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보름 쯤 전에
행사장으로 보내신 상품을 이제야 받았습니다.
http://cafe.daum.net/wjsxhddmatlr1/ckbw/29
참고 글
다른 분들이 보내신 건 모두
수련원 현관과 소강당에 다른 물건들은 다 쌓여있었는데
너무 일찍 보내진 건 창고에 두는 바람에
잊고 있다가
정모 지난 후, 운영진들이 물건이 온 것과 상품으로 나누어드린 것을 맞추어
점검하다 보니
김영옥님과 김영애 님이 보내신 것을 나누어드린 사람도 없고 ..
그걸 본 사람도 없었습니다.
수련원에 문의를 하니 수련원 창고에 그냥 있더랍니다.
원장님께
그것을 우리 집으로 착불 택배로 보내주십사 했더니
수련원 원장 사모님 말씀이 원장님이 박고지를 좋아하신다고
조금만 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박고지 세 개 드시고...선불로 보내시라 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박고지 7봉지 / 박 3개
도토리묵가루 두 봉지인데,
이거 보내주신 분들도 어제 쯤 우리 기념품은 다 받으셨을겁니다.
이 상품은 ...운영진 모임 때 운영진들께 나누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렇게 너무 일찍 보내지도 마시고...
너무 늦게 보내서 행사 당일 밤중에 도착 돼서 행사중에 무전으로 연락 받도 운영진들 뛰어다니게 하지도 마시고...
이틀이나 하루 전에 도착하도록 협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늦게라도 창고에서 나왔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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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정모 후유증에 시달리는 선생님의 애 쓰시는 모습 눈에 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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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명희 ㅎㅎ 기운 자국이 귀여운데요? ㅎㅎ
박은 저렇게 꿰매는군요 ㅎㅎ어릴 때 박바가지는 본 적 있는데, 저런 모양은 첨 봐요ㅎㅎ
이원경님 ... 박 보내드릴까요?
@맹명희 아닙니다ㅎㅎ
쓰임 있으신 분께 가야죠.
전 뭐에 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뒷처리할것이 많으네요
자나깨나 카페걱정
앉으나서나 카페생각
수고가 많으십니디
^^저 도토리가루가 아직도 혼동을 드리네요~~^^
정모땜에 고생하십니다~~^^
도연정님것은 정모 때 잘 사용했습니다..퀴노아는 밥 하고요..
저요 저요 손들면 너무 염치가 없을것 같아요
자색식혜도 꿈같지만 포기 했습니다 저 손들어도 되지요
주소 주세요..
너무 얇아서 가다가 깨질지도 몰라 여러 분에게 나누어드리지 못 하겠고...
한 분에게 다 드리겠습니다.
착불 택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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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릇 참 예쁩니다
과자 그릇으로도 좋겠어요
처음봅니다
지기님 정말 고루고루 여기저기
수고많습니다♡
정모가 끝나두 일은 여전히 있으시네요.
전 호박 그릇 하나 주시면 받겠습니다.
시골서 잡곡이나 농산물 담아보면 이쁠거 같아서요.
모자라면 않주셔두 감사합니다~~ㅎ
무사히 잘 도착하였습니다
남은공간에 빨간 사과두요
걱정하실것 같아서요 감사드립니다
저에겐 요긴하게 쓰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