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암환자가 고기한점에 죽는 이유.. 내공의 깊이에 대한 설명
內功=腸間膜에 존재하고 있는 경락액의 많고 적음
MRI/CT에 안보인다고 완치된것은 아닌이유.
건강관련카페의 질병관련 질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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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아빠가 4기 말기로 늑막전이. . 시스플란 그리고 젬자 두개를 8번.항암하셨습니다. 4번째 하시고 중간에 결과봤을때 암이.쪼금 줄었다 했는데 다 채우고 오늘 결과보니 항암 전보다 더 안좋아지셨다네요. 폐 주위로 여러군데 흉수가 차있다시네요. 힘들면 응급실 오라는 말 듣고 오셨다는데요. . 이제 가망이 없는거죠? 엄청 숨차하시는데요 흉수 이거 먹는걸로 어떻게 할수있나요? 좀 방법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희아빠는. . 이제와서 비타민씨 정맥주사가 조금이라도 효과있을까요? 제가 오늘 수술로 첫출산을 했는데 미안하지만 아이도 눈에 안들어오고 아빠걱정에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답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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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캅 15.08.15. 02:47 new
폐의,질환은 특히 극소량의 음식섭취나 단식이 중요합니다.단기간 단식만으로 숨이 일단 편해집니다.
지기님의,방식을 받아들이 시는것이 그나마 희망이 있습니다.일체의,지방 기름기를 절대로 섭취해서는 안됩니다.
폐는 극히 예민해서 치료도 빠르지만 악화도 빠릅니다.
일체의,지방질은 수년간 근절 하신다면 그나마 희망이 있습니다.
자연상태로 기른 가축을 섭취하면 된다지만 그건 정말 쉽지 않을 것이고 단 한점의 고기로도 회복이 거의 되었다가도
쓰러져 가는 게 고기와 기름기 입니다
바른 방식의 자연 차유를 택 한다고 해서 반드시 생존 하지는 않습니다.
생명의 기운이 다하면 누구나 가는 것입니다,
크로캅 15.08.15. 05:05 new
유황오리도 자연 상태의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속이는 게 사람들이니까요 제지인도 소세포폐암에 일체의 고기를 멀리하고 완치판정을 받은 후 의사의 권고에따라 유황오리고기를 먹고 그다음날 폐에 순식간에 암이 자라서 쓰러져 곳 사망 한적이 있습니다.외국에서 들여오는 자연 방목 가축도 두어달 국내의 맛에 맞추기위해 사료를 먹여 들여온다고 합니다.
아예 고기를 일 체 모든 기름기를 일체 섭취하지 않는 길이 단식후 할 좋은 방식입니다. 폐 질환에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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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또라이라고 욕하면서 저랑 싸우는 크로캅님의 임상사례에서도 좋은사례가 있네요.
일단 암이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는 몸안의 장부를 지키는 경락액이 소진되어서 장부의 세포에 까지 지켜줄 내공물질=경락액이 없어진상태를 말합니다
전쟁으로 치면 예비대까지 소진이 되었다는것을 말해줍니다 .
이상태에서 인간의 장부는 손상을 입어서 암세포가 자랍니다
위장의 경우는 점막이 파괴되어서 암세포가 자라는게 보이는게 내시경으로 보이는 정도가 되는것이지요 .
자연치유를 하던 현대의학으로 치료를 하던간에 위장에 암세포가 없다고 하더라도 위장을 둘러싼 腸間膜에 위장경락액이 없으면 전쟁으로 치면 예비군대가 없는 아주 위험한 상태지요 .
이런상태에서 어떤 잘못된것을 먹게되면 이것을 소화시킨다고 소화액이 분비되면서 같이 면역물질도 분비되면서 보관된 경락액이 없어집니다.
경찰이 없어진 동네에 조폭이 날뛰는것같이 암세포가 확퍼집니다.
우리카페에서도 종종있는 일입니다.
http://cafe.daum.net/skinfasting/ars9/44
http://cafe.daum.net/skinfasting/XnAr/161
이 두가지 사건중간에 일어난일은 알만한 사람들은 그 원인을 다알고있습니다 .
