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1000냥 이면 눈 900 양

[담안집hoj]

나이가 들어가니 점점
눈이 침침해 진다.

가끔 결막염이 생기고
실핏줄이 터진다.

오래 다닌 ㅇㅇ안과를
두 달이 넘도록 다녀도
차도가 없다.

친구에게 눈에 자꾸
결막염이 생긴다고 하니
우리 안과에 가 보라고

선생님이 친절하시고
잘 치료하여 주신다고
백내장 수술도 하신다고 하여

우리 안과에 갔더니
늙어서 오는 현상이라고 하며
결막염 치료가 잘 되었다 .

선생님은 젊고 신뢰가 되어
눈 종합 검사를 하였다
처음에 시력 검사를 하니
왼쪽 0.4 오른쪽 0.5

굴절 안압 검사
눈의 도수 검사
안압 압력 검사

시야 검사

각종 정밀 검사를 했다.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종합 검사를 하였다

노안으로 눈이 조금씩 늙어가지만
크게 걱정 안해도 된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에
감사 감사 한다.

눈을 혹사 시켜 결막염이 생기고 또 핏줄이
터진 줄 알았더니 다행이다.
노안으로 오는 것이라니

이제는 늙음을 인정 하며 살자!!!
눈을 보호하고 혹사 시키지 말자

믿을 수있는 안과 병원을 찾은 것 같다.
선생님은 표창장 받은 액자
수천명 결막염 수술 인정서를 보니

젊어도 안과 명의 이시며
정석으로 말씀 하시니
신뢰가 간다.

참 좋은 선생님 찾아 기쁘다.
선생님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