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 마자 할미 되어
뵈러 온 손자들 앞 부끄러워라
꽃 다운 청춘도 꼬부라져 보내고
이제야 백발 할미가 되었는데
알아보는 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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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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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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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
26.06.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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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희었지만
정신은 신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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