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열대야의 여름이 이제는 안녕~인가
합니다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 해 주네요ㅎ
오늘은 산행하기 딱 좋은 날씨였어라요
가을 내음이 물씬풍겨 왔죠 정운언니랑 680고지까지 으싸으쌰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하다보니 어느새 그 고지였더라고요ㅎ
살랑살랑 가을바람이 좋았어라요 참말로ㅎ
한달에 한 번 만나는 우리~!어여쁜 우리ㅎ
만나면 언제나 웃음이 있고 순수한 마음이 있고
높고 푸른 가을하늘에 마음껏 날아오르는
오늘이었어라요
오늘 오신분들은 35명이었고요
정회원 7명이 회비및 찬조만하시고
못오셨지만 다음달을 기대해봅니다.
첫댓글 에코 적자 나뿐해네요
영섭형님 동국재약
찬조가 남아네요.ㅎ
아따 참말로
예리하시네요이
울 부회장님 짱~!!
제가 생각지 못한 의견에 깜놀이옵니다 정회원 7분이 불참석으로 23만원이 입금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동국.영섭님 아니시면 적자 날뻔 했구만요 와~!!
소비하는걸 잘 해야겠고
공금은 우리들의 공동 자금입니다.
함부로 낭비하면 안되겠다는 걸
다시한번 상기해봅니다.
행복한산악회는
물질쪽으로
좀 히프네요.
잘 보셨어요
저도 느낍니다
오죽했으면 제가 산대장님보고
퍼주기좋아한다고 했을까요
회비는 4만원인데 뻔하잖아요
버스비만 해도 1인당 2만원입니다.
찬조없이는 운영 불가해요ㅎ
🤫쉬.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