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 아 좀만더 가까우면 고추쪽인데 이러면서 발이랑 고추를 닿게 하기위해서 간격을 두고 조금씩 움직였음
나름 내생각엔 티안나게 움직여서 발뒷굼치에 고추가 눌러지게됨!
일부러 허벅지도 모아서 고추랑 뒷굼치가 딱 압박되서 기분이 개좋은거임 근데 긴장되서 티비만 멍하니 보고있었음 중발기에서 일부러 버티면서 친구가 그러다가 이새끼 고추에 뭐 닿기만하면 커지네
이러는거임 괜히 쪽팔려서 티비에 나오는애 개섹시하네 이러면서
넘기려고 일부러 말함 그렇게 저녁이되고 잘때가 되었는데
친구 침대도 싱글침대인거임 그래서 저번생각도 나고해서
일부러 친구 뒤로 갔음 근데 친구가 아 개좁아 너 내려가서자
이렇게 말하는거 그래서 아 어케 내려가서자 이러고
친구는 내려보내려고하고 난 안내려가려버티고 이러고 장난침
그러다가 내가 아그럼 서로 반대로 자면되겠네 이러면서
그림처럼 누움 일부러 친구 발 가운데오게하려고
다리벌리고 그러니깐 친구가 오좋네 이러면서 같이 눕게됨
좀 지나고 다리 굽히고있던 친구가 다리를 쭉피는거
당연히 고추에 발바닥이 딱 닿게됨 속으로 신나는거 참고
자는척 하고 있었음 풀발되서 친구 발바닥에 고추가 딱 닿은상태에서
갑자기 친구가 발을 빼려는거 일부러 잠꼬대인척 발잡고 일부러 세게누름 그래도 친구가 가만히 있길래 그상태로 계속 있었음
시간이 지나도 잠이 안오는거임 그래서 자세도 살짝씩 바꾸면서
즐겼음 그러다가 잠깐 잠들었다 또 고추에 가져다놓고 반복하다
딸치고 잠듬 근데 아침에 친구가 아 너가 발계속 가지고 놀아서
다리 개아픔 이러는거임 그래서 당황해서 언제 발가지고 놀았냐
내가 이러니깐 친구가 계속 고추에 발 갖다대드만 이러길래
아 잠결에 그랬나보다 하고 다시 캐치볼하러감ㅎㅎ
댓글좀 많이 써주세요ㅜㅜ경험담 공유도 하고싶네요ㅎ
친구발은 카페에 2007님 발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보자마자 친구발인줄ㅎ
첫댓글 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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