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닮아가고 마을과 함께하는 남해 상주초등학교 우취반 활동에서 올해 대한민국우표전시회 어린이 우취부문에 참가한 학생들의 작품을 솔바람 춤추고 은모래 반짝이는 상주행복축제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6명이 6틀을 제작하여 출품한 이 번 작품을 전교생과 학부모들이 참가한 축제에서 전시를 함으로써 학생들과 학부모의 우취활동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는 기회가 되었다. 앞서 12월초에 작년과 같이 남해우체국 민원실 홀에서 2주간 우표전시회를 가진바 있다.
첫댓글 상주행복축제에서 우표 전시 작품으로 더욱 빛나는 행사되었다고 봅니다.그리고 우취가의 강연도 함게하니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들고 정말 선생님의 열정과 학생들의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상주행복축제에서 우표 전시 작품으로 더욱 빛나는 행사되었다고 봅니다.그리고 우취가의 강연도 함게하니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들고 정말 선생님의 열정과 학생들의 활동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