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의 회원 여러분,
성경 역사와 한국사 그리고 세계사에 대한 진실을 말씀 드리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저의 견해가 100% 다 옳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또한 저의 견해를 들은 사람들에게 비난받는 것도 힘들기 때문이예요.
오늘은
대한제국 시대와 그 대한제국을 병합한 일본 제국 시대에 통용된 우편(편지)을 통해서
그 사용
내역을 살피며 Corea 즉, 한국의 의미가 무언지 한국의 역사적 실체와 본질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려고 하는데,
편한 마음으로 읽어주시길 미리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가볍게 얘기하는 문체로
글을 써 올리겠습니다.

제가 가져온 이 엽서 이미지는 네델란드에 살고 있는 아버지가 한국의 평양에서 살고 있는 아들에게 보내는 안부 엽서입니다. 그 주소와 소인이
찍힌 날짜를 보면, 1909년 6월 5일 네델란드 UTRECHT에서 발송되었고, 암스테르담을 거쳐서, 평양으로 직접 들어가지 않고 서울에
들어왔다가 다시 평양까지 배달된 엽서로 보이는데, 이 엽서는 미국 ebay에서 대략 2백만원 경매에 팔린 엽서입니다.
1909년이므로 아직 일본에 병합되기 이전인데, 보내는 아버지는 제일 아래 칸에 via Siberia 그리고 Asia 그리고
Korea 라고 적었고 , 지금 이것은 시베리아를 통해서 아시아에 있는 코리아로 보내라 라는 뜻으로 읽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평양(Pyeng Yang) 이라고 그 도시명을 기록했는데, 하위 주소가 없이 그대로 아들의 이름인
<Richard H. Bawa>라고 기록한 것입니다. 예를들면, 평양시, 대련구, 상묵동, 19번지 5호 등등의 하위 주소가 없는
것인데, 발신국 뿐만 아니라 수신국의 우체국 소인이 찍혔고 배달된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더우기 평양 이라는 도시는 서울 보다도 북쪽에 있어서 시베리아(via Siberia) 를 통해서 유럽에서 왔다면 곧바로 평양으로 들어가는
것이 빠른 길인데, 서울을 거쳐서 갔다는 서울 체신국의 우편인 도장이 찍힌 것입니다. 날짜는 6월 22일이니, 배달시간은 대략 17일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다른 편지를 하나 더 봅니다.

이 편지는 미국 동부의 켄터키주의 Danville 이라고 이름하는 지역에 사는 사람이 한국의 Song
do(개성)에 보내는 등기 (Registered mail)인데, 그 체신국 소인을 보면, 1914년 12월 3일에 댄빌, 12월 7일에 미국
서부의 샌프란시스코의 우편인이 찍혔고, 한국의 개성(開城)의 인이 찍혔는데 날짜는 흐려서 잘 안보입니다.
이 편지 봉투에 적힌 수신인의 주소를 봅니다.
그냥 Korea 가 가장 밑에 있고, 바로 위에 개성을 뜻하는 Song do, 그 위에 받는 사람의 이름인 Miss Allene
Pearce 를 적어서 보냈습니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미국의 캔터키주의 체신국에서, 캘리포니아 체신국에서, 한국의 개성의 체신국에서 소인을
찍은 편지인데, <Korea, Song do, 미스 앨랜 피어스> 한국의 개성은 그냥 동네 사람 몇몇이 모여있는 조그마한 시골
마을인가요?

이 편지는 1937년 만주국에서 평양(Ping-yang) 으로 보낸 등기 편지인데, 영어로 주고 받은 것은 이해할 만하나, 다른 편지들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받는 사람의 세부 주소가 심히 빠져 있어요. Korea, Ping-yang, Girls Academy, Miss
이름 입니다. 아마도 Girls Academy는
그 크고 넓은 평양이라도 다 아는 학원인가 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한국에서 외국으로 보내는 편지들을
몇개 살펴 보겠습니다.

