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卦 升卦(승괘, ䷭ ☷☴ 地風升卦지풍승괘)7. 爻辭효사-三爻삼효, 小象소상
7. 爻辭효사-三爻삼효
p.380 【經文】 =====
九三升虛邑
九三, 升虛邑.
(구삼, 승허읍.)
九三은 升虛邑이로다
九三구삼은 빈 고을에 올라간다.
中國大全
p.380 【傳】 =====
三以陽剛之才正而且巽上皆順之復有援應以是而升如入无人之邑孰禦哉
三以陽剛之才, 正而且巽, 上皆順之, 復有援應. 以是而升, 如入无人之邑, 孰禦哉.
三以陽剛之才로 正而且巽하고 上皆順之하며 復有援應[一作者]하니 以是而升이면 如入无人之邑이니 孰禦哉리오
三爻삼효가 陽양의 굳센 才質재질로 바르고 또 恭遜공손하며, 위가 모두 柔順유순하고 다시 應援응원한다. 이것으로 올라가면 사람이 없는 고을에 들어가는 것과 같으니, 누가 막겠는가?
p.380 【本義】 =====
陽實陰虛而坤有國邑之象九三以陽剛當升時而進臨於坤故其象占如此
陽實陰虛, 而坤有國邑之象. 九三以陽剛, 當升時而進臨於坤, 故其象占如此.
陽實陰虛而坤有國邑之象이라 九三이 以陽剛으로 當升時而進臨於坤이라 故其象占如此하니라
陽양은 ‘채워져[陽⚊]’ 있고 陰음은 ‘비어[陰⚋]’ 있어 坤곤(☷)에는 나라와 고을의 象상이 있다. 九三구삼이 굳센 陽양으로 올라갈 때를 만나 坤곤(☷)에 나가 어루만지기 때문에 그 象상과 占점이 이와 같다.
p.380 【小註】 =====
雲峰胡氏曰陽一故實陰二故虛九三進臨坤陰如入无人之邑其升如此之易者剛正故也
雲峰胡氏曰, 陽一故實, 陰二故虛. 九三進臨坤陰, 如入无人之邑. 其升如此之易者, 剛正故也.
雲峰胡氏운봉호씨가 말하였다. “陽양은 하나[陽⚊]이기 때문에 채워져 있고, 陰음은 둘[陰⚋]이기 때문에 비어 있다. 九三구삼은 坤곤(☷)의 陰음에 나가는 것은 사람이 없는 고을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올라감이 이처럼 쉬운 것은 굳셈이 바르기 때문이다.”
韓國大全
【송시열(宋時烈) 『역설(易說)』】 |
虛者, 陰爻之虛也. 邑, 坤象. 來氏云, 四邑爲丘, 四丘爲虛, 虛亦坤象, 云小象無所疑. |
‘비었다’는 陰음의 爻효가 비었다는 것이다. ‘邑읍’은 坤卦곤괘(䷁)의 象상이다. 來氏래씨가 “네 邑읍이 丘구이고, 네 丘구가 虛허”라고 하였으니, ‘비었다’도 坤곤의 象상이다. 「象傳상전」에서 “疑心의심할 것이 없다”고 하였다. |
蘇軾曰, 以陽用陽, 其升也果, 故升虛而旡疑也. 傳曰, 入旡人之邑, 進旡疑阻云云, |
蘇軾소식이 “陽양으로써 陽양을 쓰기 때문에 그 올라감이 果敢과감하다. 그러므로 빈 곳에 올라가서 疑心의심이 없는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程傳정전』에서 “사람이 없는 고을에 들어가니, 나아감에 疑心의심과 막힘이 없다”고 하였다. |
蓋下有坎象, 而三爲重剛而升, 是旡坎也, 卽彖之勿恤之意, 見彖註. |
아래에 坎卦감괘(䷜)의 象상이 있지만 三爻삼효가 거듭된 굳셈이 있어 올라감에 막힘이 없으니, 곧 「彖傳단전」의 “근심하지 말라”는 뜻으로, 「彖傳단전」의 註釋주석에 보인다. |
【이익(李瀷) 『역경질서(易經疾書)』】 |
九三六四, 皆得位相比, 如周之太公是也. 風雲感會, 起於屠鉤. |
