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면 쪽 쫌 개발하면 안되나요~ 도산서원, 퇴계종택, 퇴계묘, 청량산(예던길), 도산온천, 이육사문학관, 왕모산성 등등 관광자원을 연계해서 개발한다면 관광객이 쫌 많이 오지 싶은데~~ 한국사람이라면 안동하면 화회마을과 퇴계가 떠오를 텐데... 도산면 쪽으로 다녀보면 주먹구구식으로 개발한 듯하고 관리 또한 잘 안되어 있는 듯하고, 도로사정도 엄청 안 좋고,,, 한번 와 보았던 관광객은 다시는 오지 않을 듯 하더라구요~ 펜션 같은 것도 좀 짓도록 유도하고, 안동호반에 오토캠핑장 등도 만들고 수상레저 공간도 잘 만들어보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관광객들이 북적이도록 쫌 알차게 계획하여 개발하면 안되는 감요~~
일제식민사관이 아니라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것이죠.선조로부터 죄의 댓가로 사사될 위기에서 그의 초유사 역할도 당시 정권을 지배하던 동인의 영수 류성룡 덕분이였죠..조선왕조실록에 보면 그의 허위보고로 말미암아 군사훈련중지 도성축조정지등 전쟁에 대비하려는 모든 대책을 무력화 시켰죠.단지 서인들의 주장에 반대하기위해..그래서 도요토미에게 좋은기회를 주어 수십만 양민들이 죽고 잡혀가고 엄청난 피해를 입힌걸 과장된 초유사 업무로 어찌 무마가 되겠습니까...그분이 전장에서 병사하고 또한 당시 득세하던 동인덕이였던것 같습니다
@박수동오, 전쟁 패배의 책임이 오로지 한 사람에게 있다? 당시 조선의 국력으로 보면 왜놈의 침략을 막을 만한 능력이 없었다는 걸 모르시는지... 십만양병설이 안 받아들여진 것이 바로 당시 조선의 능력과 처지를 보여주는 것이오. 당쟁을 강조하는 것 자체가 일제 식민사관입니다. 일본에서 도요토미의 오만방자한 행위에겁먹고 벌벌떤 황윤길, 조선의 위엄을지켜낸 학봉선생, 허위보고가아니라 도요토미의 부족한 인간됨을 보고 판단을 했지만 결과는 잘못되었지요. 누란의 위기에처한 나라를 위해 분골쇄신하다가 순직하신 분입니다. 진주성에서 의병장과 함께 읊은 3장사 시를 보면 그 충심을 알수있습니다. 그 때 황윤길은 어디서 무얼 했습니까
@껑꺼이율곡의 ＇십만양병설＇에 적극적인 반대를 했다고 하는 서애 류성룡선생 초유사로 가서 상황을 허위보고하여 임진왜란 대비를 못하게 만든 학봉 김성일 선생 안동의 두 분이 처음에는 대처를 잘못했죠. 안동 어른이라고 문조건 옹호하는 것은 옳지 못해요. 두 분이 한 파당이라는 드러나는 것이죠. 아마 당파의 이해관계가 얽힌 것은 맞는 거 같고, 임진왜란이 나자 당파의 이익이고 뭐고 최선을 다한 거고 그런 거 같은데요. 평화시에는 아무래도 당파의 이해에 얽매이죠. 그 당시 권력의 중심이 있었던 분들은 역사에 기록되고 황윤길이야 뭐 눈에 띄겠어요.
와룡쪽 자웅석바위에다가 테마공원 만든다고 투자하는데 그것은 국민의 혈세가 아닌가요? 더 볼것 있는데도 가지않는데 관광객이 돌 겹쳐놓고 그냥 그런 이야기 거리는 어디에든 있습니다. 차라리 그냥 두는 것이 낫겠어요. 역사적의의가 있는 것도 아닌데 세금가지고 여기저기 흩어놓고 지금 나라에서 부동산에서도 못 빼내고 세금 짜내기 위해 국민들의 피를 쥐어 짜고 있는데... 지역적 이기주의에 왜 국민의 혈세를 그딴데 쓰는지 고용창출하는데 쓰지 않고 돌!
