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공사의 성격(21) 상도(上嶋)는 회관(會館)의 이름이다
담마 주우
20.09.06 20:13 새글
다음은
http://m.cafe.daum.net/thenewsilkroad/qadZ/150?svc=cafeapp 의
댓글에서 쓴 내용을 수정해봅니다. 소위 상도에서 쓴 '개유보'에 보면, '이때 도전님께서 먼저 강릉방면을 내시고,
전체 임원들을 정각원에 모이게 하셨다.'고 합니다. 여기서 "도전님께서 먼저 강릉방면을 냈다"고 했는데,
그때 제가 사실상 강릉방면이 나게 하는 과정에서
숨겨진 주역으로서 알고 있는 진실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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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뭔 글인가 싶어 들어 가 봤는데 너무 황당해서 반박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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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上嶋가 개인 호인가?
답변; 정확히 上嶋方面 호 겸 개인 호다!
세부적인 면을 보면 方面 首長의 호인 것이다
상도방면은 회관 이름이 아니다
그러니 대순진리회 공적인 호인 것이다
방면에 首長이 없으면 호가 내려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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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上嶋는 는 嶋가 아닌가?
답변 맞다..!!
嶋와 島는 同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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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은 본시 자호(自號)가 있을 수 없고
그 사람의 품격과 포부에 맞게
장상(長上)이 지어 내리는 법이나,
그대들의 기국이 어떠한지 보리니
각기 호를 지어보라.”
박한경은 충광(忠光),
윤허하지 않으시니라.
내가 사호(賜號)하리라.
한경은 우당(牛堂)이라 하고,
너희는 산(山)자를 넣은 호는 못쓰느니라.”
후일 도호로 쓰이게 되리라.”
각 方面의 호도 자신들이 건의 해서 하사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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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글쓴이가 정확히 해주길 바란다
번외;
박우당은 도호로 사용 할수 있지만 박도전은 도호로 사용할수 없다
왜!! 그런지는 글쓴이가 팩트를 기반해서 올려 봐라
첫댓글 적어도 박우당의 牛堂이란 호가 도에서 어떻게 쓰였는지는 알고는 가야 되는 것 아닌가?
내가 사호(賜號)하리라.
한경은 우당(牛堂)이라 하고
후일 도호로 쓰이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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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가 "牛堂" 이란 호를 내릴때 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후에 대순진리회에서 "牛堂"이란 호가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가 이다
대순 1000호 선감들이
받은것이 방면 도호죠~
박우당께서
왜
후인 상도 개유보라고 하시지 않았을까요?
후인 상도 개유보라 하셨으면
후인이 상도 박도전이 맞습니다
후인 산조라 함은 의미가 있는것이죠~
산조방면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런걸 주장 이라고 하시나요?
어처구니 없군요.
비결이 왜 비결 입니까?
청실 기주 향무일점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