九三구삼과 六四육사는 모두 地位지위를 얻어 서로 가까이 하니, 周주나라의 太公태공과 같은 사람이다. 바람과 구름이 感應감응하는 때에는 白丁백정과 낚시꾼 가운데서도 어진 이가 일어난다. |
邑旣虛矣, 升豈有疑. 歧山之享, 文王猶在臣位, 未有天下之志也, 故曰順事. |
邑읍이 이미 비었으니, 올라감에 어찌 疑心의심이 있겠는가? 岐山기산에서 歆饗흠향함은 文王문왕이 아직 臣下신하의 地位지위에 있고 天下천하에 뜻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順理순리대로 섬긴다”고 하였다. |
【유정원(柳正源) 『역해참고(易解參攷)』】 |
王氏曰, 履得其位, 以陽升陰, 以斯而擧, 莫之違距, 故若升虛邑也. |
王氏왕씨가 말하였다. “그 자리를 밟아 陽양으로써 陰음에 올라가는 것이니, 이렇게 오르면 막을 수가 없기 때문에 빈 고을에 오르는 것과 같다.” |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九三, 居巽遇坤, 陽實陰虛, 比四而進, 故有升虛邑之象. 邑虛則易升也. |
九三구삼은 巽卦손괘(䷸)에 있으면서 坤卦곤괘(䷁)를 만난 것인데 陽양은 차있고 陰음은 비어있으며, 四爻사효에 가까우면서 나아가기 때문에 “빈 고을에 올라가는” 象상이 있다. 邑읍이 비어있으면 올라가기 쉽다. |
○ 先天巽位, 乃後天坤方, 而三自巽體而升坤, 故取象如此. |
先天선천에서 巽卦손괘(䷸)의 자리는 後天후천에서 坤卦곤괘(䷁)의 자리이다. 三爻삼효가 巽卦손괘(䷸)의 몸-體체로부터 坤卦곤괘(䷁)로 올라온 것이기 때문에 象상을 이와 같이 取취하였다. |
或曰, 邑, 公侯之居, 虛邑, 乃始遷之邑. 四曰王用亨于岐山, 故三取遷邑之象. |
어떤 이가 말하였다. “邑읍은 諸侯제후가 사는 곳이고, ‘빈 邑읍’은 처음 遷都천도한 邑읍이니, 四爻사효에서 “王왕이 岐山기산에서 亨通형통하듯이 한다”고 하였기 때문에 三爻삼효가 遷都천도한 邑읍의 象상을 取취하였다. |
衛詩之升虛望楚[주 32], 事亦相類. 蓋四邑爲邱, 四邱爲虛, 非空虛也, 乃邱虛也. 三變則坎伏離而爲明夷, |
衛위나라 詩시에서 “城성터에 올라 楚초나라를 바라본다”는 일도 같은 種類종류이다. 네 邑읍이 邱구이고, 네 邱구가 虛허이니, 빈 것이 아니고 邱虛구허이다. 三爻삼효가 變변하면 坎卦감괘(䷜)에 離卦리괘(䷝)가 潛伏잠복하여 明夷卦명이괘(䷣)가 된다. |
明夷曰南狩, 故卦曰南征吉, 爻曰升虛邑. |
明夷卦명이괘(䷣) 九三구삼에서 “南남쪽으로 사냥간다”고 하였기 때문에 이 卦괘에서는 “南남쪽으로 가면 吉길하다”고 하였고, 爻효에서는 “빈 고을에 올라간다”고 하였다. |
所以六四用亨于岐山, 而曰順事, 與明夷之二曰順, 則相似, |
六四육사에서는 “岐山기산에서 祭享제향한다”고 하고, “順理순리대로 섬기는 것이다”라고 하였으니, 明夷卦명이괘(䷣) 六二육이에서 “順순하다”고 한 것과 서로 비슷하다. |
六五升階而曰大得志, 與明夷九三同辭. 上六冥升, 亦不明而晦也, 故利不息之貞, 得明不可息之義. |
六五육오에서는 “階段계단을 올라간다”고 하고, “크게 뜻을 얻은 것이다”고 하였으니, 明夷卦명이괘(䷣) 九三구삼[주 33]과 말이 같다. 上六상육의 “올라가는 것에 어두움”은 또한 밝지 않고 어둡기 때문에 쉬지 않는 바른 道도에 利이로우니, 밝음을 얻어 쉴 수 없다는 뜻이다.” |
