 패주한 김일성을 되살려준 생명의 은인이자 이념적 후견인이었다. 남한 주사파는 김일성이 마오쩌둥에게 맞서 백두산 일대의 영토를 사수한 민족 자주의 영웅이라 미화하지만, 김일성은 마오쩌둥의 이념적 추종자이자 사상적 아류일 뿐이다.
물론 마오쩌둥 사상과 김일성주의 사이엔 눈에 띄는 차이점도 있다. 첫째, 마오쩌둥은 청(淸, 1644-1912) 제국이 넓힌 영토를 최대한 국토로 확보하기 위해 56개 민족을 통합하는 다민족 국가를 표방했지만, 김일성은 나치의 인종주의를 넘어서는 “민족 제일주의”를 강조했다. 둘째, 김일성의 통치는 마오쩌둥의 통치보다도 더 억압적인 전체주의 신정이었다. 일례로 마오쩌둥과 김일성은 모두 인민의 태양으로 숭배되었는데, 마오쩌둥은 자신의 생일을 국경일로 삼지는 않았다. 반면 김일성의 생일은 태양절이라는 북한 최대의 국경일이다. 셋째, 김일성은 권력을 세습해서 3대까지 이어지는 전제 왕조를 만들었지만, 마오쩌둥은 당대 스스로 전제 권력을 누릴지언정 권좌를 핏줄에 물려주지는 않았다.
<1950년 8월 15일 북한의 “해방일보” 제1면. 625남침 이후 포항까지 점령한 당시 상황을 보여준다. 우측 상단 “위대한 쏘련 만세!”라는 구호가 보인다. 이미지/공공부문>
요컨대 김일성주의는 변종 스탈린주의며, 극단화된 마오쩌둥 사상이다. 김일성은 스탈린주의와 마오쩌둥 사상을 수입해서 더 극렬하고, 악랄하고, 극단적인 전체주의 이념으로 가공했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비판하기 위해선 그 숙주라 할 수 있는 마오쩌둥 사상과 스탈린주의를 비판해야만 한다. 마오쩌둥 사상이 무너진 세상에서 김일성 주체사상은 그 존립의 근거 자체를 상실하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마오쩌둥의 우상이 부서지는 그날, 북한에서 김일성의 우상 역시 무너질 수 있다. 그래서 더더욱 중국 지식계의 마오쩌둥 비판에 관심이 쏠린다.
마오쩌둥을 비판하는 중국의 지식인들
중국의 대표적 자유주의 사상가 쉬요우위(徐友漁, 1947- )의 증언에 따르면, 마오쩌둥이 사망하고 개혁개방의 열기 속에서 대망의 1980년대가 열렸을 때, 중국의 지식인들은 본격적인 마오쩌둥 비판을 개시했다. 당시 사회과학원 연구생이었던 쉬요우위는 베이징 중공 중앙의 토론회에 참석했던 교수들에게서 마오쩌둥의 오류와 모순을 비판하는 격렬한 토론이 날마다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
당시 중국의 군부, 관계, 학계에는 마오쩌둥의 사상적·정책적 오류를 조목조목 비판하는 지적 흐름이 갈수록 크게 형성되고 있었다. 문화대혁명 “10년의 대동란”을 직접 겪었던 홍위병 세대 중에도 마오쩌둥의 실정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자유와 민주를 부르짖는 인물들이 드물지 않았다.
그 결과 1981년 6월 27일 중공 중앙은 “건국 이래 약간의 역사 문제에 관한 결의”에서 문화대혁명은 건국 이래 가장 심각한 후퇴였고, 엄중한 손실을 초래했으며, 그 최종 책임자는 마오쩌둥이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중국 지식계의 마오쩌둥 비판은 한 발짝도 더 나아갈 수 없었다. 덩샤오핑은 비판 세력의 목소리에 잠시 귀를 기울였지만, 결국 중국공산당의 영도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마오쩌둥을 살리는 방향으로 선회했기 때문이다.
<1978-1979년 베이징 시단(西單)의 민주장(民主牆) 운동. 사진/공공부분>
특히 중공 중앙에 과감한 정치 개혁을 요구하는 1978-79년의 민주장(民主牆) 운동이 일어나자 정치적 위기의식을 느낀 덩샤오핑은 1979년 3월 30일 1) 사회주의 노선, 2) 인민민주독재, 3) 공산당 영도, 4) 마르크스-레닌 및 마오쩌둥 사상 등 4항을 굳게 견지한다는 이른바 “4항 기본 원칙”을 천명했다. 그리고 10년 후 덩샤오핑을 위시한 중공 중앙은 탱크부대를 급파하여 정치 개혁을 요구하는 톈안먼 광장의 시민과 학생을 무력으로 갈아엎고 강제로 해산했다.