1915년 조선 Keijo 서울에서 프랑스로 보내는
엽서

1916년(대정5년) 부산에서 미국 시카고로 보내는 등기
편지

1919년 서울에서 미국 오하이오주로 보내는 등기
편지

1920년 Keijo(서울)에서 미국의 워싱턴 DC로 보내는
엽서

1920년 서울에서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보내는
엽서

1923년 인천에서 영국 런던으로 보내는
편지.
신기하게도 Via Sibiria 에서 시베리아를 지우고 AMERICA
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1928년 부산에서 러시아(USSR)로 보내는
엽서
한국에서 외국으로 나가는 편지에는 모두 그 주소가 세부주소인 도로명과 번지까지 기록되고 있습니다. 다른 모든 편지를 살펴봐도 다
그렇습니다.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 편지는 그렇게 <한국, 도시명 + 사람이름>이고, 한국에서 외국으로 나가는 모든 편지는 예외없이
<국가명, 도시명, 도로주소명, 번지수와 호수 + 사람이름> 입니다.
한국에서 외국으로 보낼 때, 발신자 주소란에는 어떻게
기록하는지 보아도 역시나 모두 그렇습니다.

1912년 경성에서 영국 런던으로 보내는 등기 편지
수신자 부재시 반드시 리턴하라고 하면서도 주소가 서울인데도 불구하고 간단합니다.

