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기-53]타이틀 913D3 vs CRAZY CRZ435 드라이버

[소야골프]

2013 년 02 월 11 일

타이트리스트 913D3 드라이버 & CRAZY CRZ435 드라이버

 
<왼쪽> 913D3 <오른쪽> CRZ435 오늘은이 2 개의 드라이버를 비교 시타 했습니다. 쳐 비교 한 드라이버는 


타이틀리스트 913D3 드라이버 와 내 드라이버 인CRZ435 입니다. 



 
<上> UST mamiya ATTAS 4U 913D3 　 <아래> CRAZY CB-50W CRZ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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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913D3의 스펙 샤프트 

ATTAS 4U 입니다. 로프트는 9.5도, 클럽 길이는 45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S, 샤프트 무게는 62g, 토크는 3.8, 킥 포인트는 안상태, 균형 D3.5 클럽 총 중량은 317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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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CRZ435의 스펙 샤프트는 

CRAZY CB-50W 입니다. 로프트는 9.5도, 클럽 길이는 45.25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8.2, 샤프트 무게는 74g, 토크는 3.1, 킥 포인트는 안상태, 균형은 D3, 클럽 총 중량은 327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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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913D3 <오른쪽> CRZ435 오랜만에 타이트리스트 913D3 드라이버를 시타 할 수 있었으므로, 오늘은 내 드라이버로 쳐 비교보기로했습니다. 





 
이 타이트리스트 913D3는 지난해 시타 이후 무척 마음에 듭니다. 대기업 유명 메이커의 드라이버 중에서도 특히 인상 깊었던 것 중 하나입니다. 이 드라이버는 로리 마키로이 선수의 이미지가 강했던 만, 계약이 나이키에 바뀌었기 때문에, 그는 그 붉은 드라이버 투어 싸울까요? 나이키 빨간 드라이버도 강력하고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단연 여기 타이트리스트 913D3 쪽을 좋아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시타 기회 부여, 텐션이 올랐습니다. 




 
한편, 여기 CRZ435는 내가 애용하고있는 드라이버로, 몹시 마음에 듭니다. 구입하여 약 2 년이 지났 습니다만, 전혀 퇴색 아니며, 오히려 빛을 늘리고 있습니다. 이 드라이버를 구입하고도 많은 구매 의욕이 자극되는 좋은 드라이버들과 만나 왔지만, 만약 그들을 구입했다고해도, "에이스"가 될 수 없습니다. 에이스는이 CRZ435에서 결정합니다. 그 정도 좋아합니다, 신뢰합니다. 항상 코스 나 연습장에서 대활약 해주고 있습니다. 있다면 또 예비로 똑같은 스펙을 주문 해 두자 일까? 할 정도로 나에게 의지 할 친구가되어주고 있습니다. 코스 나 연습장에 가지 않는 날에도 거의 매일이라고해도 좋을 정도, 헤드 커버에서 분리 왓구루을 해 보거나, 클럽 전체를 닦고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매력적인 드라이버는 많이 있습니다 만,이 드라이버의 존재감이 흔들리는 것은 없습니다. 



 
<왼쪽> 913D3 <오른쪽> CRZ435 이렇게 봐도 역시 모두 굉장히 멋집니다. 샬로웃스러운 913D3, 약간 깊은 감이있는 CRZ435의 차이는 있지만, 다시 좋은 드라이버 다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크레이지 나 JBEAM, 발도, 그랑프리, 윈 버드 등의 드라이버도 "화이트 헤드"가 발매되고있는 것 같습니다만, 반대로 헤드의 거의 모두를 "블랙"하면 용맹이 늘어나 더 멋있게된다 거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전혀 몰랐는데, 친구의 이야기에 의하면, 이전 "EPON AF-101"의 블랙 버전이 출시되고 바로 매진되었다고합니다. 나는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유감입니다 만, 또한 "한정 발매"좋으니까 눈에 있으면 좋겠다 · · ·.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트 헤드 CRZ435도 좋지만, "블랙 사양"의 CRZ435가 어떤 식으로 멋지게 될지 매우 흥미가 있습니다. 



 
<왼쪽> 913D3 <오른쪽> CRZ435 넥의 길이는 모두별로 바뀌지 않습니다 만, "조정 기능"을 가진만큼만 조금 913D3 쪽이 길어 보였습니다. 단지 "샤로 감"은 913D3 쪽이 느껴집니다. 