그 결과가 바로 오늘날 시진핑 정권의 전체주의적 일인 지배로 나타나고 있다. 시진핑 정권이 암암리에 마오쩌둥 사상의 복원을 추진하면서 오늘날 중국에서 마오쩌둥의 위상은 다시금 드높여지고 있다. 과연 오늘날 중국의 현명한 지식인들은 마오쩌둥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계속>
#송재윤의 슬픈 중국
들국화김
2023.01.07 09:17:27
북한의 세습과 김씨일가를 추종하면서도 정작 북한에는 안가는 이유가뭐냐 그렇게 동경하고 추종하고프면 제발 올라가기를 그래서 북한의 지방 구석구석에도 가보고 교화소나 정치범수용소도 직접 방문해서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거라 머리에 띵만 찬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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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저주찌라시개민주
2023.01.07 23:03:10
인권유린해온 공산당 사기꾼의 뻔한 역사
자유애국
2023.01.07 13:25:46
북한으로 보내달라고 하는 사람있는데 국가가 안보내줌..
tonny
2023.01.07 11:50:51
봤지? 조선일보의 선우 정외 몇명빼고, 나머지 양비론으로 몸보신하고 있는 박쥐들아! 지금 대한민국이 절절히 원하는 논조가 송재윤교수같은 이런 논조이니라.. 너거들 시레기 사이비 글쟁이들 한테는 이제 기대도 아주 멀어져 가고 있다만..
Robert Lee
2023.01.07 09:14:41
북한과 중국이 한국을 침범하게 되면 헌법, 인권, 법률 및 인간의 가치는 지금 중국이 신장 위그루 지역과 북한이 자행하는 일들처럼 한국인들의 목숨과 함께 참혹하게 말살됩니다. 이러한 목숨과 인권은 말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국방력과 이를 뒷바침하는 경제력을 통해서만 지킬 수 있습니다. 여성 가족부 100개 더 만들고 시민단체 100만개 만들어도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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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나무
2023.01.08 10:57:21
전쟁나면 죽음을 각오한 자유수호 군인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자유을 지키려면 전쟁을 준비 하는것이 역사가 증명 하고 있다". 멸공,. !!
Kohh
2023.01.07 09:03:42
헐~ 마치 문솔리니의 아돌프 리죄명의 민주당을 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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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2023.01.07 09:42:10
슬픈 중국, 피골이 상접한 꼬라지에 악에 받힌 북한. 천둥인지 지동인지도 모르고 까부는 한국내 주사파. 그리고 이 주사파 편을 드는 38% 따라지 빨들. 그러나 이제 새정권 새해 새기운이 환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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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om
2023.01.07 09:54:17
운동권 좌파나부랭이들이 나라를 수렁에 빠뜨림을 문가정권에서 똑똑히 보게됐다 특히 이들의 뻔뻔함 집요한 거짓선동 은 지금도 진행중 어느 전직 대통령이 문가 처럼 지금도 적대감 드러내고 싸우던가 자기는 적폐청산 한답시고 얼마나 개판치고 다녔나 이들만큼은 투표로 심판 재대로 된 나라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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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
2023.01.07 09:41:07
슬픈 중국이 아닌 더 슬픈 북한, 삼대세습을 찬양하는 대한민국내의 종북좌파가 권력을 잡은 지난 5년간의 무간지옥과 같은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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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2023.01.07 10:47:14
문재인 정권때 임종석이를 비롯한 종북좌파 빨가이들이 대 활약을 펼치며 얼굴을 드러냈었다. 그리고 그들의 실험은 철저하게 실패로 끝났다..그러나, 아직도 야당 대부분 그리고 법원이나 임명직 공무원에 많이 잔재가 남아있다. 어찌보면 대한민국 역사에서 저들의 드러난 얼굴을 제거시킬 기회를 잡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반드시 총선으로 다수당을 확보하고..대한민국 전역에서 저들을 걷워내고 정화시키고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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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블루
2023.01.07 09:43:35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의 대중선동,권력탈취,사회교란,국가해체"라는 표현은 지난 5~6년전에 겪어본거 같은데요?여기에 임종석의 이름석자가 등장하네요..노무현 정권당시 미군기지의 평택이전을 반대한다고 미군탱크위에 올라가 시위를 주도하던 분이 아니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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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wul
2023.01.07 09:42:12
주체사상이란 朱體사상 즉 빨ㅡㅡㅡ갱ㅡㅡㅡ이사상을 이른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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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백발당
2023.01.07 10:56:46
