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엄마같이 / 윤승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년이
어느 날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 못 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녀는 열이 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 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빠랑 엄마같이 어른이 되었을 때
우리도 마음 놓고 사랑을 해야겠지
그 말이 맞고 말고 그 말이 맞고 말고
날이 가고 달이 가고 세월이 흘러가면
언젠간 우리들도 어른이 될 테니까
둘이는 소리모아 이렇게 노래했네
엄마랑 아빠같이 어른이 되었을 때
우리는 사랑하리 영원히 사랑하리
엄마랑 아빠같이 어른이 되었을 때
-박영걸 작사 / 김평선 작곡-
★ 앨범명 : 윤승희 신곡 모음 [아빠랑 엄마같이/말없이]
★ 발매 및 제작사 : (1976.11.30) 서라벌 SR-0048
上記曲-상기곡-< 엄마랑 아빠같이>는 구전가요로 여러歌手-가수-가 불렀읍니다 처음 그룹 h6등이 이 부른 <당신은몰라>을 原唱-원창- 하고,<시골길><명동길>등도 부른 임성훈이<어느날>이란 제목으로부르고 이어서 김만수 가<푸른 時節-시절->이란 題目-제목-으로 부릅니다 model出身-모델출신- 답게 매끈한 몸매로 한몫본 그녀는 그러나 긴활동은 이어가지 못했읍니다
첫댓글 반가운 노래 잘듣고 갑니다 ^^ 수고 하세요.
上記曲-상기곡-< 엄마랑 아빠같이>는 구전가요로 여러歌手-가수-가 불렀읍니다
처음 그룹 h6등이 이 부른 <당신은몰라>을 原唱-원창- 하고,<시골길><명동길>등도 부른 임성훈이<어느날>이란
제목으로부르고 이어서 김만수 가<푸른 時節-시절->이란 題目-제목-으로 부릅니다
model出身-모델출신- 답게 매끈한 몸매로 한몫본 그녀는 그러나 긴활동은 이어가지 못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