공개적으로 말을 못해서 그런데 2-3년은 조신하게 암투병하듯이 내공증진을 했어야 했었습니다.
내공증진이라는게 별게아니고 오장육부의 창자사이에 있는 장간막에 경락액을 빵빵하게 채워넣는것입니다.
암세포가 내시경으로 검사를해서 발견될때가 되면 점막은 얇아졌을것이고 당연히 장부를 둘러싼 膜에 있는 면역물질=경락액/봉한액은 고갈이 되었읍니다
바로이때 체중이 급속도로 감소를 하는게 암과전쟁을 하는관계로 예비군인 창자를 둘러싸고 있는 膜에 저장하고 있던 면역물질=경락액/봉한액을 소모했기 때문입니다.
장부에서 피부로 경락액을 보내주는게 줄어듭니다
왜냐하면 이 경락액의 사용우선권이 오장육부에 있기 때문입니다
머리카락이 빠지던지 피부가 가려운 증세가 나타납니다
손톱발톱이 푸석푸석 해지는 현상도 같이 나타납니다
출혈이 생기는 원인은 혈관내막을 지키는 경락액이 모자라서 생깁니다 .
자연의학으로 힘들게 암세포를 없애서 병원에 가서 찍어보니 암세포가 없어졌다고 판정을 받았읍니다 .
아직도 면역물질이 장간막에 안차있는 상태입니다 .
점막도 얇아진 상태 그대로 입니다 .
내공을 쌓기가 힘듭니다 좀 느립니다 살찌우는것과는 틀립니다
이때 진액을 많이 소모케하는 음식을 잘못먹거나 심리상태 등 섭생을 잘못하면 고기한점에 확가는 이유가 이런이유입니다 .
알기쉽게 그림을 그려서 보여드린 이유가 있읍니다
더욱 확실히 하는것은 이 경락액이 빵빵하게 채워져서 피부에까지 올라오는 것이지요
MRI/CT에 보이는것만 믿고 그뒤에 있는 본질을 보지못해서 그렇습니다 .
근본적으로는 현대의학의 토대가 보이는것에만 치중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氣는 無形이고 에너지적인 개념이라고 생각해온것을 버려야 합니다
기는 有形이고 우리의 몸에 여기저기에 있는 膜에 있습니다
아주 바짝마른사람이 한방에 가는 이유가 膜에 내공물질이 없어서 뿌리가 얕기 때문입니다 .
말기암으로 갈수록
당뇨를 오래 앓을수록
대수술을 하면 살이 쏙 빠지는것은 이 내공물질 장간막에 가득차있던 경락액이 그래도 사람을 살릴려고 빼내서 소모가 됩니다 .
그러면서 살이 쏙 빠집니다 .
곰은 동면에 가을에 동면에 들어가기전에 한번 굴러본다고 하지요 몸에 겨울철 동면을 날수있는정도의 영양분이 쌓였는지 안쌓였는지 시험해보는것이지요 .
암에서 회복되신분들도 이런식으로 내공을 올려서 장간막에 충분히 경락액이 쌓였는지 아닌지 실험을 해봐야 합니다 .
체중의 점검
소화가 잘되는지 ?
배변이 잘되는지?
잠이 장오는지?
피부에 나타난 혈관의 모습?
손발이 저린것?
새벽에 쥐가 내리는증상
시력의 회복
아침발기와 생리
참고로 “암산소가 답이다” 저자이신 윤태호 선생님의 책 페이지 324에 나와있는글을 인용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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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저하 증세를 아는 방법
면역력은 병원에가서 검사해보면 정확하게 알수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병원에 가는것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도있고 또 특벼이 아픈곳도 없는데 병원에 가기란 쉽지않다.
따라서 평소에 면역력이 떨어져 나타나는 증상들을 스스로 체크하여 병이 생기기 전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암으로 가는 것을 스스로 방지할 수가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나타나는 현상들은
*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
상처가 나면 즉시 세균이 번식한다
이때 상처가 아무는것은 바로 면역력에 의해 세균을 섬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일 이전보다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면 면역력이 떨어진것이다.
* 입술이나 입안이 부르튼다
간혹 과로를 하거나 무리를 할 경우 입술이 부르트거나 입안에 이유없이 상처가 나는 경험을 했을것이다 면역력이 떨어져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세균을 제압하지 못해서이다 .