종북 주사파들아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한반도 주변의 저녁 사진을 인테넷에서 한번 찾아봐라. 한국, 일본, 중국 동부해안지대는 밤에도 온통 불빛으로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북한은 평양, 함흥, 청진, 신의주 주변만 희미한 불빛이 있다. 이게 느그가 추종하는 주체사상을 신봉한 결과이다. 제발 정신들 차려라. 그리 주체사상이 좋으면 가서 살면 얼마나 좋으냐? 느그들 말대로 지상낙원인데 왜 안가고 여기서 난리를 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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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Lee
2023.01.07 10:40:39
다른말 필요없고 저런 모택동주의 스탈린주의를 신봉하여 체득한 선전선동의 달인인 운동권 출신의 정치가들에게는 단 한표도 주어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사실 저런것들이 중앙정계에 진출한다는것부터가 말이 안되지만 다원주의의 바탕아래 발을 들이미니 세상이 참 좋아진 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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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조반니
2023.01.07 10:52:10
변종 사회주의 주사파 의 선전선동 과 포퓰리즘에 국민 들은 세뇌되어 있어 국민의 30% 의 좌발 들과 전라도 사람들 때문에 국가 가 위태롭고 경제적으로 발전이 더디고 단일 인종 이어도 사회통합은 이슬람과 기독교 처럼 불가능 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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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
2023.01.07 11:08:42
동족 흡혈귀 김가왕국이 멸망없이는 남북관계는 물론 우리민족에게 평화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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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쉬
2023.01.07 11:15:00
남한을 공산화하려던 자들이 민주화투사가 되어 애국투사대우를 받고 있다. 지금도 종북노릇하고 있다. 친일파보다 악한 자들이다. 이번 총선에서 노동당2중대를 궤멸시킨 후에 주사파처벌법을 만들어 찍소리 못하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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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이
2023.01.07 11:07:04
동의 한다 ㅋㅋㅋㅋㅋ 30년전에 주자파 책을 읽은 적 있어나 너무 책이 집단적이라 거부 한적이 있다 어떻게 이런 책이 공산화 이룬 책이 될 수 있는지 난 지금도 의문일 때가 많다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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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tw
2023.01.07 11:34:04
대학교때 아무 개념없이 데모하고 돌던지던 아그들. 졸업하고 취직이 어려우니 생계를 위하여 여러 단체에 가입하였고 그 노선을 이어갈뿐. 그저 돌대가리. 기사를 이해할수 없는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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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
2023.01.07 10:44:24
민주당이라며 가장 비 민주적인 더듬어 민주당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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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kang26
2023.01.07 11:40:51
중국이라는 젖줄이 없다면 북한은 이미 사라지고 없을 정권.그러니 중국도 사실 우리의 적이나 다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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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네우라
2023.01.07 11:34:41
박정희주의란 없다. 박정희는 썩어빠진 조선왕조의 유습과 일제의 기만적인 식민통치, 공산당이 일으킨 전쟁통에 엽전근성으로 찌들었던 민초들의 가슴 속에 잘 살아보세 바람을 일으켜 우리도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음으로써 공업 입국을 성공시킨 위정자로 기억될지언정 이승만에게서 볼 수 있는 거인의 풍모는 없다. 이승만이 대한민국의 갈 길과 방략을 기초했고 그 틀 위에 박정희가 시장의 활력이 작동 가능한 경제를 건설했던 것이고, 그 뒤를 이은 군부 출신 정치가들이 국제화 추세에 능동적으로 적응 가능한 산업 시스템을 형성했다. 이승만이 국가의 존립 이유를 개인의 자유 실현으로 보고 국민주권 대의민주주의를 국시로 삼았기 때문에 뒤를 이은 지도자들이 후진국에서 흔히 보는 1인 장기집권 내지 권력 세습을 도모하지 못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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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네우라
2023.01.07 11:43:59
결론적으로 한국 민주화의 씨앗은 이승만이 뿌린 것이고, 한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서구화된 자유국가로 성장할 수 있는 정신적 근거는 니콜라이 2세와 친분이 있어 러시아식 짜르체제를 훔모하던 고종 이재황에게 저항한 이승만이 꿈꾼 공화국의 이상이다. 주사파 쓰레기들이 아무리 부정하고자 해도, 이승만처럼 현대 한국사회의 이념에 영향을 끼친 선각자는 없다.
