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길에 맛 보았던 미역국집은
해운대 달맞이길에서 , 걸어 가면서 바다를 바라
보며 미포,청사포,구덕포,송정바닷가로 걸어 갔었던 추억이 생각나구요,
송정에는 오복미역 송정점과
가연장 (주인장이 강릉 가연장하고는
연관이 없다고 하네요) 두곳에서
미역국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을
포스팅합니다
부산 송정여행길에
들려 보시면
그 날이 생일 날 입니다~~~
첫댓글 옛날 엄마표 소고기 미역국이 간절합니다. 미역 줄기가 맛있었던 기억 ~
애궁~진즉 좀 올려주시지~.12월에 혼자서 훌쩍 다녀 온 부산해운대에서 송정까지 바다열차도 타고해운대 백사장을 한없이 걷다가금수복국 이라는 식당에서 복국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가자미 미역국에꽁치구이로 이번 여행길의 맛집탐방 1순위로 저장.먹고 마시는 즐거움이 제일 큰 낙이지요.다람쥐님도 저랑 비슷한 취향인 것 같습니다 ㅎㅎ.
미역국을 파는집 그리고 사먹는 사람이 있군요미역국은 보통은 백반에 딸려나오는건데 말입니다 거 참~
다람쥐님, 가재미 미역국 제겐 좀 색다른 미역국인데요^^ ㅎㅎ 맛나겠어요.
전 굴 미역국을 좋아합니다.메뉴에는 없으니, 그중, 전복과 조개 미역국을 택합니다 ^^
저도 전복과 조개 미역국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생생한 추억이 많으시네요 ~이런 정보는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아직도 여인숙이 있네요 ~ㅋㅋㅋ
속초에 갔을때 가자미 미역국을 먹어 본적이 있는데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기억 납니다.
엄마표 미역국의 맛은어머니의 손맛 이라고 느껴지구요시드니에서 미역국이 생각나면 싱싱한 홍합을 넣어 먹기도 합니다
아, 미역국집도 있었군요한국에 가면 가봐야할 곳이네요감사합니다~~
첫댓글 옛날 엄마표 소고기 미역국이 간절합니다. 미역 줄기가 맛있었던 기억 ~
애궁~
진즉 좀 올려주시지~.
12월에 혼자서 훌쩍 다녀 온 부산
해운대에서 송정까지 바다열차도 타고
해운대 백사장을 한없이 걷다가
금수복국 이라는 식당에서 복국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가자미 미역국에
꽁치구이로 이번 여행길의 맛집탐방 1순위로 저장.
먹고 마시는 즐거움이 제일 큰 낙이지요.
다람쥐님도 저랑 비슷한 취향인 것 같습니다 ㅎㅎ.
미역국을 파는집 그리고 사먹는 사람이 있군요
미역국은 보통은 백반에 딸려나오는건데 말입니다 거 참~
다람쥐님, 가재미 미역국 제겐 좀 색다른 미역국인데요^^ ㅎㅎ
맛나겠어요.
전 굴 미역국을 좋아합니다.
메뉴에는 없으니, 그중, 전복과 조개 미역국을 택합니다 ^^
저도 전복과 조개 미역국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생생한 추억이 많으시네요 ~이런 정보는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아직도 여인숙이 있네요 ~ㅋㅋㅋ
속초에 갔을때 가자미 미역국을 먹어 본적이 있는데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기억 납니다.
엄마표 미역국의 맛은
어머니의 손맛 이라고 느껴지구요
시드니에서 미역국이 생각나면 싱싱한 홍합을 넣어 먹기도 합니다
아, 미역국집도 있었군요
한국에 가면 가봐야할 곳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