32) 『詩經시경‧鄘風용풍』:升彼虛矣, 以望楚矣, 望楚與堂, 景山與京, 降觀于桑, 卜云其吉, 終焉允臧. |
33) 『周易주역‧明夷卦명이괘(䷣)』:九三, 明夷于南狩, 得其大首, 不可疾貞. |
【박제가(朴齊家) 주역(周易)】 |
虛, 高丘也. 詩云, 升彼虛矣, 注故城也, 蓋高處也. |
‘빈[虛허]’는 높은 언덕이다. 『詩經시경』에서 “저 虛허에 올라간다”고 하였으니, 注주에서 ‘옛 城성[故城고성]’이라고 하였다. |
言地位之高曠, 而所見無阻, 故象傳曰无所疑也. 本義, 進臨于坤者是也, 不可謂旡人之邑也. |
땅의 자리가 높고 비어있어 보는데 막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象傳상전」에서 “疑心의심할 것이 없다”고 하였다. 『本義본의』에서 “坤곤(☷)에 나가 어루만진다”가 이것이니, 사람이 없는 邑읍이라고 할 수 없다. |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
過剛互震升進太快. 三陰決開, 無所阻隔, 故曰升虛邑. 上六爲虛邑象, 邑則虛矣, 升奚爲哉. 故不言吉利也. |
지나치게 굳세니, 互卦호괘인 震卦진괘(䷲)가 올라감이 너무 빠르다. 세 陰음이 터져 열려 막힘이 없기 때문에 “빈 고을에 오른다”고 하였다. 上六상육은 빈 고을의 象상이 되니, 고을이 비었다면 올라감을 어떻게 하겠는가? 그러므로 吉길하거나 利이롭다고 하지 않았다. |
【강엄(康儼) 『주역(周易)』】 |
按, 九三進臨坤土, 故爲升虛邑之象. 然剛而得正, 不爲陰柔所累, 沛然而升, 如入旡人之境. |
내가 살펴보았다. 九三구삼은 땅인 坤곤에 나가 어루만지기 때문에 “빈 고을에 올라가는” 象상이 된다. 그러나 굳세면서 바름을 얻어 부드러운 陰음에게 묶이지 않고 旺盛왕성하게 올라가기를 마치 사람이 없는 곳에 들어가듯이 한다. |
故象曰升虛邑旡所疑也. 旡所疑, 是就九三心界上說, 可見升虛邑, 不獨取象於進臨坤土也. |
그러므로 「象傳상전」에서 “빈 고을에 올라감은 疑心의심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고 하였다. “疑心의심할 것이 없음”은 이에 나아가 九三구삼의 마음 위에서 말한 것이니, “빈 고을에 올라감”이 땅인 坤곤에 나가 어루만지는 것에서만 象상을 取취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
使九三有所疑阻, 則其爲陰柔所累可知矣, 又何升進之可得乎. |
萬若만약 九三구삼에게 疑心의심하여 막힘이 있다면 부드러운 陰음에게 묶임을 알 수 있으니, 또 어찌 올라가겠는가? |
【박문건(朴文健) 『주역연의(周易衍義)』】 |
內得安靜, 故有虛邑之象. 以剛制外, 故邑旡所警. |
안으로 便安편안하고 고요하기 때문에 빈 고을의 象상이 있다. 굳셈으로 바깥을 制御제어하기 때문에 고을에 警戒경계함이 없다. |
【이지연(李止淵) 『주역차의(周易箚疑)』】 |
九三, 如湯之十一征而无敵於天下也. 巽者, 木也. 木爲仁也, 言仁者无敵之謂也. |
九三구삼은 湯탕임금이 열 한 나라를 征伐정벌하여 天下천하에 敵적이 없음과 같다. 巽卦손괘(䷸)는 나무이고, 나무는 仁인이 되니, 어진 이는 적이 없다는 말이다. |
