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살아있는 몸은 찢기고 깨어지면 반드시 아픔의 느낌이 옵니다.
*이처럼 그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의 관계적 감각이 단절된 영혼은 화인 맞은 영혼처럼 십자가의 은혜가 죄악으로 말미암아 끊어져 가는 상태에도 아픔을 느끼기는 커녕 무심하고 무정하고 무지까지 하게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십니다.
* "예루살렘"도"시온"도 시대적 문화의 우상 앞에 그 아름다운 영광의 빛을 잃어가고 있는 지금이야 말로 애통할 때 라고 말씀 하심을 듣습니다.
*이에 때늦은 기도는 하나님의 적극적인 훈련이 있고서야 응답 된다는 사실 또한 잊어서는 않됩니다.
*애통하는 자의 복을(마5:4)기억하며 무엇보다 먼저 그 말씀 앞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복음을 재정립 해야함이 시급 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애1:1~11)♡작은종 시몬
♡샬롬~!!
*내가 하나님께"징벌"을 받는다는 것은 더 이상의 내 악함을 허용하시지 않으시는"하나님의 사랑"임을 말씀해 주십니다.
* "지우개의 목적은 써놓은 것을 지우는데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연필에게 쓸 기회를 주는 것이라"는 말이 있드시~
*이에 징계 중에도 긍휼함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선하심"에는 십자가의"사랑"과 심판의"공의"가 함께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말라 하심을 듣습니다. (애1:12~22)♡작은종 시몬
♡샬롬~!!
*나무가 자라서 열매를 맺기까지 세월이 걸리듯 관계는 시간을 통해 형성 됩니다.
*하나님의"임재"와"관계"는 신앙 인격의"기반"을 만들어주며 이는 그분의 인격에 내가 기대어 온"시간"과 그"내용"이 어떠함에 따라 결정 됩니다.
* "시온"이 더이상 시온이 아님은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예배에 요란한 형식과 종교행위 만 화려하게 남았기 때문 입니다.
*일상의 내 삶에 하나님 의 임재가 느껴지지 않는 것은 내 마음에 하나님과 의 관계가 소홀해져 있다는 증거이며"자기"라는"우상"이 온통 자리 를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2:1~10)♡작은종 시몬
♡샬롬~!!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부모의 욕망을 위해 자녀를 키우는 한 그 자녀에게는 결코 안 전한 미래가 없음을 지적해 주십니다.
*진리의 말씀을 들고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지 않아도,경건의 삶이 없어도 구원을 보장해 주는 듣기좋은 거짓복음 에 속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황홀한 시대 문화에 흔들리고 있는 교회를 위해 심판의 주가 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음을 인정하고"바른 진리를 선포하며 선지자적 사명으로 구원의 주께 간구하라~!!"하심을 듣습니다.(애2:11~22)♡작은종 시몬
♡샬롬~!!
*주님의 간절한 호소 에도 등을 돌린체 자기 뜻대로 살다가 처절한 절망의 나락에 빠져 울부짖는 자기 백성에게 주님도 외면 하시고 등을 돌리신"여호와"하나님 의 이름이 마지막(18절)에 또 그 이름을 거론 하시는 것을 목도하면서 어떤 절망의 상태에서도"회복"과"소망"은 오직 하나님께 만 있음을 보게 하십니다.
*이는 비록 인생의 길 에서 살았으나 죽은자 같은 상황 가운데 있을 지라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는것 만이 복음의 시작이 됨을 듣습니다.
(애3:1~18)♡작은종 시몬
♡샬롬~!!
*하나님"사랑의 본질"은 진노와 심판 중에도 하나님을 자기의 기업(분깃:소유와 재산)으로 여기며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데 있습니다.
*이에 하나님 없는 자신의 가능성을 통감하며 겸손할 때 은혜의 삶이 시작됨을 깨닭게 하십니다.(고후12:10)
*어제 지은 죄로 인해 어제 멸망해도 마땅한 죄인이지만,(22절)하나님이"오늘"이라는 새 아침을 허락하셨 습니다. (23절)
*그러므로 밤에 잠을 자며"죽음"을 연습하고 아침에 깨며"부활"을 연습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로 말미암아 오늘 이 하루를 내가 누리고 있음을 잊지 않고 매일 매일 마땅히 그 은혜에 감사,감사하며 살아가야합니다. (애3:19~39)♡작은종 시몬
♡샬롬~!!
*하나님은 회개없이 자기 구원 만을 위해 애통하며 간구하는 기도를 가증히 여기 신다고 말씀하심을 듣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고 자기 삶 의 방향을 바꾸는 진정한 회개없이 입술로 마냥 억울함을 토하며 자기 소원만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또한 두루뭉실 하게 피상적으로 그냥 좋은 말씀에 은혜만 받고 자기 좋은대로 교회에 다니고 있는 종교행위에 대해 지적해 주고 있습니다.
*이제야 말로 심판의 그날이 오기 전에 비록 보이는 것이 없고 만져 지는 것이 없을 지라도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 만이 살길 임을 깨닫고 마음을 찢으며(욜2:13)주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애3:40~54)♡작은종 시몬
♡샬롬~!!
*성경에서"들으라"또는"들음"이란 뜻은 듣고 믿음으로 따른다는"청종"의 의미입니다.
*나는 선택적으로 말하고 보여주어도,하나님은 들리지 않는 것까지 들으시고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보시는 분이십니다.
*이에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듣고 보시고,가장 선한"때"에 바른"방향"으로 아름답 게"응답"하십니다.
*그러므로 고통중에 비록 현실은 변함 없는 가운데 있다할 지라도 모든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롬12:17~21) "오직 생명되신 하나님만 바라라~!!"하심을 듣습니다.
(애3:55~66)♡작은종 시몬
♡샬롬~!!
* "외식"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경배할 때 하나님은 종교의 위선 으로 타락한 시온의 아들 들과 같이 마치 광야의 타조 처럼(욥39:13~18)심판 하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비록 과거에는 보배로 웠던 그리스도인이라 할 지라도 지금 내 안에 그 말씀이 없고 하나님이 거하실수 없을 만큼 내가 주인된 삶에는 결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그 가치를 온전히 누리지 못합니다.
*참된"회개"와"변화"가 없는 자신의 연약함과 악함에서 돌이키지 않는 신앙에"경고"하시는
오늘의 말씀입니다. (애4:1~10)♡작은종 시몬
♡샬롬~!!
*그리스도인이 받아 누리는 은혜는 십자가를 통한 회개의 구원이며,약속하신 그 말씀의 성취 입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것은 끝내 버리기 위함이 아니라 영원한 목적을 이루시기 위함임을 알게 하십니다.
*이에 그릇된 믿음으로 말미암아 끝내 허망한 소망에 이르기도 하며(렘39:1~9)오직 약속의 그 말씀에 의지하여 영원한 소망 가운데 이른 수많은 증인들도 있습니다. (히11:4~32)
* "참 믿음"은 약속의 그 말씀으로 영생과 함께"목적있는 인생"으로 하여금 은혜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한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애4:11~22)♡작은종 시몬
♡샬롬~!!
*모든 길이 다 막혔을 지라도 하나님께 호소(회개)할 수 있는 길은 언제나 열려 있음을 보게 하십니다.
*참된"믿음의 성숙"은 가난한 마음으로 겸손히 하나님께 긍휼을 구하고 하나님께 기대는 것입니다.
*우상의 탐심으로 인한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 가운데 있다 할 지라도 언제,어디서든지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회개"함으로 온전함을 받으라고 말씀 하심을 듣습니다.
(애5:1~10)♡작은종 시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