 
<왼쪽> 913D3 <오른쪽> CRZ435 얼굴 기호로 말하면, CRZ435입니다. 모두丸こく하고 친근한 형상을하고 있습니다 만, 나는 CRZ435 쪽이 매력을 느낍니다. 913D3 꽤 샤로 감을 느끼고 그런지 나는 "460cc"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실제로 "445cc"한 것이라고합니다. 이렇게 봐도 너무 작은 얼굴 느낌은 느끼지 않습니다. CRZ435 동일한 "445cc"다 합니다만, 이쪽이 컴팩트 감이있어 좋다. 역시 "딥" "샤"의 차이입니까? 공을 올리기 쉬운 이미지를 갖고 싶은 분은 913D3 같은 샤로 감이있는 헤드 쪽이 쉽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타이트리스트 독특한 "크라운 마크 '도 인상적입니다 만, 나는 어느 쪽인가하면 안 쓰면 곡선 (의도적 인 커브)를 이미지하기 쉽기 때문에 CRZ435에 매력을 느낍니다. 단, 크라운 마크 짓기 쉬움을 방해하지 않기 때문에, 있어도 없어도 어디라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 · ·. 



 
<왼쪽> 913D3 <오른쪽> CRZ435 표정을 본 느낌은, 샤프트 등 다른 사양도 크게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는 말할 수없고, 모두 좋은 느낌이 있습니다 만, 굳이 말한다면 내 드라이버 쪽이 평소 익숙한 탓인지, 친근감이있었습니다. 나는이 CRZ435을 신뢰하고 있고, 실제로 코스 나 연습장에서도 실적을 단단히 쌓아 때문에 무척 편하게 느껴집니다. 날 뛰지 않는 것을 알 수있는 곳이 좋습니다. 불필요한 생각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913D3도 그다지 어렵지 않으며 소프트 불과해 매우 균형있는 느낌이 듭니다. ATTAS 4U도 오랜만는있었습니다 만, 다시 좋은 샤프트이다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913D3 

 
CRZ435 공을 앞에두고두고 봐도 모두 다른 개성이 느껴집니다. 높은 탄도를 이미지하기 쉬운 913D3하면 라이너 계를 이미지하기 쉬운 CRZ435 · · ·. 라고나할까요? 913D3도 실제로 두 드릴 드라이버 만 더 칠 수는 CRZ435이라고 생각합니다. 공통점은 둘 다 좋다 안정감을주는 드라이버라는 것입니다. 시타를 시작했습니다. 




 
<왼쪽> 913D3 <오른쪽> CRZ435 
"타감"은 모두 유형이 다릅니다 만, 매우 좋네요. 연주 감이 느껴지는 913D3하면 감칠맛하고 페이스에 싣는 느낌을 가질 CRZ435 라고나할까요? 물론 CRZ435도 연주 좋은 헤드가 있지만, 이렇게 치 비교해 보면, 913D3의 연주 감을 느꼈습니다. 연주 감이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타감입니다. 