1929년(소화4년) 평양에서 보내고 경성을 거쳐서 미국으로 들어간 항공
우편
이전에 제시한 편지와 마찬가지로 평양에다가 바로 이름만 적었습니다. 이 편지만 보면 마치
발신자 주소를 생략하고 간단히 적은 것으로 보이지만 우리가 살펴본 바대로 한국에서 수신할 때도 동일하게 적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사에 대해서 이해를 돕기 위해 우편 주소 체계를 예로 들은 것 뿐입니다.
다른 모든 역사적 사실들이 한국에 대하여 이 우편 체계와 동일한 실체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먼저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한자(漢字)로는 조선(朝鮮)이라고 부르고
영어로는 코리아, Corea, 또는 Korea 라고 부르는
한국(韓國)이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이며 그 영토는 어디라고 생각하나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가 역사 속에서 조선이고 한국입니까?
재야 사학계에서 열심히 연구 중인 중국 대륙 China 지역이 조선이고 한국이었습니까?
아니면, 미국이나 남미의 아메리카 대륙에 조선이 있었고 한국이 있었습니까?
이전 글에서 동아일보 창간호의 사설을 통해서 잠시 언급한 그대로
조선이라고 불리었고 영어로는 Corea 또는 Korea 라고 불리웠던 한국의 영토는 온 세상 모든 땅이었으며,
그 온 세상을 8도로 나누고 주,군,현,면,리 등의 점층적 구분 속에서 마치 점(點)처럼 퍼져 있었던 것이 바로 한국의 존재 방식이었기에
모든 땅, 모든 지역 중에서 핵심(core)이 되는 제사장(히브리어로 칸)의 지역이고, 왕(王)들의 도시를 총칭하여 한국 즉, Corea 라고
사람들에게 불렸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은 조선8도가 변한, 아시아에, 유럽에, 아메리카에, 아프리카에 그리고 호주 대륙에도 있었던 나라입니다.
이들 한국의 백성 모두는 동일한 한국어를 사용했으며, 하늘을 섬기는 칸(제사장)의 권위로 각국의 나라(國), 곧,
정부(Government)를 두고 통치했던 나라입니다.
이러한 온 땅의 모든 백성들의 핵심 Corea의 존속은 1945년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있었습니다.
물론 대한제국을 일본이 병합하므로써 잠시나마 Corea 는 Japanes 곧 일본이 그 역할을 한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말하면 청조선(靑朝鮮)에서 일조선(日朝鮮)으로 넘어간 것이고, 영어로는 <Japanese-Korea>라고 왜곡된 근대사 조차도 칭하는
그것입니다.
즉, 조선을 일본이 병탄하였을 때, 미국이든 영국이든
러시아이든 온 땅의 개별 나라들, 곧 그 Governments는 일본에게 복속하였고, 또다른 의미로 일본이 되었고, 온 세계는 일본의 세상이 된
것입니다. 현재 세상의 시스템에서 이러한 과거의 세계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좀더 이러한 역사적 실체의 이해를 위해서 서구에서 나온 일제 시대의 신문의 기사를 하나를 더
봅시다.
1927년은 무선 전화가 일반인에게 개통되는 인류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해로 기록되었습니다.
즉, 그 해의 3월 7일에 AT&T에 의해서 뉴욕과 런던에 최초의 무선 전화 정식 개통이 이루어진 날이었고, 2달도 채 되지 않아서 1927년 5월 1일에 경성(서울)과 대판(오사카)의 무선 전화도
정식으로 개통되었는데, 그것은 세계사의
기념비적인 일로써 서구의 많은 신문에서 뿐만아니라 동아일보 조선일보에서도 다루었던 사건입니다.
그 당시 미국과 서구의 여러 신문에서 <무선 통신
기술에 대한 일본(Japanese)의 선구적 업적>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여러번 실렸습니다. 1927년 7월 31일자 미국 동부의 켄터키주 루스빌에서 나온
<The Courier Journal> 이라는 기사가 방금 서치했더니 보여서 이 내용을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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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문임에도 불구하고, 무선 통신의 주창자로서 일본을 찬양하는 내용인데, 위의 다른 내용은 별도로 하더라도 제일 아래칸에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표현된 기사를 보세요.
일본은 처음의 주요한 전파 통신국은 처음에 혼도, 도쿄, 오사카와 나고야에 있었고, 서울을 포함한 다섯개 이상의 전파 통신국이 작년에 이미
2천개의 receiving stations을 제공했으며. 물론 그것은 (일본의) 체신청과 통신청이 무선 통신의 책임을 가지고 있어서 이들이 바로
북미와 남미 뿐만 아니라 호주와 유럽 대륙에 무선 통신을 공급하고 있다고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북미는 있으나 미국과 캐나다는 없고, 남미가 있으나 그에 속한 나라들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대륙 만을 기술했고, 그 안의 미국, 캐나다, 영국,
러시아 등의 나라는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더우기 무선통신 기술은 미국이 특허를 가지고 있었고, 미국에서 가장 먼저
개발 발전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 공급하고 있는 최신 기술인데, 일본이 바로 이들 대륙에 - 나라가 아닌 대륙에 -
그것도 1927년 당시에 - 아니 그 이전부터 - 무선 통신의 책임을 지고 있는 (일본의) 체신과
통신청이 북미와 남미와 오스트레일리아와 그리고 유럽의 대륙에 무선 통신을 제공했다(provided)는
것입니다.
미국의 이 신문의 기사는 무슨 의미입니까?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그 당시 미국은 없었나요? 아니면 미국이 일본이었습니까?
왜 미국 특허를 가진 인류 최초의 무선 통신 기술이, 바로 일본이 온 땅의 대륙에 제공(provided)하고 있다고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까?
왜냐하면,
그 당시에 일본은 온 세상을 통치하였던 조선(朝鮮)을 대신하는 동일한 신(神)의 나라의 역할을 한 것입니다.
즉, 마치 조선 즉, Corea가 그랬던 것처럼, 일본은 나라이면서 나라가 아닌 온 땅의 통치 제국들의 핵심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는 대일본제국, 또는
일본등제국(日本等諸國)이라고
명명했던 것입니다.
일본이 바로 조선이 된 것입니다.
그 때까지도 온 땅의 사람들은 Corea의 통치 방법을 알았고 그 문화권에 여전히 익숙했기에 어떤 나라도 정부도 그 방식을 갑작스럽게 버릴
수 없었고 일본이 그 역할을 잠시나마 한 것이고, 일본의 그 역할이 2차 대전 이후에 사라지면서 결국 조선, 곧 Corea 체제는 공중 분해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흔적이 한반도에 <한국사>라는 이름으로 남겨진 것입니다.
서구의 신문들은 - 특히 미국의 신문들은 - 바로
일본의 신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일본의 세상을 대변하는 각 나라의
신문이라는 의미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서구를 포함하여 온 세상이 <일본조선>
일조선(日朝鮮)의 질서 안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온 땅의
칸(제사장)으로써의 왕으로써의 통치자의 연합체인, The Great of Corea(s) 가 멸망했던 일제 36년 치하라는
것입니다.
글이 너무 많이 길어졌기에 줄입니다.
우편의 주소 표기를 통해서 한국사에 대한 조금이나마 잘 이해하도록 설명하려고 했는데 미흡한 것 같아요.
글을 마치기 전에 덧붙힙니다.
17세기에서 19세기까지 서구의 신문에서는 가끔 복수
형태의 Coreas 또는 Corees 가 나타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의 명칭이 영어로
<한국들>이라고 썼다는 것입니다. 한두번이 아니고 매우 빈도가 높습니다. 신문 제작의 오타일 수 있겠으나, 이들이 보는 시각에서 코리아는 곧
한국은 복수로 존재하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그렇게 기록한 것으로도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