안동시 예산이 얼마인데~이런식으로 편성합니까? 이러고도 이번에 또 뽑아 달라고 굽실거릴 건가요? 학봉선생을 나무라는 것이 아닙니다 안동시의 수장인 안동시장님이 판단을 잘못한 것입니다. 서민들의 생활이 얼마나 빡빡한데 민생을 챙기지 않고 국민의 혈세를 엉뚱한곳으로~ 편성이 잘못 되었다고 지적하고 있읍니다
맞아요. 국회의원도 돈 땡겨왔다고 홍보만 하지 말고 그 돈을 효율적인 곳에 써야지 그리고 학봉김성일선생을 기념관 만들어 돈쓴다고 그분의 치적이 올라가나요? 저도 학봉선생 존경합니다. 그러나 그 돈을 가지고 일자리나 인프라구축을 하면 그것이 이지역에 살아남기 위해 투자해야지 다음 선거만 노려서 눈을 부라리면서 어디 그런 꼼수가 똑똑한 시민의식을 가지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은 국민들이 먼저 알아야지요. 시민의식이 중요합니다.
예천은 신도청 시대에 맞춰 도로확장과 이것저것 투자하고 있는데...도대체 안동시 행정은 무엇을 한다는겁니까?박물관에 이렇게 투자하고 도대체가 시대에 맞지 않는 행정을 하시는군요..아무리 정신문화의 수도라하지만..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도시 발전을 위해 앞장서야 할 시의회와 안동시 공무원들 반성하세요...
첫댓글 헐.사실인가요..더 급한 것도 많을텐데...
학봉은 당파의 당론에 따라 임금께 허위보고하였으므로 억울하다고 핑계거리는 되나... 자신이 임란전투에서 죽고 또한 당파의 힘 덕분이죠...나라와 백성은 전쟁으로 망하든지 죽든지 당론만 따르는 양반이죠...조선시대에 이런 선비 많쵸
도산면 쪽 쫌 개발하면 안되나요~ 도산서원, 퇴계종택, 퇴계묘, 청량산(예던길), 도산온천, 이육사문학관, 왕모산성 등등 관광자원을 연계해서 개발한다면 관광객이 쫌 많이 오지 싶은데~~ 한국사람이라면 안동하면 화회마을과 퇴계가 떠오를 텐데... 도산면 쪽으로 다녀보면 주먹구구식으로 개발한 듯하고 관리 또한 잘 안되어 있는 듯하고, 도로사정도 엄청 안 좋고,,, 한번 와 보았던 관광객은 다시는 오지 않을 듯 하더라구요~ 펜션 같은 것도 좀 짓도록 유도하고, 안동호반에 오토캠핑장 등도 만들고 수상레저 공간도 잘 만들어보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관광객들이 북적이도록 쫌 알차게 계획하여 개발하면 안되는 감요~~
당파에 따른 허위 보고라는 건 일제 식민사관의 잔재임을 아직도 모르시나요? 임진왜란 극복 기념관 건립은 반대이오만 훌륭한 선조를 비난하는 건 잘못하는 것이오. 학봉선생이 경상도 초유사 역할을 하지 않았다면 관리와 의병장의 대립 갈등으로 쑥대밭이 되었을 것이오.