물과같이
2023.01.07 12:35:30
북한은 나라가 아니다! 개일성 딱까리인 개핵중이 남북 동시 유엔가입하며 나라 취급 시킨 거지, 8000천만명을 학살한 개택동 인간 같지도 않은 문하생 쓰레기가 주저거리느냐 욕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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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김
2023.01.07 10:47:55
곧 망할거다. 5년만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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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ri
2023.01.07 12:29:44
친북 종북 주사파 좌파 삶은 소대가리를 북송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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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종고
2023.01.07 11:39:29
중국이 낳고 키우는 사생아 북조선김씨왕조...세계에서 더러운 중국 아스키들의 막나니일 뿐이다. 별볼일 없는 짱꼬이 괴뢰 스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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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헌
2023.01.07 13:11:52
문재인은 반드시 척결 해야 될것이며 그 종자들도 적폐청산 해야 할것이다. 지금도 국회에서 이북의 무인기 침범에 정부를 성토하면서 민생을 외면하는 무리들은 왜 무인기 보내고 핵 위협하는 이북을 성토하고 비난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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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2023.01.07 13:09:48
주사파 를 낱낱이 밝히고기록해서 그명단을 자자손손 읽히게 해야한다 ㆍ아직도 활개치는 임종석 우상호 ㆍ이인영ㆍ한병도 ㆍ윤건영 이쓰레기들이 호의호식하고있다 ㆍ통탄할 일이다ㆍ피가 꺼꾸로 솟는다 ㆍ끝까지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선동질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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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한마디
2023.01.07 14:15:11
좌파사상은 민중평등을 가면으로 사용하고 뒤로는 독재 지배를 위한 통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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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어
2023.01.07 13:30:42
결국은 전라도다 전라도가 주사ㅃ 정신병자들을 몰표로 지지해주니까 뭘해도 상관없는거다 전라도를 개조하지 않는한 끝나지 않을거다 더불어 북괴당 원내대표라는 x가 범죄자 리죄명을 감싸면서 구속되면 대한민국이 뒤집힌다는 그말은 즉 전라도에서 폭동이 날거다라는 말을 하더만 헌법을 부정하는 세력은 반역자다 반역자들은 백만 천만이라도 다 법대로 처리하는게 자유민주주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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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라
2023.01.07 12:43:38
윤석열정부는 도데체 뭐하는 건가!! 문제인 이 반역자 놈들을 빨리 소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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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오
2023.01.07 11:59:41
북한이 미사일을 그렇게 많이 쏘아대는 데 그 돈이 어디서 나오나. 중국일 가능성이 크다. 북한은 중국을 위한 대리전을 벌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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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
2023.01.07 11:44:27
말하고 행동하고 따로 노는 세계 최악질 약소 독재국, 문재인을 보면 북한이 보인다. 지난 5년간 문재인이 하는 짓 보고 경험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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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
2023.01.07 11:26:36
분죄앙을 비롯 그 패거리 종북주사파들도 듕국이라면 깜박 죽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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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같이
2023.01.07 12:21:27
똥_구_멍이 찢어지도록 가난하면 종속 될 수 밖에 없지, 그래서 대한제국도 일제 식민시대로 합병되고,. 그럴려고 똥_구_멍으로 먹고 입으로싸는 소주성(소득주도 성장)한 개일성네 딱까리 사악한놈이 아직도 남한공기를 더??히고 있다, 종전 평화질하며 미군철수시키고 인민군과 중공군 불러드려 지 오야봉섬기는 세상을 만드려다 미수에 그친 개악마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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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2023.01.07 20:48:42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ㅋㅋㅋ 북한 친북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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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im
2023.01.07 20:43:19
남한에 송재윤 교수님 같은 분이 10 명만 있어도 지금과 같이 공산주의-주체사상이 남한을 휩쓸고 자유민주주의가 폭망하지 아니하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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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進韓國
2023.01.07 20:25:13
