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게 젖은 흙을 간지르며
빼꼼 고개를 내민
어린 새싹 !
메마른 잔잎들을
살포시 들어올리는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탄합니다.
우리가 보고 듣는 것은
우리의 내면을 채워가는
매개체입니다.
회원님들의 호흡과 함께
빚어지는 시어들이 마음에 닿는 순간
또 하나의 밝은 빛이
가슴에 스며듭니다.
목요시 낭송의 여운이 가슴 한켠에
잔잔하게 머무는 밤입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이 봄!!!
우리 회원님들
힘찬 발걸음 되셨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
김은애 회장님이 준비 해 주신
따끈따끈한 밥상
♡너무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간밤에 ~~~
3월의 산타가 다녀가셨네요.
김영옥 선생님 광시협 사랑 !!!
감사합니다♡
첫댓글
시를 낭송한다는 것은
내 안의 가장 아름다운 창문을 열어 보이는 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 17분의 광시협 가족분들의
17개의 창문을
깊은 눈빛으로 바라보며 귀기울였습니다.
멋진 우리 회원님들의 모습 참 좋았고
3월의 꽃밤~~동명교육문화관에서
아름다운 낭송에 취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꽃피는 3월!
시의 향기로 문을 연 월례회 소식이 참 반가웠습니다.
목요시낭송회를 통해 전해지는 고운 울림이
회원님들의 마음속에 아름다운 봄꽃으로 피어난 듯 합니다.
월례회 전 식사 대접을 해주신 회장님과
월례회와 목요시낭송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임원님들과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시낭송으로 함께하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늘 광시협 카페를 멋지게 꾸며
주시는 홍보국장님, 짱짱짱입니다.
광시협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