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남북정상회담 결렬보도와 어제 남한 최고 당국자의 한해 쌀값 보관비용이 4,000-5,000억이라며 농민들 쌀값안정을 위해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쌀 40만 톤과 보너스로 비료 30만 톤 대북지원 시위를 가스통전우회를 대신하여 자매결연 기관 농민여성회원분들이 참가하였습니다.
화폐개혁 실패와 굶주림으로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한다면 속도 모르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아이티 난민을 생각하며 정부 발표를 환영할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 거론된 4,000-5,000억 쌀 보관비용이 관광객 신변안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합니다.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고려의 명절 겸 생일에 관광조공을 가시는 분이 세뱃돈생일선물을 지참해야 신변안전이 보장되고 안전한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빈 라덴 목에 걸려있는 290억은 4,000-5,000억에 비하면 껌 값 입니다.
그 날을 대비한 TF팀이 군사실무회담이라면 8일 개성에서 열리는 회담에 노동당 통일선전부 간부가 회담 대표로 참가 한다면 전편 밀리터리 소설에 잠깐 언급하였던 것과 비슷하게
정치인과 당(노동당?왜나라당?)고급관료들이 양로원 따짜 할매들과 점100 미팅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역시 남북 어느 측이 양로원으로 향할지는 독자의 몫으로 남겨두겠습니다.
그리고 해외 교민들에게 슬픈 소식이지만 아래와 같은 기사가 나왔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오는 8~12일 서울에서 특명전권대사 등 총 117명의 공관장이 참석하는
'2010년 재외공관장회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대사들이 현지로 돌아간다면 페인트칠을 다시하고 새해를 맞이하여 산뜻하게 명패도 교체 할 것입니다.
요즘 큰 틀에서 보면 고려와 미국은 과거 몇 년간 해야 할 일을 번개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북관계도 중요하지만 주변국 사정도 만만치 않습니다.
누차 경고하지만 여러분이 읽고 있는 소설 속에서 일본 미국이 아주 위험합니다.
전편에 올렸던 소설처럼 열도와 미국이 충격과 공포에 빠질 날이 가까워옵니다.
한미일 재난구조 군사훈련에 이어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습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일 3자 정책협력 관련 토론회’에서
‘일본(고려) 측은 표면적으로는 북한(일본)이 붕괴하면 북한(일본) 난민이 일본(한반도)에도 들어올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며 일본(고려)도 북한(일본) 급변사태 수습 과정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일본(고려)은 북한(열도)의 붕괴(칠몰) 후 한반(열도)도에 대한 영향력을 확보(식민지접수)한다는 차원에서 북한(열도) 급변(침몰)사태 수습 과정에 관심을 보이는 것’이란 분석도 내놓았다. >>
저라면 약간 수정하여 한민족에게 희망을 주는 위와 같은 내용으로 차후에 밀리터리 소설을 출판할 계획입니다.
미국과 관련된 무시무시한 뉴스는 3개월에서 6개월 이내에 알카에다 테러 조직이 미국을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찬물도 위아래처럼 사건도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본진이 쳐들어가기 전에 수색대가 정찰하는 것처럼 1개월에서 4개월 전에 열도가 침몰하고 미국에 전편에 언급한 멕시코 국경 캐리포니아주 인근이나 워싱턴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반드시 벌어져도 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소설을 읽는 독자를 혹하게 하려면 한사람 실종보다는 단체로 수천수만 명이 실종된다고 설마 돌 던지지 않겠죠?
누구처럼 하루도 못 참고 소설보고 따라하는 놈들이 있으니 문제가 되긴 합니다.
한반도에서 미군의 완전한 철수는 이라크 미군과 같이 3월에서 8월까지로 예상했지만 시기가 당겨져서 미군 당국자가 언급한대로 알카에다가 미국에서 충격적인 일을 벌인다면 아프칸으로 향하지 않고 미 본토로 즉시 공수됩니다.
어제는 연탄 배달맨 김문수 경기도지사에 이어 경남대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의 발언은 남한에 거주하는 전체 수꼴의 목숨을 구걸하는 처절한 몸부림입니다.
카페나 여기저기서 활동하는 정세분석 논객 분들이 “상황은 끝났다!” 한민족 만세! 부르고 은퇴를 선언했지만 통일의 그날까지 눈 빠지게 기다리는 독자 분들과의 약속을 어기지 못하고 대가리 굴려가며 뭉그적거리다 이제야 올립니다.
경제적 붕괴로 인한 포지션 걱정보다는 야생 멧돼지나 몇몇 미쳐 날뛰는 광견에 물리지 않고 생명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통일 이후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스웨덴이나 덴마크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 이제는 한민족 명절에 필요한 세뱃돈과 떡국을 미리미리 준비할 시간입니다.
첫댓글
이젠, 경제 쓰나미가 몰려올 차례이군요! ....
어짜피, 이래된거... 받아들일수밖에요~ ... 엎고 다시 시작합시다!... 희망을 안고~ ...
그래도, 서민과 노동자 들에게는 좋은 세상이 열리겠지요!...
이왕 이렇게 된것 어떻게든 살아봐야죠?- 많이 들어본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