북한이 주체 사상?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네? 중국이 도와주지 않으면 당장 나라가 망할 놈들이 무슨 주체? 그 주체는 오직 김일성, 김정은, 김정일 세 사람에게만 허용된 단어지. 다른 인민은 모두 종속이지. 그 세 놈의 독재자에게 철저히 종속된 노예의 삶이지. 말 하나 제대로 못해서 늘 발발 떨며 숨죽여 살아가는 노예들의 삶은 한국의 개가 누리는 삶보다도 못하다. 한국의 개는 북한 인민보다는 훨씬 자유를 누리고 대접받으며 살아간다. 개보다 못한 버러지 같은 삶을 견디다 못해 목숨 걸고 북한을 탈출한 탈북민이 3만 5천 명이다. 그러나 중국에는 아직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숨죽여 살고 있는 탈북자가 수십 만 명이 있다고 한다. 하루 빨리 김정은을 참수하고 북한 인민을 노예의 삶에서 해방시켜야 할 의무가 대한민국에 있다. 그러려면 우파 정권을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 앞으로는 절대로 좌파에게 정권을 넘겨서는 안 된다. 문재인 같은 좌파에게 정권을 넘기면 바로 우리가 북한 인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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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
2023.01.07 19:42:54
주제도 모르고 주체도 없으니 아시아에서 가장 비참하고 낙후된 정권, 같은 민족이면서 이념과 정권에 따라 이렇게도 차이가 나는 지경인데 종북 주체사상에 매몰된 일부 좌파들의 시위성 언행과 비천한 판단력이 국론분열에 가장 큰 장애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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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요한목사
2023.01.07 20:47:22
전라도 이야기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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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대한민국
2023.01.07 20:35:46
주체없는 주체사상, 인민없는 조선인민공화국, 민주없는 디부러민주당, 민주없는 민주노충, 시민없는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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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통일
2023.01.07 19:47:54
전라도분들을 위한 겨울 특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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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
2023.01.07 13:38:09
중러에 종속되고 가난을 면치 못하면서 전쟁 놀이에 몰두하느라 인민들 굶기는 얼빠진 김정은 정권!!!! 독재와 거짓 선전 선동에 목숨 거니 가장 허접한 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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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
2023.01.07 20:09:33
주사는 술먹고 정신나가서 OO하는 것이다. 주사파는 이렇게 정신나간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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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olf
2023.01.07 20:09:01
대한민국의 독재는 죽어라 비판하더니 북한독재는 입도 뻥긋하지 않고 김일성부자 체제를 적극 옹호하고 숭배하는 주사파들은 제발 북한으로 가서 살아라.니들이 내세우는 민족통일도 적화를 위한 선동도구라는 것을 다 알고 있다.너희들은 대한민국의 기생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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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군하라
2023.01.07 19:54:31
북한하수인 문재인과 종북주사파 운동권일당들.70 80년대 사상이념세계를 21세기에 투영시키려는 악랄한 반역도들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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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생각하는구나
2023.01.07 19:36:48
운동권에는 '두 부류'가 있다. 1. 군사독재를 반대하던 '순수한' 운동권. 2. 남한정권 장악을 위해 군사독재를 반대하던 '주사파' 운동권, 故 김지하는 '순수한' 운동권이었다. 주사파 운동권 출신들이 '김지하'를 자기네 편인척 하는 것을 국민은 경계하고 항의해야 한다. 지금 민주당에는 '주사파 출신 의원들'이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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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이
2023.01.07 19:14:44
주둥이로만 다하는것은 북한정권이나 남한 주사파들이나 그게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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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나그네
2023.01.07 18:47:37
북한 중국 러시아는 공산국가다 북한은 유일한 철의 장막 공산국가다 이들 3개 공산국이 삼형제처럼 똘똘 뭉쳤다 독재하는 공산국가다 까마귀떼처럼 서로 어알리고 유유상종 한다 전쟁을 하기위해 사는 나라다 전쟁나면 남한은 북한 중국 러시아와 3개국과 싸워야한다 군병력과 군수물자를 북한 중국 러시아는 서로 지원한다 한국은 단독으로 싸워야한다 한국의 승리를 중국 러시아가 극성적으로 반대한다 오직 북한의 승리만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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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또
2023.01.07 18:20:39
할배랑 손자랑 닮긴 닮았네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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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i
2023.01.07 13:56:54
그래서 한국의 종부기들도 시진핑을 우러러보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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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헌
2023.01.07 13:08:00
