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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킹 다음 신. 킹종부 다음 신희망 | 채널 | 유튜브, 아프리카TV |
기획자명 | 신희망 | 출연자 | 신희망 |
기획의도 | 현재 K리그는 역대 최고의 호황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유튜브에서 K리그 관련된 영상은 흥행하기 쉽지 않다. 축구를 좋아하는 축구팬들은 K리그보다 해외의 유명리그에 더욱 집중하는 추세이다. 그런 만큼 K리그만의 색깔을 소개하는 도구로 접근성에 용이한 FM(Football Manager)라는 게임을 사용하여 보고자 한다. | ||
제작방향 | 축구 예능을 표방한다. 방구석에서 친구끼리 축구를 보는 것처럼 감정을 절제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 축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FM을 통해서 K리그의 운영방식과 선수들을 소개한다. 아프리카TV, 트위치 같은 플랫폼을 이용해 개인방송을 하여 시청자와 즉각적인 상호소통을 통해 선수 추천, 전술 변화 등을 하면서 다 같이 운영해본다. 또한 그 이후 유튜브에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편집하여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시즌을 요약해보기도 한다. | ||
구성내용 | 2019시즌 강등당한 경남 FC를 맡아 승격 및 1부리그 우승을 목표로 게임을 진행해본다. 시즌 목표를 설정하고 실패 시 사전에 해놓은 벌칙을 수행한다. 욕도 섞으면서 실제 감독처럼 분노하기도 하고, 과몰입도 한다. | ||
예상아이템 | ▸컨셉 2018년, 3년만에 밟아보는 K리그1 무대. 경남FC는 준우승을 달성하며 화려한 복귀식을 펼쳤다. 하지만 2019년, 모 국회의원의 선거활동으로 억울하게 징계를 받게 된다. 게다가 지난 시즌 득점왕이자 MVP였던 말컹의 이적과 쿠니모토와 네게바의 부상이탈로 어려운 시즌을 겪는 경남 FC. 19년 경제인(경남·제주·인천)이라 불리며 강등권 3팀으로 조롱을 받은 경남은 결국 K리그2로 강등되며 선수들의 엑소더스가 벌어진다. 김종부 감독마저 높은 연봉으로 재계약 협상마저 지지부진한데.... 이 때, 시간당 8350원에 주휴수당만 주면 감독을 해주겠다는 방구석 백수, FM 2000시간의 신희망이 감독을 하겠다며 역제의를 하고, 경남 도지사이자 구단주인 김경수 의원은 도 예산을 지키기 위해 신희망의 오퍼를 수락한다. 김경수 구단주는 신희망에게 3시즌 안에 승격 및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목표치로 삼고, 이적예산은 15억으로 한정하였다. 신희망은 이적예산 5억만 더 달라고 구걸하지만 최저임금 받는 너에겐 줄 필요 없다고 일갈하는 프론트. 아마추어 감독, 신희망은 이 모든 수난을 겪고 경남 FC를 승격, ACL에 진출시켜 최저시급 받는 알바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룰 한정된 예산만 사용해야 하며, 게임 내 버그 성 장치들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첫 시즌은 반드시 K리그 1로 승격, 승격 실패 시 컨텐츠 종료 게임 내 적용되지 않는 K리그 룰을 모두 이행한다. GK선수 국내 선수 제한 및 후보 GK 출전선수 명단 등록 3인 용병체제 및 아시아 쿼터 1인 추가 22세 이하 룰 (출전선수 명단 최소 2인 및 1인 선발출전)
▸ 과몰입 장치 결승전 or 중요한 경기 때는 실제 감독처럼 정장 착용 라커룸 대화를 실제처럼 연기하기 말 안 듣는 선수와 불화 심판에게 항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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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확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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