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해반 친구들은 세계지도 프로젝트 활동으로 '나는 화가(2)', '중남미문화원 사전 활동'을 했습니다~
🗺️ 지난주에 이어, 해반 친구들이 화가가 되어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그렸어요🧑🎨👩🎨. 먼저, 푸른 밤하늘에 수놓아진 빛나는 별과 달을 손으로 만져보면서 작품의 형태와 색을 탐색했어요. “파란색이 많다.”, “별이랑 달은 노란색이랑 주황색이 섞였어요.”, “하늘은 파란색, 하얀색, 노란색, 주황색 소용돌이가 있어요.“ 라고 이야기하며 작품을 감상하는 우리 해반 친구들이었습니다~ 감상한 것을 토대로 밤하늘을 스케치한 뒤 색연필로 색칠했어요. 고흐처럼 여러가지 색을 조합해서 색칠하는 친구들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다음 시간에는 밤하늘을 반짝이로 꾸며주기로 했어요~✨ 해반 친구들의 “별이 빛나는 밤“ 작품이 어떻게 완성될지 기대됩니다~~💙
🗺️ 내일은 중남미문화원으로 현장학습을 가는 날이에요! 사전 활동으로 중남미에 어떤 나라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영상을 통해 중남미 문화를 체험해보았습니다~ 중남미에 위치한 나라 퀴즈도 해보고, 다 함께 중남미 문화의 춤도 즐겁게 춰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