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 3:2]
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푸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푸틴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했는데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자기 능력을 더욱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막강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푸틴도 궁지에 몰리고 난처한 처지가 되자
먼저 젊은 군인들을 보내어 무수한 군인들이 죽게 하였습니다.
이처럼 푸틴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자기의 능력을 믿고 의지했다가 불안해지자
가장 먼저 젊은 군인들을 앞세워 무수히 죽인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주시며
푸틴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자신을 믿으며
수많은 자국민 젊은 군인들을 죽이듯이
고집불통인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강에 수많은 소라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소라들에게 자신을 깨끗이 하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소라들은 내 말을 듣지 못했고 알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강으로 내려가 소라를 몇 마리 잡아
내 입에 넣고 깨끗이 씻어 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입에 넣고 씻겨 주었다 생각하고 뱉았는데
여전히 그 소라는 더러웠고 더러움을 뱉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꼼지락꼼지락 기어 다닐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무리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휴거 신부로
거룩하게 성결하게 준비하라! 해도 이 소라들처럼 듣지 못하며
알았음에도 꼼지락꼼지락 기어 다니며 자신의 발자취만 남기듯
하나님의 뜻을 알지도 못하고 거룩하지도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어떤 어촌 마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어촌 마을 뒤로는 큰 산이 하나 있었고
그 산을 굽이굽이 넘어가는 길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어촌 사람들에게 묻기를
저 산 너머에는 무엇이 있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 누구도 그 산 너머에 뭐가 있는지 아는 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시 묻기를 왜 산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아는 이가 없느냐?
산으로 넘어가는 길이 있는데 가 본 사람이 없느냐?
하고 물었더니 그들이 하는 말이
그 누구도 산 너머에 뭐가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없고
길이 있어도 가보고 싶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 홀로 그 산 너머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여
홀로 힘들게 그 산에 있는 길로 산을 너머가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지금이 마지막 때이며 하나님의 뜻이 전해 지고 있음에도
이 어촌에 사는 사람들처럼 먹고 사는 문제에만 관심이 있고
산 너머에 관심이 없듯이 하나님 뜻에는 관심이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런데 다시 저는 그 어촌 마을을 보았는데
그 어촌 마을에 어떤 사람이 큰 오토바이를 타고 도착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오토바이는 무척 큰 엔진소리를 냈는데
사람들이 그 오토바이를 처음 보고 그 소리가 큼에
모두가 신기해하며 그 오토바이를 바라보고 구경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 뜻에는 관심도 없고 세상 것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스바냐 3:2]
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옛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하나님의 뜻이 전해졌음에도 관심이 없고
결코 멸망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 여기듯이 무시함은 아닌지요?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빨랫줄에 걸려있는 빨래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빨래들이 늦은 저녁이 되었음에도
빨래를 걷을 생각이 없었고 그렇게 밤새 빨랫줄에 걸려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빨래를 걸어 두었음에도 관심을 두지 않고 잊어버리고 살 듯이
많은 이들이 하나님 뜻에 관심이 없으며
온전한 회개하는 삶도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로 개 한 마리를 보았는데
그 개 또한 아무것에도 관심이 없었고
오직 자신 밥그릇에 사료가 부어지기만을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바라보던 밥그릇에 사료가 부어지자
기다렸다는 듯이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 뜻에 관심이 없고 먹고사는 문제만 관심이 많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뜻을 받고 피곤하여
그만 기도하다 말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잠들어 한 꿈을 꾸었는데
저는 한 교실에서 책상에 엎드려 잠든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음악 수업인지? 수업이 시작 되었음에도
저는 너무도 피곤하여 일어나지 못했고 여전히
책상에 엎드려 잠든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저를 깨우셨는데
그러함에도 저는 너무도 피곤하여 일어나지 못했고
그렇게 제가 잠든 사이에 수업이 진행되어
한 음악 소리가 내 귀에 들렸는데
그 음악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찬양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도 이 찬양을 배우고 싶고
그 아름다운 가사를 내 노트에 적고 싶은데
내 몸이 천근만근 무거워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잠들었을 때 이러한 꿈을 주시며
어떤 이들은 이처럼 한 반에 한 학생처럼 참여했음에도
잠든 저의 모습처럼 참여하지 않고 함께하지 않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계속 잠들어 있었는데
갑자기 예수님께서 제 집에 방문하셨고 제 방에 크게 노크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께서 저를 찾아 오시고 제 방문을 크게 두 번 노크하심에
깜짝 놀라 문을 열어 드리려고 잠에서 깼습니다.
이렇게 보여 주심은 당신에게도 예수님께서 방문하시고
이 마지막 때에 메시지를 주셨음을 알기 원합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 하나님 뜻을 꿈으로도 주시고
또 계속 잠들어 있음에 예수님이 노크하는 소리를 듣게 하시며
깨우심에 저는 무척 신기해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잠에서 깨어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패스트 푸드점을 보았는데
그곳에서는 신기하게 감자 튀김이 아니라
오이피클을 바삭하게 튀겨 과자처럼 나오는 음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음식이 신기하고 어떤 맛일까? 궁금하여 먹어보았는데
무척 신선했고 맛도 완전 새로운 맛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 주시는 메시지 또한 늘 새롭게 신기하며
매일 매일 우리에게 주시는 양식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옛 미국 개척 시대와 같은 모습을 보았는데
그곳은 무척 외딴 곳이라 교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모여 사는 사람들은 교회가 없음에 예배할 수 없었는데
그러함에도 그들은 매일 한 곳에 모여 하나님을 향하여
춤추고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저는 그들의 이러한 모습을 보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배로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어떠한 멋진 교회 건물로 향하지 않아도
주어진 환경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기쁜 마음으로 춤추고 노래하며 찬양해도
그것이 하나님께는 아름다운 예배가 될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시편 149:3]
춤 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
여러분의 삶은 어떠합니까?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하나님의 뜻이 전해지고 있음에도
푸틴과 같이 고집 스러우며 자신을 더욱 의지하고
어촌 사람들처럼 관심도 없고 무관심한 모습은 아닌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고의 뜻을 주셨는데
저는 멋진 자동차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자동차를 늘 타고 다니며 관리할 때는 이름다웠지만
그 차를 한 곳에 그냥 세워놓고 타지 않고 방치하자
오랜 세월에 비를 맞고 녹이 슬기 시작했고
그러함에도 관심을 두지 않자 결국은 그 차는
영원히 탈 수 없는 차가 되어 버렸습니다.
[로마서 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하나님을 향하여 눈 뜨지 못하는 자! 듣지 못하는 자!
그리고 그대로 방치하는 자들은
스스로 멋진 자동차와 같으나 방치하여 쓸모없는 차가 되듯이
휴거 신부로 준비 했음에도 기름이 없는 처녀와 같이
신랑을 맞이하지 못해 쫓겨난 모습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고집스러운 푸틴과 같고
무관심한 어촌 사람들처럼 준비하여
스스로 멋진 차임에도 버려진 차와 같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잠들었음에도 꿈으로 주시고 집에 예수님이 방문하시고
문에 크게 노크 소리까지 듣게 하시며 깨우시고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