우리 종북 좌파 폐거리들아 후대 손손 들에게서 수치스런 할애비 소리 듣기 싫으면 더 늦기 전에 반성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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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man
2023.01.07 11:43:12
잘읽었습니다. 항상 기다리며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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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23.01.07 20:10:23
개버린 쩝쩝이가 모시는 주체적으로 수령님인데? 두 넘들 다 사대주의적인 주책없는 유기견인 객체였구먼? 두 넘 다 짱꽤 개밥 먹다가 객사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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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wul
2023.01.07 19:14:47
주체사상이란 朱體邪想 즉 左빨쓰레기들의 사기질을 이른다. 여적 이적 간첩질한 놈들을 사형에 처함으로써 주체사상을 타파가 개시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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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방산
2023.01.07 13:46:40
마르크스 레닌과 공산주의자들의 용어 혼란전술이 얼마나 교묘한지를 세뇌당하는 자들은 그 진의를 모르는것이다. 그러니 자신도 모르게 넘어가는거지. . . 지금 우리나라에도 그런 인간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정치계를 비롯해서 언론계, 문화계 등등. . . 천치같은 인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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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자유를위하여
2023.01.07 22:45:48
이 세상에 진정한 주체가 어딧나? 그 자체가 헛소리 주책 떠는거지 세계최강국도 대통령도 제 맘대로 못하는건데 혹세무닌하여 제배때기 불리는 선동소리일뿐 주사파 주체 반미찾으며 제 새끼들은 미국 유학 보내고 주체찾으며 삼성 대기업 들어가려 애쓰고 왜 종속적 대기업에 들어가지?주체적으로 자영업 않고? 자영업이라고 주체인가? 소비자에게 ?a매여 있는건데? 그래 이 세상에 주체찾는 헛소리 주책 그만 떨라는거다 옛말에 종노릇을 해도 부자집 종노릇해야 고깃국이라도 얻어먹는다고 했다 우매한 국민들이여 그만큼 속았으면 이제 깨우칠때도 됐건만 선동 선전 이벤트에 그만 나가 떨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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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효
2023.01.07 22:03:05
문재명것들 제발 북으로 좀가라 북으로 가지도 않으면서 나쁜것들 특히 상호같은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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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eth
2023.01.07 22:02:27
다 돈 받고 한 일입니다. NL파등, 당시 대학생들을 조직하고, 선동하여 데모대로 일반학생들을 모집하는데, 공짜로 했겠읍니까? 열정만으로요? 북한 공작금으로 하는 것이죠. 그들의 열정만으로 했다면, 나라를 이렇게 만들었을리가 없지요. 요즘에는 권력까지 잡았으니, 그들은 이제 돈에 혈안이 되어 설치는 것이지요. 미국 민주주의는 공부한 적도 없는 사람들이 민주화 운동했다는 걸 믿읍니까? 결국 열심히 일해 번 돈으로 세금낸 사람들의 돈으로, 쇼하면서, 그들을 수탈하는 도둑놈, 그 자체입니다. 이젠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정은이와 딜을 하죠. 민주화와 공산화를 혼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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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h
2023.01.07 20:42:01
거짓말을 배우긴 했는데 완벽하진 않아요^^ 그러니까 중국빼고 미국 한테만 자주 국가라는 얘기....다시 번역하면, 우린 자유민주주의는 안하고, 백성 들이야 어떻게 되든 사람같은 지도부만 잘 사는 이기주의로 살겠다. 뭐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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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023.01.07 20:27:25
쇄국의 길을 걸은 친중 위정척사파의 조선 말기와 현재 북한은 거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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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h
2023.01.07 20:01:05
지금 코로나 참사에 중국인민들을 봐라! 러시아와 우크라의 침략전쟁으로 많은 국민희생과 세계경제 침체도 똑똑히 봐라! 인민의 비참한 생활은 원폭과미사일에 가려진 북한도 봐라!, 삼대세습의 주체사상을 찬양하는 대한민국내의 종북좌파가 권력을 잡은 지난 5년간 역사적퇴보 우리는 똑똑히 봤다. 최근 김정은이 원폭의 사용목적은 미국.일본이 아니라 한국을 적화통일에 있다고 밝혔다. 종북좌파들은 전 가족과 재산을 가지고 판문점을 통해서 원폭을 피해서 안전한 북한으로 탈출하라. 자유우파들은 남아서 조국을 목숨바쳐 지키다가 장열히 북한 원폭에 최후를 맞이할 자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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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양
2023.01.07 12:23:49
나는 '주체사상' 이라는 이 말 자체가 우섭다. 하도 주책없이 딩굴고 노는 놈들이 많아서 주체를 제대로 모르고 살다보니 모두가 천둥벌거숭이들처럼 날 뛰다보니 김일성이 주체사상이라는 거라도 맹그러내서 아이들 좀 잘 관리해보려고 만들었던 같다. 김일성이 어느 날 불쑥 생각나서 몇 마디 한 걸 두고 북한 당대 말깨나 하는 사람들이 총동원돼서 짜집어 내서 세운 이론이란 것도 매몰된 사람들이 북한보다 한국에 더 많았던 것 같다. 그런데 그 주체사상이란 것들 어디에 써먹나? 폐쇠주의 멍청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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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북
2023.01.07 12:06:47
