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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의 아들 예수를 통하여 성경에 기록하여 전하기를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그리 전했으니,
이 대목이 너희를 위하여 내가 내린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재물을 긁어모으고 큰 성전을 짓기 위하여 믿음의 길을 가는 것은 반목하고
불화의 조짐을 갖는 것이며, 저희와 믿음을 같이 가는 자만 구원을 받고,
타 종교는 다 지옥으로 가며 이방인이라 말하며, 형제지간에도 경원시하며
인간을 인간으로 생각지 아니하며 오로지 저희와 같이 가는 자만이 인간의
대우를 해 주는 그와 같은 믿음을 가진 자, 믿지 않는 자와 믿는 자를 염격히
구분을 짓고 살아가는 자가 과연 화합이요 화평을 위한 길을 가는 자이던가?
모두를 다 사랑하고 아끼라, 너희 몸같이 사랑하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그리고 인간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 형제의 소중함을 알라 그리 가르치는
나 여호와 뜻이 참진리요 화평케 하는 것이며, 그와 같은 백성이 복있는 자라
하였음이니, 바로 너희가 그리 가르치고자 하는 자들이니라.
그리하여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했으니, 나 여호와가
직접 너희에게 나의 아들이요 딸이라 명하였으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너희
성으로 간직하며 그리 갖고 살라 명했으니 바로 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
것이니, 지금의 그 역사를 예비하여 너희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내가 미리
성경에 기록해 놓아 예언한 것을 오늘 너희에게 가르침이니, 이 소중함이요,
이 두려움이요, 이 무서움을 알라.
~새로운 성경4869번째 말씀 2003년 2월 6일 10시 37분~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
경사났네 님
수고하셨습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
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