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1954년(단기 4287년 8월 7일)영광군 각면의회 운영연구회원들은 하기휴가를 가마미 해수욕장에서 보냈다.
지금의 가마미 해수욕장.위 사진과 다른건 길게 늘어선것이 방조제인지,원전 취수구 인지는 모르겠으나 70년대 중반까지도 목재 다이빙대가 있었다.
뒷산 배경의 산모양은 그대로이다.변한건 커다란 송전탑들,방조제,둥근 원형의 원자로 로 "산천은 의구하나 인걸은 간데없다"라는 그 옛날 싯귀가 떠오른다.
|
다음검색
출처: 靈光 원문보기 글쓴이: 연흥사불갑사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