【김기례(金箕澧) 「역요선의강목(易要選義綱目)」】 |
坤爲邑國, 言以陽剛升至外坤, 如入无人之境, 故象曰无疑. 虛, 指坤陰. |
坤곤이 邑國읍국이 되니, 굳센 陽양이 올라가 바깥의 坤곤에 이르는 것이 마치 사람이 없는 곳에 들어가는 것과 같으므로 「象傳상전」에서 “疑心의심할 것이 없다”고 하였다. ‘빔[虛허]’은 坤卦곤괘(䷁)의 陰爻음효를 가리킨다. |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
升之師䷆, 衆也. 九三居剛, 求升而才剛, 名位旣盛, 而爲外卦坤衆之所服從, 有應于上, |
升卦승괘(䷭)가 師卦사괘(䷆)로 바뀌었으니, 無理무리이다. 九三구삼이 굳센 자리에 있으면서 올라가기를 求구하고 資質자질이 剛강하며, 名譽명예로운 자리가 이미 盛大성대하고, 外卦외괘인 坤卦곤괘(䷁)의 무리가 服從복종하는 것이 되며, 위로 呼應호응이 있고 |
而又得九二之推轂, 故曰升虛邑, 言時之名德, 无踰於三, 更无阻於前也. |
또 九二구이가 밀기 때문에 “빈 고을에 올라간다”고 하였다. 當時당시의 이름과 德덕이 三爻삼효보다 뛰어난 것이 없고 앞에서 막힘이 없다는 말이다. |
无妄有离艮曰虛邑, 湯武之爲諸侯時也. 諸侯无升, 升則天子矣, 故三爲升之主也. |
無妄卦무망괘(䷘)에 離卦리괘(䷝)와 艮卦간괘(䷳)가 있어 “빈 고을”이라고 하였으니, 湯탕임금과 武王무왕이 諸侯제후가 된 때이다. 諸侯제후는 올라감이 없으니, 올라가면 天子천자이기 때문에 三爻삼효가 升卦승괘(䷭)의 主人주인이 된다. |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
九三, 陽剛得正, 而居下之上, 卽公侯有位者也. 當升之時, 以才德升用, |
九三구삼은 굳센 陽양이 바름을 얻어 아래 卦괘의 위에 있으니, 諸侯제후로서 地位지위가 있는 者자이다. 올라갈 때에 資質자질과 德덕으로 올라가 쓰이고, |
而前有應援, 順且旡阻, 有升虛邑之象. 故其辭如此, 卽象而占可知矣. |
앞으로 呼應호응과 援助원조가 있어서 順理순리대로 하여 막힘이 없으니, “빈 고을에 올라가는” 象상이 있다. 그러므로 그 말이 이와 같으니, 象상에 나아가면 占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 虛取坤陰之象, 而或云, 與墟通. 邑者, 邑國之謂, 而亦坤之象也. |
‘빔[虛허]’은 陰음인 坤卦곤괘(䷁)의 象상을 取취하였으니, 어떤 이가 ‘墟허’와 通통한다고 하였다. ‘邑읍’은 邑國읍국을 말하니, 또 坤卦곤괘(䷁)의 象상이다. |
【이진상(李震相) 『역학관규(易學管窺)』】 |
坤爲邑, 而體虛又在上, 故曰升虛邑, 傳曰其進無疑阻. |
坤卦곤괘(䷁)가 고을이 되는데 몸-體체가 비었고 또 위에 있기 때문에 “빈 고을에 올라간다”고 하였고, 『程傳정전』에서 “나아감에 疑心의심과 막힘이 없다”고 하였다. |
【이병헌(李炳憲) 『역경금문고통론(易經今文考通論)』】 |
本義曰, 陽實陰虛, 坤有邑象, 九三以陽剛, 當升時而進. |
『本義본의』에서 말하였다. “陽양은 채워져 있고 陰음은 비어 있어 坤곤에는 고을의 象상이 있다. 九三구삼이 굳센 陽양으로 올라갈 때를 만나 나아간다.” |
7. 爻辭효사-三爻삼효, 小象소상
p.381 【經文】 =====
象曰升虛邑无所疑也
象曰, 升虛邑, 无所疑也.