 
<왼쪽> 913D3 <오른쪽> CRZ435 "소리"라는 점에서, 913D3 쪽이 조금 뚜렷한 소리입니다 만, 모두 매우 좋네요. CRZ435도 의도적으로 약간 투 가까이에서 히트하면 조금 높은 소리가 있습니다 만, 평상시는 너무 크지 점잖은 번째 소리입니다. 가볍게 흔들며 거리를 내고 싶은 경우에, 나는 평소보다 조금 투 가깝게 설정 치는 만, 그 때 평소와는 다른 소리가하면서도 확고하게 거리를 벌고 주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왼쪽> 913D3 <오른쪽> CRZ435 "안정성"이라는 점에서는 분명히 913D3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가 크게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작년 가을에 처음 913D3을 시타했을 때도, "쉬운 드라이버이다 · · ·"라는 인상을 가지고있었습니다 만, 이렇게 실제로 치고 비교해도, 성격의 차이가 분명 있습니다.CRZ435도 엄격 넘는 드라이버는 아니며, 어느 정도의 관용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실수에 대한 관용 '이라는 점은 분명히 913D3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편하게 티 샷을 치기도 좋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뭐라고합니까 표현은 그다지 적절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조금 엉성하게 쳐도 볼을 옮겨주는 느낌"이라고하면 좋을까요? 적당한 어바웃 감이 느껴집니다. 직진성도 높으며, 정리 쉬운 것은 913D3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913D3와 앗 타스 4U와의 궁합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만, 이외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샤프트를 결합하여보다 안정된 탄도를 얻을 수있는 것 같습니다. 있으면 미친 샤프트도 913D3의 가변 시스템에 대응하고 있으면 좋겠다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모처럼의 시스템이기 때문에 더 많은 업체의 샤프트에서 선택 싶다 · · ·. 라고하는 것은, 우리 사용자의 소원입니다. 그렇다고해도 예전과 비교하면 굉장히 선택의 폭이 증가했습니다.옛날은 플레이어가 클럽에 맞추기 시대 였지만, 지금은 정반대가되었습니다. 이러한 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어 자신이 "자신에게 맞는 도구"라는 것을 파악하기 쉬워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불필요한 우회를하지 않고 능숙 속도가 빨라지고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왼쪽> 913D3 <오른쪽> CRZ435 "구의 오르기 쉬움"이라는 점에서도 분명하게 차이가 나왔습니다.분명히 913D3 쪽이 탄도가 높으며, 구도 낚시찌 쉽습니다. 물론 CRZ435도 높고 치려고 생각하면 칠 수 있으며, 반대로 913D3 조금 억제 가려고 생각하면 칠 수 있습니다 만, 어디 까지나 일반적으로 치면, 성격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로프트는 점에서 말하면, CRZ435는 '리얼'이고, 913D3가 '리얼'인지 여부는 알지 않습니다 만, 같은 "9.5도"하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가졌습니다. 물론 샤프트도 다르기 때문에이 결과 치는 전부터 어느 정도 예상 할 수 있던 일이 있습니다 만 · · ·. <왼쪽> 913D3 <오른쪽> CRZ435 "비거리 성능"이라는 점에서는 사람에 따라 분명히 맛이 나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913D3 쪽이 문턱이 낮고, 받아 들여지기 쉬운지도 모릅니다. CRZ435 다소 성격이 뾰족한 곳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둘 다 치고 비교해 재차 CRZ435 성능의 높이를 실감했습니다. 913D3도 굉장히 매력적이지만, 나에게 내 드라이버 쪽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관용 있으므로 "평균 비거리"와 "정리 용이성"이라는 점에서, 913D3의 손이 오르는지도 모릅니다. 이것도 사람에 따라 크게 다를 바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래도 굳이 CRZ435 높은 비거리 성능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정말 계속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드라이버입니다. "구질이 다르다"라고하면 좋을까요? 내 어린 시절의 애 독서에서 지금도 전권 소유하고있는 야구 만화의 최고봉의 하나이기도하다 "도카벤"의 주인공 "야마다 타로"의 호적수이다 "토문 투수 '와'시라누이 투수"의 차이 일까? 문득 생각 버렸습니다. 공이 아주 빠른 "쾌속 공"을 던지는 시라누이 투수와 속도에 추가 "무게"도 "강속구"를 던지는 토문 투수의 차이를 연상했습니다. 중학교에서 퍼펙트를 달성 해왔다 시라누이 투수와 너무 강속구 지나서 잡히는 포수가없는 토문 투수의 차이를 느끼고있었습니다. CRZ435의 좋은 느낌의 무겁고 성장의 공을보고 있으면, 그런 것을 생각했습니다. 기분과 함께, 자신의 체중도 실어가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드라이버입니다. 이러한 드라이버에 만나는 것은 좀처럼 없습니다. 









 
<왼쪽> 913D3 <오른쪽> CRZ435 "조작성"라고하는 점은 CRZ435이라고 생각했습니다. 913D3도 조작성은 좋은 드라이버, 이렇게 쳐 비교해 보면 더 민감하게 반응 해주는 것은 분명 CRZ435입니다."조금 수라" "조금 후크"가 매우 치기 쉽기 때문에, 과정도 몹시 살아 나고 있습니다. 지금의 주류 직진성이 높은 드라이버도 확실히 매력적입니다 만, 나는 이러한 융통성 듣는 클럽이 드라이버에 한정하지 않고 좋아합니다. 다루기 쉬운 드라이버는 좋아하지만, 가능한 급격한 싶지 않다 · · ·. 적은 곡선 폭으로 승부하고 싶다 · · ·. 하는 분, 913D3 쪽이 적합 쉽다고 생각합니다. 





 
<왼쪽> 913D3 <오른쪽> CRZ435 오랜만에 913D3을 시타 할 수있었습니다 만, 다시 좋은 드라이버라고 생각했고, 가능하면 한 개 구입하고 싶은데 · · ·. 라고 생각합니다. 이 드라이버의 "상냥한 성격"에 몸을 맡기고 편안하게 티 샷하는 것도 좋겠다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적당한 "어바웃 감"이 골프를 간편하게 해주는 것 같은 생각도했습니다. 라고해도, "에이스의 자리"는 CRZ435에 결정입니다. 같은시기에 라인업 된 913D2 좋은 드라이버라고 생각 합니다만, 나는 단연 여기 D3 쪽이 좋아합니다. 오늘이 타이트리스트의 드라이버 덕분에 즐거운 시타 수 있었고, 다시 지금 자신이 사용하고있는 드라이버의 성능의 높이를 실감했습니다. 내 드라이버에 대한 "좋아도"가 더 올라갔습니다. 올해도 다양한 제조사에서 출시되는 많은 훌륭한 드라이버를 만날 생각하고, 그 매력을 느낄 수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내 드라이버를 앞으로도 소중히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그 포텐셜의 높이에 의지 잘라 간다면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거 다'라고 생각되는 좋은 클럽을 만날 수는 골퍼에게 매우 행복한 일이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