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용산구
[ktimes 케이타임즈이왕수기자] 전국노래자랑 용산구에서. 열렸다
인기가수 김성환 오유진 하춘화 배일호가 출연하여 흥을 돋았다.
묭산구는 역사와문화 전통의 도시이다
전쟁박물관.공원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다
, 용산구에 거주하는 대한 외국인 참가자들의 활약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OST의 개사 작업에 참여한 외국인 여성 참가자는 무려 1942년 발표된 명곡 ‘꽃마차’를 열창하며 놀라운 가창력을 보였다.
또,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외국인 남성 참가자는 직접 통기타를 연주하며 이무송의 ‘사는 게 뭔지’를 열창해 객석을 뜨겁게 달구었다.
화려한 초대가수 들
이번 용산구 편에서는 초대가수들의 스페셜 무대도 빛났다.
김성환: ‘약장수’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배일호: 대표곡 ‘아우야’를 통해 노련한 무대를 선보였다
오유진: ‘예쁘잖아’를 통해 상큼한 매력을 뽐냅다.
박민주: ‘에루화 인생’으로 구성진 트로트 무대를 선사
하춘화: ‘마산항에 비가 내린다’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대모다운 풍성한 감동을 주었다.
16개 본선 팀의 열정 대결
서울 용산구 편 본선에는 16개 팀이 진출해 최고의 동네 가수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쳣다.
관객과 참가자 모두가 하나 되어 흥과 끼를 발산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전국노래자랑’, 44년간 일요일을 지킨 국민 예능
1979년 첫 방송된 이래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변함없이 시청자와 함께해온 <전국노래자랑>은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의 원조로 자리 잡았다.
매회 다양한 지역색을 담은 참가자들의 무대와 초대가수들의 특별 공연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외국인 참가자들의 특별한 무대와 화려한 초대가수 라인업이라니
44년간 사랑받아온 <전국노래자랑>은 여전히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만들었다
일요일 낮, 용산구의 열정 가득한 무대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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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들중외국인도2명이나. 출연 다문화도시.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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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에 재능과끼를가진 사람들이 출연
외국인 출연도두명이. 출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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