(상왈, 승허읍, 무소의야.)
象曰 升虛邑은 无所疑也라
「象傳상전」에서 말하였다. ““빈 고을에 올라감”은 疑心의심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中國大全
p.381 【傳】 =====
入无人之邑其進无疑阻也
入无人之邑, 其進无疑阻也.
入无人之邑하여 其進이 无疑阻也라
사람이 없는 고을에 들어가니, 나아감에 疑心의심과 막힘이 없다.
p.381 【小註】 =====
張子曰上皆陰柔往无所疑
張子曰, 上皆陰柔, 往无所疑.
張子장자가 말하였다. “위가 모두 陰음이어서 감에 疑心의심할 것이 없다.”
韓國大全
【유정원(柳正源) 『역해참고(易解參攷)』】 |
正義, 往必得邑, 何所疑乎. 『周易正義주역정의』에서 말하였다. “가면 반드시 고을을 얻으니, 어찌 疑心의심할 것이 있겠는가?” |
○ 案, 猶言不疑其所行. 내가 살펴보았다. 行動행동하는 것을 疑心의심할 수 없다는 것과 같다. |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疑者, 疑阻也. ‘疑心의심’은 疑心의심하고 막히는 것이다. |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
有應與而无疑阻也. 呼應호응하여 함께함이 있고 疑心의심하여 막힘이 없다. |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
言无敵耦也. 對敵대적할 짝이 없다는 말이다. |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
順進而升虛邑, 前旡疑阻也. 順理순리대로 나아가 빈 고을에 올라가니, 앞에 疑心의심하거나 막힘이 없다. |
- 出處: daum, Naver, Google, 周易大全(주역대전), 동양고전종합DB |
- 周易傳義(下)주역전의(하)卷十六 46. 升 http://db.cyberseodang.or.kr/front/bookList/viewCompare.do?bnCode=jti_1a0202&titleId=C57&compare=false |
-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 DB 주역대전 > 하경 > 46.승괘(升卦䷭) http://waks.aks.ac.kr/rsh/dir/rdirItem.aspx?rptID=AKS-2012-EAZ-2101_BOOK&rshID=AKS-2012-EAZ-2101&dirRsh=주역대전%24하경%2446.승괘(升卦䷭)%3a편명%24升卦%3a |
- 모바일서당/모바일서원: https://hm.cyberseodang.or.kr/ |
한국경학자료시스템 > 경전원문 > 易經集傳 > 升 http://koco.skku.edu/main.jsp → 경전원문↲ → 易經集傳→ 升↲ |
- 2023.01.25.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19:01한국일보 '러시아 지원' 의혹에 '매카시 대만행'까지...다시 얼어붙는 미·중 관계 18:58뉴시스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 '팀스', '아웃룩' 등 다운…조사중 18:53머니S 50만원 받고 에스코트한 태국 경찰… 中인플루언서 영상에 '발칵' 18:39뉴시스 2022년 12월 영국 생산자물가 0.8%↓..."2년8개월래 최대" 18:38중앙일보 핀란드, 나토 단독가입 가나…튀르키예-스웨덴 갈등에 독자행보 시사 18:36뉴스1 "美·獨, 우크라에 전차 지원"…노르웨이도 가세 18:31뉴시스 교황 "동성애, 범죄 아니다…범죄화 법안 폐지해야" 18:22MBC 러시아, 대서양서 극초음속 미사일 모의 발사 시험 18:22MBC "중국, '백지시위' 관련 공식적으로 9명 체포" 블룸버그 18:19뉴스1 [영상] 구소련제와 다른 서방 전차…우크라군 봄부터 실전투입 가능한 18:19한국경제 유럽서 정년 가장 짧은 佛…마크롱 "연금개혁, 이번엔 끝까지 간다" 18:18연합뉴스 NYT "에이브럼스 탱크, 우크라 전방 투입 수년 걸릴 수도" 18:18한국경제 MS, 순이익은 선방했지만… 18:17한국경제 열기 식는 美고용시장…넉 달간 임시직 11만명 해고 당해 18:16KBS [ET] 중·일·러에도 ‘영하 62도’ 냉동고 한파…난방비는 얼마? 18:11국민일보 유럽 경제 회복 신호에 “글로벌 경기침체 피할 수도” 18:11서울신문 ‘다중인격장애’ 23세 유튜버 “‘조력 사망’ 결정…의사 접촉” 논란 18:11서울신문 “나가라” 천륜 저버린 아들 내외 노모 매질…중국설 패륜 얼룩 18:10머니투데이 '50만원'에 경찰이 에스코트?…中 인플루언서에 발칵 뒤집힌 태국 18:07뉴시스 두 팔과 왼 다리 절단 에콰도르 26세 여성, 많은 사람들에 감동 안겨 |
