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 산양면 송죽리가 고향이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대학장으로
재직중인 여호규 교수의 장남 근호군이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2024년2월 졸업)
2023년11월1일자로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하여 3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쳐서 현재
기자로서 열심히 취재활동을 하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차출 공보의, 일하지 말고 도망다녀라”… 의사 커뮤니티에 ‘태업 행동지침’ 논란
여근호 기자입력 2024. 3. 15. 03:02
주수호 의협 홍보위원장, 8년전 음주운전 사망사고 내
여근호 기자입력 2024. 3. 14. 03:02
가족여행 가기로 한 날 쓰러진 30대 주부, 5명에 새 생명
여근호 기자입력 2024. 3. 9. 01:41
“환자에 해 입힐까 불안”…파견 공보의 업무 범위·법적 보호 문제로 현장 혼란
여근호 기자입력 2024. 3. 14. 20:16수정 2024. 3. 14. 22:03
건강보험 총지출 내년 100조 원 넘어설 전망
여근호 기자입력 2024. 3. 8. 20:19
“전문병원 109곳, 빅5만큼 지원… 병원 설립시 전문의 고용 늘릴것”
여근호 기자입력 2024. 3. 13. 03:01수정 2024. 3. 13. 09:01
재학생 73% 집단휴학에 텅빈 의대 캠퍼스
여근호 기자입력 2024. 3. 5. 03:00수정 2024. 3. 5. 03:52
의사 4명 지키던 응급실, 홀로 남은 교수 “사고 없길 빌뿐”
구리=여근호 기자입력 2024. 3. 7. 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