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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창작 게시판 (상록수필문학회 회원) 영원한 나의 길동무
최순태(송설인) 추천 0 조회 75 19.04.19 10:4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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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19 11:23

    첫댓글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이 길동무가 된다면 그것이 가장 행복하고 의미있는 일일 것 같습니다. 더구나 선생님의 길동무는 선생님뿐 아니고 다른이들까지 행복하게 해 주는 일이니 무엇보다 멋진 길동무 아닐까요? 오래 오래도록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길동무일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9.04.19 16:00

    좋은 취미들을 길동무로 삼으신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많은 성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19.04.19 20:14

    가끔 선생님의 가곡을 들으면 음치인 나로선 무척이나 부러움을 느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며 남들의 귀까지 즐겁게하는 노래, 정말 좋은 길동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욱이 수필 공부를 하시며 좋은 글 동무까지 두셨으니 금상첨화 입니다. 좋은 길 동무와 좋은 인연이 길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9.04.19 22:47

    선생님은 음악에 타고난 소질이 있으시나 봅니다. 정말 좋은 소질을 잘 다듬고 가꾸어 훌륭한 길동무로 만들었으니 말입니다. 그기에다 지금은 새로운 길동무 수필까지 만나셨으니 정말 행복하실것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19.04.20 05:39

    타고 난 미성에 노력까지 더해 훌륭한 성악가가 되신 것 같습니다. 회식 자리에서 반주도 없는 데, 기꺼이 좋은 노래를 불러주셔서 고맙고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음악과 글쓰기라는 좋은 길동무와 항상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 19.04.20 06:06

    선생님께서 불러주신 가곡을 몇번들은 저는 참 노래를 잘 하신다고 감동을 먹었습니다. 노래라면 천리만리 달아나는 저는 모임에가서도 노래를 못하는 대신 벌금까지 낸 일도 있습니다. 노래로 인해 참 삶을 즐기시고 좋은 길동무와 함께하시는 삶 참 부럽습니다.언젠가 또 선생님 노래를 들을 날이 자주 있지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4.20 08:37

    무엇보다 좋은 삶의 길동무를 만났습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그 재능도 가꾸어야 빛이 나고 잘 이용할 때 행복한 삶을 가꾸는 길동무가 되겠지요.
    길동무와 함께 선생님의 앞날이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잘 읽었습니다.

  • 19.04.21 21:12

    정말 부럽습니다! 음치라 남들 앞에서 노래를 불러본 적이 별로 없거든요. 이 또한 콤플렉스라 깨려고 무던히 애를 써보기도 했습니다만 그럴수록 그쪽으로는 자꾸 멀어져 이제는 신경 안 쓰기로 했습니다. 천부적인 재질에 노력까지 보태니 어찌 빛이 나지 않겠습니까? 부러워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 19.04.21 22:49

    좋은 취미를 잘 가꾸시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노래 요청이 부담스러울실수도 있는데 기꺼이 불러주셔서 덕분에 귀호강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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