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국민의 자존과 운명을 위해 윤석열의 실체를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나라와 국민의 자존과 운명을 위해 윤석열의 실체를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 ♥ 출세에 눈이 먼 좌빨사냥개 윤석열의「주홍글씨...」 우종창 기자가 저술한「거짓의 산」제 1 권을 보면「TV조선 의 이진동」,「한겨레신문의 김의겸」,「정치검사 윤석열」을 「박근혜 기획 사기 탄핵 사건」을 사전모의한 검언유착 3총사 로 기술하였다. (22~44쪽) 「정치검사 윤석열」이  뒤에서 「기획 수사 방법과 방향」을 사전에 살짝 귀띰하고 이를 바탕으로「TV조선 이진동」과 「한겨레신문 김의겸」이 향후 검찰 수사를 유도하기 위해  허위 기사를 기획하여 가짜뉴스를  보도함으로써 결국 박근혜를 겨냥한 검찰 수사의 단초를 제공하였다... 윤석열은 문재앙 정권의 1등 공신이 되고자 문재앙이 원하는  「적폐청산」을 위해  박근혜와 우파 정치인한테「억울한 누명씌우기식 수사」 ,「정치공작적 수사」,   「별건 수사」등 수사기법 3종 셑을 동원하여 살인 칼날을 마구 휘둘러  난도질하였거늘 「정치호 변호사」,「변창훈 검사」,「이재수 전 기무사령 관」등  4명이 치욕을 못참고 목숨을 끊었으며  박근혜와 이명박을 위시한  보수자유 우파 인사 150여명과  삼성 이재용 등이 적폐청산의 희생물이 되었다... 특히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감옥에 처넣고  마치 잡범인 양 수갑을 채운 채  일주일에 4번 씩이나 법정에 끌고 다니면서 32년 형을 구형하는 등  치욕을 안기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 공으로  좌빨 사냥개 1등 공신  윤석열은「여주지청장에서 서울중앙 지검장」으로 1단계 벼락 출세하였고 5기수를 건너뛰어 「서울중앙지검장에서  검찰총장」 으로  2단계 벼락출세하였다... 그러나「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거늘 그에게 2단계 벼락 출세의 선물을 안긴 문재앙은 그 대가로 그의 검찰 조직을 난도질하는 바 그 모습을 보고도  좌빨 사냥개 윤석열은 문재앙의 충견으로 부역한 것을 아니 반성하는가...? 이제 문재앙 좌빨은 윤석열을「토사 팽윤」하고  좌빨 사냥개 윤석열은  반격하거늘 이는  좌빨 내부에서  자기네끼리 벌이는 권력암투인 바 출세에 눈이 멀어 시류에 편승한  「좌빨 사냥개 윤석열」은  문재앙한테 충견으로 부역한 것을  통렬히 반성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좌빨 사냥개 윤석열」이 구형한  박근혜의 죄목 : → 「국정 농단」,「직권 남용」, 「경제 공동체」,「포괄적 뇌물죄」,「묵시적 청탁」... ■ 국회 청문회에서  김진태 의원의  예리한 질문에  여러 차례 거짓말로 일관하던 좌빨 사냥개「뻔뻔 윤석열」...「국민을 속이던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린다... 2020년 12월 1일 밤에 권혁정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