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 있기 전 겨울 속의 풍경을 찾으러 갔다가 늦게 물들은 단풍을 보고, 가을은 지났지만 그래도 24년도의 마지막 단풍을 이렇게 나마 찍어놓을 까 싶어 셔터를 눌러보았습니다.
혼자서 교구청과 모악산을 오가며 찍엇던 단풍들의 모습을 늦게 작업을 끝내고 올려봅니다... 엊그게 탄핵도 잘 되었고 분위기도 조금 누그러 들었지만, 국민들의 타는 가슴을 대변하는 것 같아서.....
첫댓글 우와~~ 이쁩니다.!!.. 2024 화려한 가을의 끝을 붙잡으신 행운아이시군요 ㅎㅎ
우와~불이 난듯 단풍이 아주 곱습니다.멋진샷입니다~~
칭찬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멋지네요~~
멋지다는 표현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단풍이 신비롭네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우와~~ 이쁩니다.!!.. 2024 화려한 가을의 끝을 붙잡으신 행운아이시군요 ㅎㅎ
우와~
불이 난듯 단풍이 아주 곱습니다.
멋진샷입니다~~
칭찬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멋지네요~~
멋지다는 표현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단풍이 신비롭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