일제식민사관이 아니라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것이죠.선조로부터 죄의 댓가로 사사될 위기에서 그의 초유사 역할도 당시 정권을 지배하던 동인의 영수 류성룡 덕분이였죠..조선왕조실록에 보면 그의 허위보고로 말미암아 군사훈련중지 도성축조정지등 전쟁에 대비하려는 모든 대책을 무력화 시켰죠.단지 서인들의 주장에 반대하기위해..그래서 도요토미에게 좋은기회를 주어 수십만 양민들이 죽고 잡혀가고 엄청난 피해를 입힌걸 과장된 초유사 업무로 어찌 무마가 되겠습니까...그분이 전장에서 병사하고 또한 당시 득세하던 동인덕이였던것 같습니다
@박수동 오, 전쟁 패배의 책임이 오로지 한 사람에게 있다? 당시 조선의 국력으로 보면 왜놈의 침략을 막을 만한 능력이 없었다는 걸 모르시는지... 십만양병설이 안 받아들여진 것이 바로 당시 조선의 능력과 처지를 보여주는 것이오. 당쟁을 강조하는 것 자체가 일제 식민사관입니다. 일본에서 도요토미의 오만방자한 행위에겁먹고 벌벌떤 황윤길, 조선의 위엄을지켜낸 학봉선생, 허위보고가아니라 도요토미의 부족한 인간됨을 보고 판단을 했지만 결과는 잘못되었지요. 누란의 위기에처한 나라를 위해 분골쇄신하다가 순직하신 분입니다. 진주성에서 의병장과 함께 읊은 3장사 시를 보면 그 충심을 알수있습니다. 그 때 황윤길은 어디서 무얼 했습니까
@껑꺼이 율곡의 ＇십만양병설＇에 적극적인 반대를 했다고 하는 서애 류성룡선생
초유사로 가서 상황을 허위보고하여 임진왜란 대비를 못하게 만든 학봉 김성일 선생
안동의 두 분이 처음에는 대처를 잘못했죠.
안동 어른이라고 문조건 옹호하는 것은 옳지 못해요.
두 분이 한 파당이라는 드러나는 것이죠.
아마 당파의 이해관계가 얽힌 것은 맞는 거 같고, 임진왜란이 나자 당파의 이익이고 뭐고 최선을 다한 거고
그런 거 같은데요. 평화시에는 아무래도 당파의 이해에 얽매이죠.
그 당시 권력의 중심이 있었던 분들은 역사에 기록되고 황윤길이야 뭐 눈에 띄겠어요.
안동시에서 3대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유교문화공원, 한국테마파크, 유림문학 유토피아 등 조성에 5천억 원 이상을 투입한다는데 이런 것은 왜 반대 운동 안 하시나?
30년 동안 1000억 정도 적자 날거고
뭐 나라에서 어떻게 하겠죠.
내 재산도 아니고 내가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정치로도 안 될 것 같고
아 진짜 박물관 지겹네요...뭐 좀 발전적이고 진보적인일이 많이 있을텐데....
임동 길안쪽 동부권 좀 신경쓰소.. 균형 발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임하호 수상레저타운 이것도 중요한겁니다!!
대가리 똥찬 안동입니다.... 모조리다 전시행정 뿐이지요 지어놓으면 관리하느라 세금이 매년 들어갈테고
23개나있는 조그마한박물관들 어찌하리오~~~ 나도안동시민이지만 진짜 골때리는 쉐이들 시청에 많습니다.
답답합니다 시청건물 안무너지나...
와룡쪽 자웅석바위에다가 테마공원 만든다고 투자하는데 그것은 국민의 혈세가 아닌가요? 더 볼것 있는데도 가지않는데 관광객이 돌 겹쳐놓고 그냥 그런 이야기 거리는 어디에든 있습니다. 차라리 그냥 두는 것이 낫겠어요. 역사적의의가 있는 것도 아닌데 세금가지고 여기저기 흩어놓고 지금 나라에서 부동산에서도 못 빼내고 세금 짜내기 위해 국민들의 피를 쥐어 짜고 있는데... 지역적 이기주의에 왜 국민의 혈세를 그딴데 쓰는지 고용창출하는데 쓰지 않고 돌!
안동시 예산이 얼마인데~이런식으로 편성합니까? 이러고도 이번에 또 뽑아 달라고 굽실거릴 건가요?