17:12중앙일보 美 서부서 또 편의점 총격…"팬데믹 속 총기 판매 급증이 배경" 17:12동아일보 “지구 종말까지 90초”…러 우크라 침공이 10초 당겼다 17:10서울신문 ‘마윈’ 닮아 스타된 中 소년…마윈 추락하자 길거리서 구걸 신세 17:08뉴시스 연방·주 정부 이어 美대학들도 줄줄이 틱톡 사용 금지 17:06뉴시스 일본도 한파·폭설 덮쳐…항공편 479편 결항, 자동차 공장 가동 중단 17:06연합뉴스 [영상] 펠로시 방문 때 대만 상공에서는…"대만 공군기 20여대 출격" 17:06머니투데이 규제 풀린 中의 '보복 영화관람'…이달 매출 9000억 세계 1위 17:05아시아경제 "日 '마이너스 금리' 6개월 내 단계적 폐지" 전망 17:04아시아경제 "누굴 체포해야 하나"…개가 총 밟아 격발, 美남성 사망 17:03세계일보 글로벌 리더와의 대화① ‘순환경제는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17:03YTN "美, 우크라에 전차 30~50대 지원 계획 곧 발표" 17:02뉴시스 [올댓차이나] 마카오 관광객 춘절연휴 217% 급증..."코로나 이래 최다" 17:02서울신문 대만에 올해 ‘이 남자’ 온다고?…미·중 긴장 고조 17:01MBN 中 83세 노인에 "집 나가라"며 몽둥이질한 며느리…남편은 모르쇠 17:01세계일보 지구 종말까지 90초… 우크라 전쟁으로 10초 더 줄었다 17:00동아일보 “北, 닷새간 평양 봉쇄…‘호흡기 질환자’ 급증 때문” 17:00한국일보 미국도 독일도 주력 탱크 우크라이나 지원...전쟁 판도 바꿀까 17:00아시아경제 고용한파인데…美월마트 '최저임금' 인상 16:59경향신문 이젠 약도 집에서 온라인 정기구독?…아마존, 의약품 구독서비스 개시 16:58뉴시스 北서 호흡기 질환자 증가…당국, 5일 봉쇄 명령 |
16:10연합뉴스 중국 전역 한파 지속…북방 연일 영하 30도, 남방 곳곳에 눈 16:08뉴스1 日 제1야당 대표 "방위 증세하려면 의회 해산하고 선거 다시해야" 16:07중앙일보 "러, 中반도체 우회 수입…아르메니아선 휴대폰 대거 매입도" 16:06연합뉴스 스페인, 음식배달앱 글로보에 벌금 765억원…"배달원법 위반" 16:04세계일보 ‘4개의 인격’ 가진 佛 유튜버 “벨기에서 조력 사망 결심” 16:03뉴스1 러, 대서양서 '치르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훈련…사거리 900km 16:02조선일보 코로나 박멸했다더니… 평양 닷새간 봉쇄, 이유는? 16:01머니투데이 사냥 떠난 美남성, 차 안에서 총 맞고 사망…뒷좌석엔 개 한 마리 16:00뉴시스 日증시, 폭넓은 매수세에 한 달만에 최고치…닛케이지수 0.35%↑ 16:00국제신문 독일도 레오파드2 전차 보내나…우크라가 독일제 탱크 선호 왜? 16:00뉴스1 中춘제 기간 이동·영화관람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경제 회복 낙관론 16:00서울신문 “입금 안하면 학생·교사 살해” 협박팩스에 일본 139개 학교 휴교 15:59연합뉴스 "트위터, 美 '광고 성수기' 지난달에도 광고 매출 71% 급감" 15:55서울경제 옐런 "IRA 혜택 받으려면 FTA부터···EU·日 해당 안돼" 15:53뉴시스 대만 코로나 신규 1만6518명·총 938만4996명...22명 숨져 15:52뉴스1 공기질이 얼마나 나쁘길래…방콕, 초미세먼지에 재택근무 권고 15:52국민일보 “음력 설 아닌 중국 설”…中누리꾼, 디즈니도 악플 테러 15:51한국경제 "아무도 말하지 못했다"…낙관론 속 사라진 '스태그플레이션' 경고 15:50뉴스1 중남미최대기구에 12년 만에 귀환한 룰라 "함께 할 준비돼있다" 15:47연합뉴스 中, 아프리카 빚탕감 美압박에 "당신들 부채부터 처리하라" |