우리가 어떻게 지옥을 빠져나올 수 있었을까? 단테의 신곡 연옥편 첫머리에 나오는 말이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지옥을 빠져나올 수 있었을까? 김일성에 물든 사람들, 박헌영에 물든 사람들, 가까이는 리영희와 신영복에 물든 사람들을 용케 물리치고 오늘에 이르렀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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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2023.01.08 05:23:35
여전히 주체사상과 아념에 물들은 악질주사파들이 적화통일을 꿈꾸고 있다니...멸공박멸해야 자유한국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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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바람만
2023.01.07 22:45:31
한반도는 독일처럼 4분의1로 분할되어서 4분의3은 대한민국으로 건국하고 4분의1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건국됐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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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15
2023.01.07 22:21:32
대한민국의 영토인 북쪽지역을 개인인 김정은이 반군적인 형태로 우리국민인 북쪽지역 국민을 강제 볼모삼고 우상화하며 군사를 이루고 있으머 이는 북한이 우리의적이 아닌 개인김정은과 그수괴들이 우리의 적이며 그들은 대한민국의 제1제거대상이며 동북아의 제1제거대상이며전세계의 제1제거대상이다 반군북을도운 중국은 이제 곧 절박한 선택의기로에 서게될것이다 감히 한국을향한 북한반군김정은과그수괴의 도발은 더는 용인 되선안되며 동맹들과 제거작전에 돌입해야한다 참을만큼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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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나그네
2023.01.07 22:14:01
민주주의국가 아테네가 강력한 군사국가 스파르타에게 멸망했다 또다른 민주국가 한국은 군사국가 북한보다 군사력이 열세다 박한은 핵무기포함 남녀노소 가 동원된 노농적위대가 1000만 대군이다 남녀노소 모두 군생활 10년이상 복무자다 김정은 은 북한주민에게 적화통일은 고생끝이라고 행복시작 이라고 교육시킨다 북한주민은 액면그내로 믿는다 북한주민의 소원은 적화통일이다 남한국민을 다 죽이더라도 적화통일하고 남한 부를 빼았는것이다 남한은 오히려 북한주민을 돕자고 이적행위를 한다 남한의 배신자가 트로이 목마다 트로이 목마때문에 멸망하고 킬링필드가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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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정말이네
2023.01.07 22:35:22
킬링필드에는 미국이 있지요.
도시자유인
2023.01.07 21:44:43
김일성이 주창한 주체사상은 그리 특별할 것도 창의적인 것도 그렇다고 뭔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닌 독립적 시각을 강조한 것일뿐인데 이에 경도된 머저리 얼치기들이 난리부르스를 춘다. 북의 인권탄압과 유린에 대해 단 한마디도 못하고 북의 핵개발도 자위권이라 옹호하는 머저리들은 자유와 민주, 시장경제의 혜택은 누릴대로 누리고 속내로는 자본주의의 꽃인 돈을 탐욕이상으로 ?아 다니는 자들인데 그 더럽고 야비하며 비열한 위선적 행태는 역겹다못해 토가 나올 지경이다. 제발 바라건대 북으로 넘어가서 그곳에서 살아봄이 어떻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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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2023.01.07 21:35:05
남조선의 주사파 얼라들 중 말년을 북쪽의 장군님의 품 속에서 보내겠다고 하는 인간들이 나올 때가 되었다. 물론 그 때는 지체없이 보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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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어
2023.01.07 21:34:37
북괴 3대돼지들은 진짜 역겨고 혐오스러운 쓰레기들이다 이놈들 두둔 옹호하는것들은 누구라도 인간취급안한다 악을 두둔 옹호하는건 똑같이 악이다 더불어 악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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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2023.01.07 21:08:12
민족반역자들 김일성 추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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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람스
2023.01.07 20:54:46
결론_주체라면 보다는 농심라면이 맛있다 게임 끄~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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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빈
2023.01.07 12:30:31
한국이 과거 김대중 집권시 햇볕정책을 추진한 원인은 급격한 남북통일과 북한 붕괴를 지양하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북한이 붕괴되지 않도록 햇볕정책을 통해 정권을 지탱할 수 있는 경제적 자양분을 제공한 거다. 급격한 통일시 혼란에 빠지기 때문이다. 북한에서 수백만명이 월남하면 한국은 감당 못한다. 따라서 그 보다는 북한체제를 유지하면서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단계로적 통일론을 지향하는 게 바람직하기에 햇볕정책을 쓴 거다. 중국이 북한한테 원조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한꺼번에 수백만명이 월중하면 중국 치안은 엉망된다. 그래서 붕괴를 지양하기 위해 원조하는 거다. 결국 엉뚱한 돌팔이 사설만 쓴 거지. 북한의 실상을 하나도 모르는 와중에 엉터리 사설을 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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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빈
2023.01.07 12:19:48