학봉선생을 나무라는 것이 아닙니다
안동시의 수장인 안동시장님이 판단을 잘못한 것입니다. 서민들의 생활이 얼마나 빡빡한데 민생을 챙기지 않고 국민의 혈세를 엉뚱한곳으로~
편성이 잘못 되었다고 지적하고 있읍니다
맞아요. 국회의원도 돈 땡겨왔다고 홍보만 하지 말고 그 돈을 효율적인 곳에 써야지 그리고 학봉김성일선생을 기념관 만들어 돈쓴다고 그분의 치적이 올라가나요? 저도 학봉선생 존경합니다. 그러나 그 돈을 가지고 일자리나 인프라구축을 하면 그것이 이지역에 살아남기 위해 투자해야지 다음 선거만 노려서 눈을 부라리면서 어디 그런 꼼수가 똑똑한 시민의식을 가지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은 국민들이 먼저 알아야지요. 시민의식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경북유교문화보존협회는 워하는 단체입니까? 퇴계선생의 고제자인 서애 선생과 학봉선생을 깎아내리면서 무슨 유교문화를 보존한다고 그럽니까? 기념관 건립만 반대하면 될 것을 왜 훌륭한 학자요 선비인 두 분을 깎아내리는지... 쯧쯧.. 하는 짓거리를 보니 좀 한심하네요.
있는거나 간수못하면서 머 씨잘떼기 없이 자꾸 지재키노
책임물어서 담당자 재산몰수해야 함부로 세금남발하지 않지 싶습니다
진짜 무식하다..박물관은 정말 박물관에 들어가야지.....돈을 왜 저런데 쓸려고 하지
안동도 관광도시? 박물관이23군데 우와
예천은 신도청 시대에 맞춰 도로확장과 이것저것 투자하고 있는데...도대체 안동시 행정은 무엇을 한다는겁니까?박물관에 이렇게 투자하고 도대체가 시대에 맞지 않는 행정을 하시는군요..아무리 정신문화의 수도라하지만..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도시 발전을 위해 앞장서야 할 시의회와 안동시 공무원들 반성하세요...
어떻게 하면 살기 좋은 안동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이 좀 모자란듯 한데 ~~
이웃나라 어느 도시는 많이 짓고 보이는 것 좋아 하다 디폴트 되었어요
눈물을 흘려본들 이미 때는 늦으리~~~반면교사로 삼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유교랜드 파리날려 생태관박물관 팔리날려 여기저기 막 지어만 놓고 보는구나......하아....답답하다.....
안동시 시의원 관계담당공무원 부끄럽습니다.
임진왜란 극복기념관 신축비가200억 이예산를 생산적인방면으로 전환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대다수 안동시민은 먹고살기에 바쁜니다. 공장을 유치하여 청년들의 일자리을 만들어 주시기를 시민의 한사람으로
건의합니다.
나는 전쟁기념관도 없애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게 있는한 통일은 없기 때문.
하물며 임진왜란은 우리 민족 최악의 치욕인데 무슨 승전기록처럼... 도대체 무슨 말인지?
임란때부터 아직까지 왜놈들의 망동에 휘둘리는 나라꼴만 봐도 한심하기 짝이 없는데... 허~ 참!!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를 넘 강조한 나머지 정신이 집나가 정신병자의 수도로 갈까 우려되네요?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문중보다는 시민을 위한 정책 하소
안에서도 문중, 문중하면 타씨 문중은 짜증납니다.
유교도 대한독립군도 선비도 영주꺼 아닌가요? 안동의 고유한 무엇인가를 보여주시오!!
어이 자기돈이면 그런데쓰겠나
그자리 있을때 좃나써보소
스스로 내세울게 없으니깐 과거나 조상에 기대어 살려는 거지근성이죠.
내실과 실체는 아무것도 없으며서 허구한날 유교, 전통문화, 한옥마을, 관광도시, 정신문화수도 공허한 메아리
도대체 머리에 피가 돌고는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