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 앞으로의전망
70~80년대 일본과의 무역을위해 힘을쏬았다면 이제는 중국이나 인도쪽을
겨냥하는 추세일껏 같습니다 따라서 부동산쪽도 서해안쪽이 앞으로는 각종
이슈가 많을꺼라봅니다
이유는 70`80년대에 일본과의 무역을 위해 울산이나 거제도등 상대적으로 일본과
가까운쪽에 대규모공업단지나 물류단지 항만 조선소등이 세워진것은 결국 물류비
부담이 작용해서 상대적으로무류비부담이 적은쪽을 택한것이지요
경부고속도로 건설의경우도 결국 물류비를 줄이려 최단거리로 건설된것이지요
그렇다면 지금 서해안일대에 각종국책사업을 보면 (세만금개발 총면적 1억9000천만평)
평택당진항 등등.... 을보면 앞으로의대세는 서해안일것입니다
부안.정읍.신태인 등등..
또한 경기도와 인접한 강원도 춘천의 북한강변 지역도 미래가치가 있는 지역입니다
경춘복선전철 개통으로 관광인구의 유입이 늘어남으로 인해서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됩니다 굴봉산역 일대에는 각종개발이이루어지고 있으니까요.
한림대 제2캠퍼스 예정부지 약9만평 (추가매입중)이라는데 공사가 착공돼면 지가가 상승할것입니다.
*부동산 냉각기에도 ‘역세권 매력’은 식지 않는다
올해도 부동산 침체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적어도 과거와 같은 부동산 시세 급등은 다시 찾아오기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하지만 여전히 투자 메리트가 있는 대표적인 곳이 역세권입니다.
역세권 단지는 출퇴근이 편리하고 역 주변으로 상가들이 있어 편의시설도 비교적 잘 갖춰져 있어 임대 수요가 그만큼 탄탄해서 수익형으로도 안정적인 부동산입니다. 부동산 침체기의 알짜 상품인 셈이지요.
역세권 지역 토지는 지가상승이 보장돼있기 때문에 개발초기단계에 사둔뒤 중.장기로(5년에서10년)묶어두면 상당한 이익을 볼수있지요.급속도로 인구유입 이돼면 토지에대한 용도변경이 이루어지는데 (1종주거지역~2종주거~준주거지역에서상업지등으로)그또한 기대해볼만합니다.
문의 010 2944 2172 김영식 토지투자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