사설에서는 북한이 중국한테 종속되어 있다고 했는데 글쎄 과연 그럴까? 북한이 중국한테 경제적으로 종속되어 있을까? 중국이 북한을 왜 원조할까??? 둘 중 하나겠지. 하나는 북한을 경제적으로 종속시키기 위해 또 하나는 북한의 붕괴를 원치 않기에. 내가 볼 땐 전자가 아니라 후자다. 중국이 두려워하는 것 중에 하나가 북한의 붕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중 국경선인 압록강에다가 수많은 중공군을 배치한 게 중국이다. 북한의 급격한 붕괴시 북한 주민들 수백만명이 한꺼번에 중국으로 월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면 중국은 일대 혼란에 빠진다. 치안이 엉망이 되는 거지. 그래서 급격한 북한 붕괴를 우려하기에 중국은 북한에 원조하는 거다. 붕괴되지 않도록 말이다. 근데 이걸 갖고 어떻게 중국경제에 북한이 종속되었다고 사설을 쓰냐? 게다가 북한이 사상적으로 중국에 경도되었다는 주장은 더 엉터리다. 중국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게 바로 북핵이기 때문이다. 북핵 개발시 중국에서 극구 반대까지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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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jl01
2023.01.07 12:07:25
시진핑의 지역분봉왕 김정은 요즈음 즐거운갑네 땔래미 데리고 영화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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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K10001
2023.01.07 11:43:04
정말 중요한 사건이 있을때마다 SNS등을 이용해 거짓 정보로 대중을 선동하고,여론을 장악하는 거대한 세력(종북세력,친중세력 등)이 있는것 같았다. 설사 시간이지나 진실이 밝혀진다해도, 그러한사건은 그 당시, 그순간이 가장 중요한데, 그 순간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에 속아서, 이미 누군가(또는 국가) 회복불가능한 큰 해를 입은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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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빈
2023.01.07 10:15:29
주체사상과 김일성주의를 동일시하는 그릇된 시각으로 사설을 썼구만. 주체사상과 김일성주의는 이질적인 거다. 김일성주의는 박정희주의와 일맥상통하는 전체주의적 독재사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주체사상은 헌법 제31조 4항 교육의 자주성을 법률로 보장한다고 했듯 주권 국가라면 으레 갖춰야 할 으뜸 덕목인 거다. 주체성없이 어떻게 살아가냐? 그건 노예인 거다. 자주성이 주체성이다. 그래서 헌법 제33조 1항 근로자의 노동3권을 보장함에 앞서 자주적인 이라는 수식어가 들어가는 거다. 근로자한테 자주성, 주체성이 없으면 그건 사용자 밑의 노예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사파를 비난하는 자체가 몰상식한 거다. 주인의식을 갖고 살자는 게 왜 나쁜가? 김일성주의와 주사파는 전혀 다른 거다. 근데 주체사상을 김일성주의에 프로파간다한 게 잘못된 거지. 김일성주의 홍보용으로 주체사상을 참조, 인용했다는 뜻이다. 김일성주의의 본질은 대구경북인들이 박정희를 숭배하는 박정희주의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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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팽약선
2023.01.08 06:55:34
酒滯(주체:술에 체한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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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2023.01.08 01:40:46
사회주의든 공산주의든 아님 북한과 같은 돌연변이 집단이든 독재자는 권력을 위해 억지춘약으로 이 3가지 주의를 끌고 가고 있는 현실이 괴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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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wn
2023.01.07 23:33:32
인권변호사 입네 하면서 나대다가 정작 세계최악의 인권상황에 놓인 북한주민은 나몰라라 하던 문가 재앙이! 개버린놈! 천벌을 받아야 한다!! 재앙이 나와!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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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그네 101
2023.01.07 23:18:09
북한은 세습을 3대째 하고 있다..그런데도 매번 선거로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남조선을 독재라고 비난한다................중국에 완전히 굴종하는 북한을 놔두고 ,트럼프가 방위비 분담하라고 난리치는 남조선을 미제국주의라 한다......하여간 남 욕하기전에 너를 먼저 지켜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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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sahf
2023.01.07 23:17:58
슬픈 중국? 슬픈 중공, 나쁜 중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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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2023.01.07 22:30:55
현 야권은 천안함 폭침 사건을 정략적으로 충분히 이용했었다. 이후 이용 가치가 없어지자 문재인 전대통령은 북한의 소행임을 인정했다. 그것도 유족들 앞에서 모기만한 소리로... 과거 학생때 주사파 활동을 했었던 정치인들이 정말로 과거와 결별하고 싶다면 직접 국민앞에서 전향을 선서하면 되는 것이다. 주사파 대부 김영환씨나 하태경 의원처럼...정녕 그럴 용기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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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꽃나무
2023.01.07 22:08:51
불철주야 오매불망 빨아대는 김돼지한테는 정작 대접받지못하고.욕처먹는 불쌍한 남한 뽈갱이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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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네
2023.01.07 22:00:31
법과원칙을 중요시하는데 법도 원칙도 없는건? 죄를 지은 냄새가 나면 법과 원칙에 준하여 실행 바랍니다. 주가거시기 털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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