이러한 증세가 자주나타난다면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이므로 산소결핍과 함께 암 예방차원에서 조치를 취한다.
* 아토피등 피부가 발진한다
아토피 피부염은 몸속에 중금속을 비롯한 유해물이 근본원인이지만 그결과로 면력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자신의몸에 아토피가 발생하거나 피부가 가렵거나, 발진이 있다면 면력력이 떨어진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장기적으로는 암이 발생할수있는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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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피톤토피액의 위력을 더 높이기위해서 함유된 Colloidal Silver Solution이 전사가 잘되어 스프레이로 쓸 경우 피부에 기존에 전사를 하지않은것보다 3-10배정도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치병에 사용되는 방광호흡법/항문호흡법에 소요되는 피톤토피 편백생명수에 숲속의 에너지를 전사하는 방법입니다 .
즉 무형의 에너지를 유형의 물질에 담는것이지요 .
대한민국의 산에는 많은 장소가 기도처로 사용되고 있지요
이기도처의 특징중의 하나가 기운이 세게 분출되는 장소라는 것이지요 .
우리나라 속담에도
人傑은 地靈이다
란 이야기가 있지요
최근에는 땅기운을 더욱 많이 받기위해서 맨땅요법등이 활성화되고있습니다
3. 숲속의 地氣가 응축되는 Voltex지점의 선정
숲속에서 땅의 기운이 응축이 되는 지점을 찾는데 이것은 전문적으로 이런일을 수행을 하는 地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본 지점을 선정하는데는 힐링툴카페회원이시면서,
세종시에서 많은 사람을 살리고 계시는 地官돼지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전화번호: 010-6624-1358
4. 피라미드의 조립및 설치
선정된 지점에 피라미드를 조립해서 설치를 합니다
이때 방향을 정밀하게 맟추어야 하는데 나침반을 씁니다
피라미드의 밑변중앙에 Pole대를 세우고 피라미드 위에 나침반을 위치시킵니다.
피라미드 사각점의 꼭지점에서 폴대를 봐서 방위각이 360도 270도 180도 90도가 나오면 OK입니다
한변만 봐서 360도가 나오면 됩니다
피라미드 구입처는 한국 신과학협회 02-562-2270
5. 전사기의 설치
전사기를 피라미드안에서 제일 기운이 세게 응축이 되는 위에서부터 1/3지점에 전사기의 입력부위가 위치하도록 높이를 조절을 합니다.
물론 피라미드의 중앙에 위치하도록 해야겠지요
6. 전사약재의 선정과 근반응검사
실력이 있는 근반응검사를 할수있는 분에게 가서 전사를 할수있는 몸에 맞는 약재를 선정을 해야 합니다
지금 힐링툴카페에서 근반응검사(Muscle Response Test) Service를 해줄수있는분은 제가 알기로는
MK슬링추엔 선생: 전화 02-401-6484 서울 오금동
북극성 윤석기님:010-2460-3422 서울 전농동
빛의 손길님 :010-3032-3073 서울 망원동
전사약재는 힐링툴 카페의 수리한님을 추천합니다
수리한님께 연락을 할려면 힐링카페의 쪽지를 이용하세요 /바쁘셔셔 전화받을시간이 없읍니다
알파보살님이 추천하시는 곳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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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구입은 금산에서 약재상을 하시는 회원분을 추천합니다.
http://cafe.daum.net/healingtools/Hh1S/82
전국 택배 가능하므로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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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근반응검사를 해서 몸에 해당되는 약재를 찾은다음에 이것을 산중의 명당자리에서 땅기운을 피라미드로 모아서 전사기로 피톤토피액( 하늘의 이슬이 응축된액+Silver Collodal Solution)에 전사를 합니다 .
이 "피톤토피 Formula B " 액은 방광호흡을 통해서 방광점막에 침투해서 하단전을 풍부하게 만들어서 질병을 치료합니다 .
또한 항문호흡을 통해서 바로 뇌로 올라가서 치매와 깨닳음을 얻도록 해줍니다 .
기계화 떼성불을 가능하게 해주는 물질적인 토대가 되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