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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TOWN
 
 
 
카페 게시글
맛- 멋-여행(생활과 취미) 미역국
다람쥐 추천 3 조회 119 24.02.23 06: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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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3 08:08

    첫댓글 옛날 엄마표 소고기 미역국이 간절합니다. 미역 줄기가 맛있었던 기억 ~

  • 24.02.23 08:52

    애궁~
    진즉 좀 올려주시지~.
    12월에 혼자서 훌쩍 다녀 온 부산
    해운대에서 송정까지 바다열차도 타고
    해운대 백사장을 한없이 걷다가
    금수복국 이라는 식당에서 복국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가자미 미역국에
    꽁치구이로 이번 여행길의 맛집탐방 1순위로 저장.
    먹고 마시는 즐거움이 제일 큰 낙이지요.
    다람쥐님도 저랑 비슷한 취향인 것 같습니다 ㅎㅎ.

  • 24.02.23 09:45

    미역국을 파는집 그리고 사먹는 사람이 있군요
    미역국은 보통은 백반에 딸려나오는건데 말입니다 거 참~

  • 24.02.23 09:51

    다람쥐님, 가재미 미역국 제겐 좀 색다른 미역국인데요^^ ㅎㅎ

    맛나겠어요.

  • 24.02.23 13:00

    전 굴 미역국을 좋아합니다.
    메뉴에는 없으니, 그중, 전복과 조개 미역국을 택합니다 ^^

  • 24.02.23 14:13

    저도 전복과 조개 미역국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 24.02.23 14:19

    생생한 추억이 많으시네요 ~이런 정보는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아직도 여인숙이 있네요 ~ㅋㅋㅋ

  • 24.02.23 15:08

    속초에 갔을때 가자미 미역국을 먹어 본적이 있는데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기억 납니다.

  • 작성자 24.02.23 17:03

    엄마표 미역국의 맛은
    어머니의 손맛 이라고 느껴지구요

    시드니에서 미역국이 생각나면 싱싱한 홍합을 넣어 먹기도 합니다

  • 24.02.23 23:00

    아, 미역국집도 있었군요
    한국에 가면 가봐야할 곳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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