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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계절 타는 몸 꽃가루 알레르기의 정체-7
수진 추천 0 조회 4 23.06.16 08:0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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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16 08:11

    첫댓글 정체지도를 받아보았다면 척추를 얼마나 중요하게 다루는지를
    알 수 있다. 몸에서 나타나는 모든 증상이 척추와 연관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손의 느낌이 예민하다면 어느 척추가 굳어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모든 척추가 그저 그렇게 느껴질 뿐이다.
    아이들이 감기에 걸려 여러가지 증상으로 괴로워할 때는 척추를 위 아래로
    마시지 하듯이 만져주라고 하지만, 이것은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혹시
    굳은 척추에 자극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치 소가 뒷걸음질 치다가 쥐 잡는 것처럼
    요행을 바라는 의도이다. 활원운동을 시작할 때 하는 기본운동 1, 2, 3번으로
    그날의 척추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만, 어느 척추가 굳어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그런 판단에 의해서 남의 척추의 굳은 것도 알 수 있는 것이다.
    결론은 열심히 활원운동을 해서 감기에 걸려 몸을 예민하게 하고 합장행기로
    손바닥의 감각을 예민하게 하면 남의 척추의 굳음도 알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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