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11번가(대표 이상호)가 해산물 요리전문점 ‘연안식당’과 함께 ‘연안식당 꼬막비빔밥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11번가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연안식당 꼬막비빔밥 HMR’은 11번가와 유통전문스타트업 ‘어니스트플래닛’, 연안식당을 운영하는 디딤이 함께 공동기획 했다. 연안식당 꼬막비빔밥 노하우가 담긴 손질된 국내산 새꼬막(200g), 연안식당만의 특제 숙성간장소스, 참기름, 채소(청양고추, 풋고추, 쪽파, 마늘슬라이스)로 구성된 간편 요리 키트(2인분)로 가격은 1만8천원이다. 꼬막을 해동시키고 함께 포장된 양념과 채소를 섞어 맛있게 무쳐진 꼬막 무침을 밥 위에 얹으면 집에서도 식당에서 먹는 맛 그대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