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리진흥회(이사장 이유라)는 18일 오후 춘천국악원 풍류당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김금옥(57·사진) 국악인을 춘천지부장으로 임명했다.김금옥 신임 회장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전수생으로 현재 이유라 선생을 사사하고 있다. 춘천국악원 예술봉사대 나눔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동명 sunshine@kado.net
첫댓글 역문연답사에도 나오시는 분이신데 축하드립니다.지난번 답사때는 춘천의병아리랑을 들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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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답사때는 춘천의병아리랑을 들려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