*****(2023.01.25.)
[보조자료]
첫댓글
* 뉴스를 올려 빈 댓글창을 활용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fm4hSkH7lc
에이브럼스·레오파드 결국 우크라로…방향 튼 미·독, 왜 / 연합뉴스
PLAY
Happy new year
https://www.yna.co.kr/view/AKR20230125073900097
中 83세 노인의 '춘제 악몽'…"집 나가라" 며느리가 몽둥이질
44卦 天風姤卦천풍구괘(䷫) 괘사
姤는 女壯이니 勿用取女니라(구 여장 물용취녀)
"姤卦구괘는 여자가 씩씩함이니, 여자 取취함을 쓰지 말아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I0ImiSjSHs
[오늘 이 뉴스] 미국 또 총기난사..7명 사망,
또 '중국계' 용의자 긴급체포 (2023.01.24/MBC뉴스)
PLAY
https://www.youtube.com/watch?v=HKVbpYK-mxA
[이슈한판] "김정은 '中으로부터 날 지키려면 주한미군 필요'"…
폼페이오, 회고록서 폭로 / 연합뉴스TV
PLAY
https://www.ytn.co.kr/_ln/0104_202301250033055185
길어지는 전쟁, 판도 바꿀까?...드론 vs 전차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448511_36133.html
"지구 종말까지 90초"‥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파멸에 더 접근
https://www.yna.co.kr/view/AKR20230125036700009
美여성, '핵주먹' 타이슨 상대 손배소…
"30년 전 성폭행 당해"
https://www.youtube.com/watch?v=PJe5-P-2of4
목숨 건 몸싸움으로 '총기 난사' 2차 범행 막은 20대 직원 '영웅'
(2023.01.24/뉴스데스크/MBC)
PLAY
https://www.youtube.com/watch?v=JZF6b5ga9qk
[자막뉴스] 역대 최저 '영하 53도'
현장 중국 기자가 한 실험이..
(2023.01.25/MBC뉴스)
PLAY
https://www.youtube.com/watch?v=WlraBwhDW00
WHO "시럽약 먹고 신장질환…아동 300여명 사망"
/ 연합뉴스TV
PLAY
https://www.youtube.com/watch?v=-DDgbfInQKE
[이 시각 세계] 펜스 전 부통령, 자택서 기밀문서 발견
(2023.01.25/뉴스투데이/MBC)
PLAY
https://www.youtube.com/watch?v=8UPz4e_0-Xo
미국 서부서 또 총기 난사‥편의점 총격 3명 사망
(2023.01.25/뉴스투데이/MBC)
PLAY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3971
[영상] 전통 민속과 함께하는 춘절
https://www.youtube.com/watch?v=YHXC33mui28
[영상] 전통 민속과 함께하는 춘절
PLAY
https://www.youtube.com/watch?v=4quIWbNVyuo
북한, 열병식 준비 막바지…'신형 ICBM'도 포착
/ 연합뉴스TV
PLAY
https://www.youtube.com/watch?v=65lIKvHNrZU
가슴 뭉클해지는 야생 코끼리 가족 #shorts / KBS
PLAY